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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64/5831)
자유게시판 / 어제도 오늘도
어제도 날밤 오늘도 날밤 잠이 안와서 정신병이 걸릴꺼같다..ㅎ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득과실을 계산하죠. 한때의 편이 한순간에 적이되기도하고요. 제가 아는 한회사의 오너분이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순없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마라. 미움을 받는다고 너자신을 버리지도 마라. 있는그대로의 너를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된다. 보기와다르게 미움받는데 예민하고 힘들어하던 저에게 여러 사람은 리드하는 한 리더분이 조언을 주신 말씀입니다. 전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개성시대 별별 개성과 ..
별별무슨별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뒷태 이벤트 입상기념
장난 삼아 참가 아닌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떡하니 은상을 주신 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숨막히는 뒤태 주인공 제 딸의 앞태(?)를 공개 합니다(꼴찌여도 행복해요^^*) "사랑하는 나니(애칭)야 우리 상받았어!" ㅋㅋㅋ 이상 저와 똑같이 생긴 제 딸램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당:D
켠디션 좋아요 3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이좋긴좋네요
비록 내일 출근이지만ㅋㅋㅋ 간만에 야근중인 파트너랑 차에서 싱나게 놀다왔어요. 역시 스트레스는 섹스로 어느정도 풀리나봐요. 아 정신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Songsa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자요?
잠 안오고 잡생각 많아지는 밤 특히 오늘 밤은 혼자인게 싫네요 몸이 외로운 걸까 마음이 외로운 걸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책추천 ㅡ 마이 시크릿 닥터
. 마이 시크릿 닥터 -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 이야기 원제 What's Up Down There? (2010년)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음부의 명칭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전 생애 주기를 포괄하는 250개의 질문과 사례를 읽다 보면 서른이 넘도록 소변이 질에서 나오는 줄 알았던 커리어 우먼, 할머니 말만 믿고 감자를 질 속에 넣어 피임을 시도한 환자의 이야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가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좋은 주말
소풍 가기 좋은 주말... 출근 하자마자 여기부터 보고 있네... 몇일전부터 하고 싶은데 못해서 그런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여유롭고 심심한 일요일이네요
아 어제 했지만 섹스하고 싶다 -____- 발정긴가 봅니다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있는데요. 혹시 본인의 포인트를 아시나요?
예전에 만났던 여성분과 관계를 맺었었는데 그 분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알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알려주니까 뭔가 더 만족스럽고 더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레홀 여성회원분들께서도 자신의 포인트를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싸이콘서트 갈수있게 되었어요 ㅎㅎ
현장에서 재발급해준다고하네요 원래 안되는데 사정이 딱해서 해주시겠데요 예매내역이랑 카드승인내역 신분증 지참 ㅎㅎ 근데 같이가기로한 친구는 안갈거같고.. 파티원 구해야겠네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 야한 생각?
며칠전 마트 셔틀 갔다 발견한 탐스런......! 나만 이상한 생각 한건가 ㅠㅠ 요즘 왜이래~~
hanreu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아란 장막
겨울의 마른 바람이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송이 마저 떨어뜨리면 마지막 꽃송이 바라보던 곰은 볼 것이 없기에 누워 잠든다 햇님이 차갑게 비추던 땅 위에 따스한 달빛이 웃음 지으면 아름다운 기억의 은하수가 하늘 위로 흐른다 기억의 은하수에 흐르는 울적한 가을 별빛은 차마 떨어지지 못한 얼어버린 눈물방울 마저 떨어뜨린다 잔인한 겨울밤은 울적한 가을 별빛을 데려온다 짙은 하늘에 펼쳐진 파아란 장막을 보며 너를 떠올린다 그때의 너는 알았을까. 내 마음에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즐거운 한주 마무리 ㅎㅎㅎ
이번주는 특별해서 그런지 일주일이 금방 흘러가는듯하더니 갑자기 시간이 멈춰버린거같다 일장춘몽인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정신차려보니 꿈은 아니였네 ㅎㅎㅎ
보헴리브레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레홀 영상 / (답변) 성인용품 판매 창업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 대리배송 시스템에 의존하면 망한다고 하는 이유들 : 대리배송 시스템이란? 대리배송 시스템이 시작된 이유 : 창업자는 상품을 직접 제조.수입하지 못한다? : 인기있는 상품을 직접 제조.수입하지 못하니 차별화가 안된다? - 팩트 체크 : 대리배송을 이용할 경우, 가짜 상품이 많고 진품이 아닌 가짜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 CS가 제대로 안되고 책임을 전가하게 된다? : 대표 도매업체들 월수익이 2~3천만원 정도일 정도로 시장이 작다? : 구매전환율 : 성인용품이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567│클리핑 589
익명게시판 / 연인이나 부부간에 성기를 머라고 부르시나요?
자지? 좆? 보지? 씹 이렇게 직설적으로 부르시나요? 아니면 소중이? 거시기? 거기? 이렇게 돌려서 부르시나요? 레홀에서는 직설적인 표현이 많아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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