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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34/5831)
익명게시판 / 부산!!!
안녕하세요~~ 어제 글올렸던 익명의 남자입니다. 부산에서 내일까지있는데 혹시 오늘 저녁에 2대2로 노실 레홀분 계실까요? 저희는 30대 초반남자둘이구요~ 술게임도하고 진솔한이야기도하고 그렇게 오늘같이 술이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뱃지주세요!! 광안리에서 회 한접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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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월말 or 4월초 제주도 호캉스 갑니다.
켄싱턴호텔에서 숙박 할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옥상수영장에서 벌벌 떨면서 같이 수영도하고 가기 전에 계획 세우고 일박하고 오실 분 있으실까요? 뱃지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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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이런 자세 어떠십니까~
체위를 바꾸다보면  보통 정상위에서 1번으로.. 1번에서 좀 돌다보면 3번(여자는 위를 본 상태)으로 넘어가는데요 서로 자극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번 같은 경우도 예시는 좀 과하지만 후배위에서 옆으로 조금씩 틀어가기도 합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저런 약간은 과한 체위는 호인지, 불호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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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파트너 몇분이나 만나보셨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크게 활동안하는 눈팅러인데요. 레홀 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외모는 평범? 깔끔? 한편이고 그냥 준수하고 평범한 남자인데 여기에서 만나서 파트너까지 관계로 지낸 분은 3분정도 있었네요. 연락하다 불발된분도 많았고  물론 지금은 없지만 마음은 아니더라도 몸이 맞는 파트너를 만나는게 쉽지 않다고 느끼네요. 예전에는 다른사람이 어디서 만나고 몇명만나고 이런게 궁금했는데 한분과 지속해서 오래만나는 비결이 궁금해지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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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늦은 답장.
잘 지내시나요? 가끔 당신 생각을 합니다. 네, '가끔' 이요. 매일 매 순간 생각날때가 있었죠. 당신을 알게 된 직후,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그 순간의 소통이 서로의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그 때 그 시절. 그 소통으로 인해 매 순간 상대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만 갔었죠. 우리는 서로의 채팅이라는 한계로는 알 수 없는 것들. 그런 것 까지도 공유하는 순간이 맞이했고 그런 모습까지도 공유하는 모습은 꽤나 큰 만족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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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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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본의 아니게 제모를 했는데...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수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간호사가 털 밀어주나 했는데 제모제 사와서 스스로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덕분에 부모님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뱃속까지 남에게 보여주고...ㅎㅎ 잘하는 병원이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만에 퇴원하고 탈장수술이 큰 수술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수술도 아닌지라 수술한지 이틀짼데 아직 좀 힘드네요. 그래서 아직 땡기고 아픈지라 걸음 엉거주춤 해서 집안에서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동안 탈장때문에 자지..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35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디페 누디남
친구들이 몸좀 만들엇다고 다 벗고 다니네여.ㅋㅋㅋㅋ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3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온다
그 사람이 꿈에라도 나올까봐 무섭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겠다 사람이 이렇게 무서워질 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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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추] Like a Stone - Audio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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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원메이드
오랜만에 클럽갑니다 ㅋㅋㅋ 이태원메이드 첨가는디 갠츈한다요 요기?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5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다보니 독거노인 대화가 필요해
회사에서는 곧 40을 코앞에 두고있다고 인턴 아이들이 독거노인이라고 놀린다.  예전에는 퇴근하면 참 즐거웠는데 이제는 불금에 나혼자산다나 보면서 금요일을 보내는 내모습 ㅎㅎ  사실 긴 소송끝에 위자료받고 리턴했는데 이제는 좀 편하게 맘맞는 친구랑 대화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무조건 폰섹하자면서 자 준비 시작 이런게 아니라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섹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결국 인생은 나혼자 산다 가 맞는건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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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녀는 잠꾸러기!?
옆에서 깨워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늦게 일어나네요ㅠ 다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요??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은 사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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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순한 호기심인가요?
아직 사귀진 않지만 8개월 정도 조심스럽게 만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손까지만 잡아봤어요. 어제 날이 좋아서 돗자리 들고 인근 공원에 다녀왔는데 제가 이리저리 앉다가(다리 쥐날까봐 자세를 몇번 고쳐앉음) 치마 안에 입은 속바지를 오빠가 봤나봐요. 이게 뭐냐 하길래 치마 입고 속바지 입고 팬티 입었다 하니깐 속바지가 거들 아니냐며 한개만 입어도 될걸 왜케 많이 입냐며 만져봐도 되냐 하실래.. 배 위에만 만지게 해줬는데.. 전에도 치마바지(속바지 붙어있는) 속을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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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가요!!
저 부산으로 놀러가요... 추천해주실 관광지나 음식점 알려주세요 1박하고 올꺼라서 많이 돌아다니다가 오려구요 :)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신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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