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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2개 검색되었습니다. (3343/5831)
자유게시판 / 궁금한 점...
자게보면 댓글숫자, 앞에 빨간숫자는 뭐에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배피는 남자
담배피는 남자 어때요? 섹스 파트너 로써 나쁘죠? 우리때는 문화적 으로 반항기 노는애들...반항의 의미로 제 개인적으론 개방과 자유의 의미로 많이 폈는데...특히 음악,미술 문학,철학 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 으로 다가... 근데 이젠 찌들찌들 하고 쾌쾌한 냄세나고 거기도 잘안서고 몸도 가라앉고... 확 끊기도 힘들고...에혀참...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사놨는데...영 맛이없네요 여성분들 담배피는 남자 어때요? 저 끊는게 낫겠죠? 섹스 많이 하고 싶어요 ^---^..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대의 기억
ㆍ 어제는 오랫만에 전 직장 동료들 만나는 날 스트레스 가득해서 많이 먹을테니 말리지 말라던 동생들 만나서 뚝섬역 훼미리칼국수에서 점심먹고 서울숲가서 조금 걷고 카페서 카페인과 당보충 커먼그라운드가서 간단히 쇼핑하고 계단에 있던 보글보글 열정적으로 하고 새해맞이 백화점 쇼핑까지 건대입구역에 횡단보도에 서니 오래전 겨울 친구들 모임중에 내가 보고싶다고 전화한 그의 한마디에 택시를 타고 갔던 그때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는걸 기다렸다 도로펜스를 한손만 딛..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욕 챌린지를 시작한다.
어제 야동을 하나 보았다. 야동의 내용은 한달간 자위나 섹스가 금지된 채 살다가 쌓였던 성욕을 한순간에 해소하는 내용의 야동이었다. 하루하루 참고 또 참으며 금욕생활을 이어가던 사람이 섹스를 하며 쌓여있던 욕구를 풀어내는 모습이 정말로 진실되고 거짓없이 자신의 욕구에 충실해 보였다. 그리고 뒤 따라오는 거대한 만족감 그 만족스러운 모습이 참 황홀해 보였다. 매일 자위후에 오는 현자타임을 즐겼다. 차분해지는 마음과 달관이 오면서 욕구에 해방된 마음 상태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헤어지려고 맘먹었는데
조금 좋은 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 종일 울고 여느때처럼 또 헤어지자는 당찬 문자를 보내고 연락처 삭제, 차단을 수행중인데 살살 달래주고 대꾸 안하니까 쉬운 대답 끌어내고 결국 말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쏟아내게하고 자기 발기도 안한 사진 보내고 집으로 오라고.. 망설이니까 자기 믿으라고 진짜 웃긴게 항상 설득을 자지로 함 . .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있으면 자지로 난 그게 너무 웃겨서 헤헤 웃다가 만나고 신나게 놀고 정말 기분이 좋아져서 돌아와요 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 계신가요?(글쓴이 남자)
오늘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2세이며, 180에 훈훈하고, 스웨디시 경력 3년 있으며,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건식, 습식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꼼꼼하게 진행 합니다. 인천, 부천, 서울, 가까운 경기도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용인, 분당권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용인, 분당권 레홀러 별로 본 적이 앖는듯 하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보고싶네
재밌었는데 오늘같은 날에 껌껌한대서 보면 재밌지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쩌는 봉춤녀
존나 쩔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 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글 퍼옴)
밤하늘에 금성이 너무나도 이쁘게 빛나고 있길래, 빛나는 별을 손으로 가리키며...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금성 이야~~" 여자는 "아~....." 하고 좀 시큰둥하게 대답하더군요. 혹.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맙소사... 여자의 대답은 금성! 이랍니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몇번째 행성이냐고 물었더니 모른답니다. 그럼 혹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아냐고 했더니... 들어는 봤는데 ..
Mare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장의 추억
한곡 더 갑니다. 한장의 추억 잘자요 ^^ 동영상 공유 http://youtu.be/D5LDmavUmXI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트위터 계정은 섹시고니 한분이 운영하나요?
저는 또래 여자가 트위터에 많아서 트위터를 레홀보다 더 많이 합니다 근데 며칠전에 레홀 트위터 계정이 화제가 됐더군요. 그래서 계정은 섹시고니 한분이 운영하시는지 귱금해서 물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밤에 뭐하십니까?!
What are you doing now?!!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욕먹을짓인거알디만..
처음인 여자친구와 사년째인데 아무리 흔들고 빨아도 본게임가기전엔 사정도안되고 느끼지못하거든요. 근데 ㅠㅠ죄송합니다 보고 다들 욕하시게지만...ㅊ다른여성과 하게됬는데 뭐 더 흥분이나 긴장도 안했는데 그분 스킬이 좋은거같긴 했지만 섹스하기도전에 손길혀끝하나에 사정감이와서 멈췄다가 그냥 거의바로싸버렸다는... 전 원래는 극강조루였던걸까요... 지금여자친구한태 오히려 감사해야하나... 우울합니다 죄책감 허무함 등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데낄라
펍에서 술먹다 소란이 생겨 이렇게 들고 니왔네요 ㅜㅜ
청석 좋아요 1 │조회수 35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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