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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21/5831)
익명게시판 / 질문 드려요
남친이 사정지연 크림 쓰는데 크림 보다는 식물성스프레이가 좋을것 같아 사주려 하는데 써보신분 계신가요? 여성용 흥분젤 스프레이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여성용 흥분 스프레이 있어서 저도 사용 해보려 하는데 저는 처음이라 뭐가 어떻게 흥분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거 효과 있나요?? 둘다 구입하면 대략 12만원 정도라서 가격대비 괜찮은지 혹은 다른제품 추천해주시면 참고 하려구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립글로즈
코로나 터지면서 바를일 거의 없는 립글로즈 엄청 오랜만에 꺼내 바른 립글로즈 하나 평소 후각에 굉장히 예민한 나인데 립글로즈 향을 맡는 순간 당신이 떠올랐다 만나러 나가는 날마다 발랐던 거였는데 ㅎ_ㅎ
jj_c 좋아요 1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토요일 대구로 원정뜹니다
릴존이온다네오!!!! ㅋㅋㅋㅋ클럽 볼트를 갈려고합니다!! 같이가시거나 노실분??혹??저를 보고싶어한분은 차라도한잔???ㅋㅋㅋㅋ 에휴!!! 요즘성욕이떨어진듯..ㅜ ㅜ..ㅋㅋㅋ 데일리즐딸을못함.ㅋㅋㅋㅋㅋ 여튼 한주화이팅입니당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든하루ㅜㅜㅜ
일 끝나고 집가는 중인데 피곤하네요ㅠㅠㅠ 그래도 이제 진짜 여름이 오려는지 날씨가 넘 좋아요! 다들 퇴근 잘 하셨나여~~~~~?
닉네임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점심먹고 푹안겨서 자고싶네요~ 나 잠자리바뀌면 잘못자니까 토닥토닥해주기ㅋ 아~~출근하기시러라ㅎㅎ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불금이니깡!!다들화이팅하세요ㅋ
야야1212 좋아요 1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 술
간에 쉴 틈이 없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가 다되어가고 외롭긴 외롭고
외로움에 누군가를 만나다가 마음에 상처만 커지고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 커질 것입니다 외로움에 정신줄을 놓치지 말았으면..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연스럽게 진도나가고 싶어요
3번 만났고 서로 호감 상태에요 다음 만남은 찐하게 하고 싶은데 벗고 놀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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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어... 오랜만에 텔왔네요
포천오는데 어우야... 교통편이 너무 않좋아서  그냥 차로오면 한시간거리를 3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분이 10년보다 클수있어
직원      곧 출발합니다~ 탑승하세요~ 은영      이제 타야겠다. 나중에.. (하는데) 진수F    1분이 10년보다 클 수도 있어. 은영     (못 듣고) 어...? 진수     1분이 10년보다 클 수도 있다고. 그래도 좋아? 은영     그게 무슨.. 진수     (달칵 전화를 끊는다) 은영     여보세요..??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뷰맛집~♡
바다 한가득 보이는 뷰맛집~♡ 중복맞이 여행와서 울 쟈기랑 함께 하니 조으다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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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뒤로 이렇게 박는거 어때?
좋으면 내가 박아줄게 나도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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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몇살 연상까지 가능해요?
진짜 어린 친군데 저랑 나이 차이가 너무 나네요.두자리. 자긴 연상 여자 좋아한다는데. 왜 그런거죠? 그애 부모가 어려서 이혼했는데 아빠를 싫어하고 어려서부터 해외생활을 혼자 하기도 하고 독립적이고 생활력 강하고 매력적이에요. 학력은 없지만 쉐프고. 엄마같은 여잘 찾는 걸까요? 그런거 치고는 너무 남자답고. 저에게 섹스를 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친구의 포르노 취향은 터부에요. 의붓딸을 아빠가.. 아님 늙은 남자와 여자. 감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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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 운동할 때 레깅스 좀 자제합시다!
아침마다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열심히 수련 중입니다. 그런데 두어달 전부터 젊고 날씬하신 처자 분이 저와 같은 시간에 꼭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시네요. 상의도 몸에 붙는 반팔만 입고... 뒤에서 볼을 치다보면 막 헤드업이.... ㅠㅠ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까 안 쳐다보려고 노력해도 제 앞에 있으면 흰 목덜미부터 막 그냥.... 엉덩이도 확.... ㅜㅜ 덕분에 아침부터 주책맞게 아저씨의 자지는 고개를 들고..... 점점 앉아서 쉬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머릿속으로는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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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래된 관계
만날 때마다 섹스하고, 서로 보기만 해도 꼴리고, 30대후반이지만 주 3-4회 했던 것 같아요 작은 터치에 몸을 부르르 떨던 우리. 연애 6년째되니 서로 무뎌졌어요. 다양한 란제리와 플레이에도 자극이 안되는 것 같아요.. 어제는 교복이 보고 싶다해서 흰스타킹에 핑크 교복, 하이힐 착장까지 했음에도 발기가 되다가 죽길래 야동을 틀거나 다른 여자라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염증이 있어 비뇨기과 약을 먹어서 그런 것 같다는데 오래되면 다 이렇게 무뎌지는지 슬퍼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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