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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24/5831)
익명게시판 /
자연포경?
자연포경이면 평소에는 덮이지만 커지면 포경한거랑 차이가없는거예요? 포경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아지니까 귀두가 쏙 들어가던데 노포인가? 노포건 아니건 그냥 다 좋긴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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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짝사랑남한테 질투유발작전 쓰는 여성들 많나요?
짝사랑남한테 질투유발 작전 쓰는 여성들 많나요? 아니면 제 착각일까요? 분명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제가 반응을 시큰둥하게 해서 그런지 어느 날 친구랑 단둘이 있는데 그 친구한테만 먹을 거 주고 가더라고요. 이거 질투유발 맞는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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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로는 이런날 시원하게 자위해요
같이하실 여성분;!!! 의자에 비스듬히 하의실종하고 누워서 흔드는 중이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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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보고 만족해
누나~ 사진은 어깨깡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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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둥번개가ㅠㅠㅠㅠ
집이 무너질것처럼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 집이라서 천만다행...!!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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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원버스에서의 애틋했던 사랑이야기
오래전 내가 대학신입생때의 일이다. 그 당시에 나는 시골 어느 소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으로 진학을 하였고 가끔은 종로쪽에 있는 ㅇㅇ서적이라는 대형서점에서 책도 사고 술도 한잔 마시기도 하고서 다시 학교근처의 하숙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는데..그날도 그 서점에서 책을사고 저녁도 먹고 술 한잔 하고서는 버스를 탔는데,아주 운좋게 버스중간부분의 빈좌석이 나길래 재빨리 좌석에 앉게 되었다. 퇴근시간이 겹쳐서인지 곧 버스안은 승객들로 콩나물 시..
hope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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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우 졸려
주말내내 잔거같은데 졸려요오ㅗ오ㅗ 레인부츠 샀는데 일주일째 깜깜무소식.. 장마 끝나면 올기세네요.. ㅂㄷㅂㄷ 비오니까 집에서 계속 온라인 쇼핑 ㅎㅎㅎ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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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대를 알아간다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게 되는 기회일지도.
이면은여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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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교차로
우린 마주보며 잠시 멈춰섰던 것 뿐이고 신호가 바뀌면 다가왔을 때보다 더 빠르게 멀어지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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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날처럼..
ㆍ "나 너 만나면 너랑 섹스할거야" 오래 서로의 얘기를 하고 가까워진 후 처음 데이트를 하기로 했던 전날과 당일 약속 장소로 가던 나에게 보낸 그의 톡 "누구 맘대로?" 서로의 섹스 취향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서로에 대해 참 많은 호기심이 증폭하던 그때 우리는 만나기로 했고 "누구 맘대로?"라고 했지만 나는 그와 함께 밤을 보낼거란걸 알고 있었다. 멀리서 걸어와 나를 보자마자 잡은 손 긴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손 그리고 그의 눈빛 잔뜩 긴장한 그의 모습에 나는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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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아이폰 6s에는 셀카에도 후레쉬기능이 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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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처음인데
지금 한 5번정도 관계를 맺었고 전희는 열심히 후희도 열심히 해주고있습니다. 어떨때는 느끼긴하는데 잘 안오고 잘 못느낀다고하면 속궁합이 안맞는걸까요 제가 작은걸까요... 통계상으로 길이는 평균입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아직 좀 긴장도 해서 아파할때도있어서 천천히하려는편이에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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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를 믿어주는 사람
온전히 나를 믿어주는 사람. 그 사람의 날 것 그대로의 목덜미를 지긋이 누를 때, 믿음의 대한 배신의 쾌락. 입꼬리가 비릿하게 실룩거려서 감추가기 힘들다.
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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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이에요♥
남친한테 화이트데이때 무얼줄까요 저희커플은 발렌때 남친이줬어서ㅜㅜ 케이크만들어줄까여ㅜㅜ?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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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10월 레홀독서단 두 번의 모임 알림
시월에는 두 번의 레홀독서단 모임이 있습니다. † 10. 10.(토) 서울 동교동, 레드홀릭스 라운지 | 클릭 발칙한 섹스 - 슬픈 쾌락주의자의 정직한 엉덩이 / 시랑 지음 레홀러이기도 한 시인 시랑 작가님의 책이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9월에 진행하려 하였으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시행에 따라 이달에 모입니다. 작가님도 함께 하는 시간이라니 흥미진진하겠어요. 아쉽게도 신청은 마감된 상태로 자리가 나면 다시 열릴 수 있습니다. Talk On Sex에..
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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