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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42/5831)
자유게시판 / 내일 시간 내주실 수 있는 여성분
내일 저녁에 강남을 가보려고 해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은데 이왕이면 레홀 여성분과 저녁 먹으 면서 일상 얘기를 나누면 더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겨봐요. 어떤 대화를 나눌까 고민이 되는데.. 우리 마음의 벽은 조금 걷어내고 약간의 설렘은가지고 만나요. 이 정도면 어떠한 대화를 해도 꽤 재미있는 대화가 될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치고 호감이 생긴다면 카페나 술도 마시면 좋겠조? 쪽지 부탁드릴게요~..
민555 좋아요 0 │조회수 35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에 비해 많은 섹스 썰들
한번에 푸는 건 어려울거 같고 천천히 하나하나 풀려구요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네요 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하려면 체력과 시간이 필요
그러기에 하체운동을 꾸준히 하고 좋은것도 잘 먹고 흐헤헤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레홀에서 쪽지 주고 받고 오픈톡으로 이어져서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며칠 이야기하다가 " 회사인데 오픈톡 나갔다가 연휴 끝나고 다시 오픈톡 들어올께요 " 하고 나갔다가 연락 끊긴건 뭘까요? ( 그때가 추석 연휴였어요 ) 그전까진 먼저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톡하고 서로 이야기 잘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심? 여성분이 갑자기 현타 오셨나?? 그러고 보니 그 이후로 레홀 활동도 함께 안하시더라고요. 레홀 접속도 안하시더라고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중교통 게임 오타쿠
게임을 하는데 몸까지 따라 움직이네?;;; 오른쪽으로 박고 왼쪽으로 박고, 신종 민폐 스타일인가 보네요;;; 어떻게 저러고 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황제의 성생활
중국의 황제들, 삼천궁녀와 이렇게 잤다   ≪예기·곡례≫하편에는「천자에게는 후(后)가 있고, 부인(夫人)이 있고, 세부(世婦), 빈(嬪), 처(妻), 첩(妾)이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 천자의 정실부인을 후(后)라 하고, 부인(夫人)이하 첩(妾)까지는 모두 천자를 모시는 여인들의 등급이다. 또한 천자에게는 부인이 세 사람, 빈이 아홉 사람, 세부가 27명, 어처가 81명이며 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한다. 흔히들 그 수효를 삼천궁녀라는 말로 표..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20
자유게시판 / 군자 번개 중입니다 ㅎ
현재 8명 모였네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복절의 밤은 뜨거웠지요!!
두둥!!! 광복절의 밤은 뜨거웠지요^^ 오르가즘의 세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지요^^ 나중에 썰로 올릴게요^^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3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명이서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
레홀스러운 방법이군요...ㅋㅋ 더 좋은방법 아시는분? 케잌을 여자 혼자 다 먹게 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돌아가신 주인 묘지에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엄청난 운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놈의 장트러블타 ㅠㅠ
너무 괴로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메리카노가 가장 맛있는 색
전 연한거 좋아하는데.. 연하게시켜서 물타고 얼음이 녹았을때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도 아닌것이 아메리카노도 아닌것이 딱 좋네요 저는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은 그럴꺼면 보리차먹으라고 왜 커피먹냐며 구박을..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답하네요~
이제 20대후반을 달려가고, 20대 초반엔 나름대로 제 할일 찾아 여기저기서 부러워할 삶을 보냈는데 많던 돈은 집에서 다 썼고, 군대 다녀오니 하던일은 할수 없게됬구요. 너무 어릴떄부터 일에 올인을 해서인지, 새롭게 흥미가는 일들이 생겨나지가 않네요.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요.. 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돈은 있고 벌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던 무슨 날이되도 할게없네요. 사는지역도 달라졌거든요. 작은 도시로와서.. 원랜 여자친구와 하는거면 뭐든 재밌고 좋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이 아쉬운분잇나요?? ㅎㅎ
혹시 인천 분들중에 오늘 아쉬운분 없나요?? ㅎㅎ  불금인데 이렇게 잠자기 너무 아쉬운데 ㅠㅠ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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