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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3개 검색되었습니다. (3366/5830)
익명게시판 /
신음소리가..
그리운 밤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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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식의 고통은 고통이라 하지 않는 아버지..
일단 레홀에 섹스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글을 올려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얘기 할 사람도 없고, 딱히 하는 커뮤니티도 레홀밖에 없어 써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희 아버지는 가족들이 힘든점을 말하면 항상 핑계라고 생각하고 나약한거라고 얘기합니다.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불만사항과 힘든점을 얘기하면 그건 니가 배가 부른거다. 넌 나약하다. 난 핑계대는거다. 이런말로 가족들의 고통은 고통도 아니라는듯이 이야기 해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부모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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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산 이태원의 밤은....그러하다 ing
벙개실시간 사진올립니다 시작일지도 모르 는 마무의리 중빈니다 이태원 메인 길건너 메덕스피자 입구 치즈와&맥주&에이드~ 오늘밤은☆ 그리도 ☆향기롭네요☆ 치즈의 풍미처럼~~ㅎㅎ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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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릎
무릎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난다 무릎이 조금 쓸리긴 했는데 이정도인줄 몰랐네 좋아서 아픈줄도 몰랐나봐 여기저기 긁힌 내 무릎이 참 섹시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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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자 적어봅니다
단톡방 개설후 일정 포인트 있어야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근데 이 뒤로 계속 문제가 되는데 무분별한 글들이 올라오는데 그중에 섹파만 찾는다고 하는게 보기 그렇네요 제가 선비나 그런건 아니지만 뭐 근데 굳이 소통 하자고 올리는 글도 있는 방면 섹파만 찾겠다는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는게 맞는건가요?? 여기 가이드 읽어 보니면 안된다고 나와 있을텐데,... 단 몇글자로 사람의 마음 움직일수 있나요? 적어도 소통 한번 해봐야하지 않나요? 섹파 찾는 다고 글..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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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쎈 여자
내가 만든 형편없는 음식도 잘 먹어줄 수 있는 여자 똥똥한 기름진 피부의 내 품이라도 포근하게 안겨줄 수 있는 여자 보잘 것 없는 내 얼굴을 눈에 하트 켜고 바라봐 줄 수 있는 여자 오그라드는 멘트에도 소리지르며 좋아해주는 여자 비위가 쎈 여자 어디 계시나요. (섹스는 할 줄 앎)
Bla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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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난기간의 기준?
파트너를 길게만나고있다 혹은 짧게만났다 라는 기준이 뭔가요 아님 일반적인 파트너와의 기준은 언제인지 원나잇은 하룻밤인거구 파트너와의 일반적인 기간의 기준? 은 어떻게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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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ㅎㅎ 전북살고 30대입니다 경험이 많지않다보니.. 공부하러왔어요 친구도 많이 만들었음 좋겠네요^^ 쪽지 언제든 환영입니다! 커피한잔하실분도.. 맛있는거 같이드실분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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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오고 그래서
오이도로 드라이브갈껀데 파티원모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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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다!
오늘 너무 무료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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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의 시절
누군가를 마음놓고 좋아할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인거였어요. 지금이 그 시절이신 분들,,, 아름답게 보내세요. @
케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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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밤 긴급구속!!!!
할거야 쟈갸 이렇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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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인이나 부부간에 성기를 머라고 부르시나요?
자지? 좆? 보지? 씹 이렇게 직설적으로 부르시나요? 아니면 소중이? 거시기? 거기? 이렇게 돌려서 부르시나요? 레홀에서는 직설적인 표현이 많아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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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 잠안옴 야속한밤
잠은안오고 모처럼 자유만끽중인데 심심해죽겠네요 ㅋ 이시간 놀아줄사람 하나없고 ㅜㅜ 딩굴딩굴 야동이나감상할까봐요 ㅎ
러브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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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박2일로 교회 모꼬지 다녀왔어요 ^^
물좋은 곳으로 모꼬지를 다녀왔어요 ㅎㅎ 근 한달동안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좋은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고 뜻깊는 교제의 시간을 보내니 넘나 힐링됐어요 ㅋㅋㅋ 오가는 길엔 아직 벚꽃이 지지 않은 곳도 볼 수 있었어요 모꼬지 갔던 곳엔 철쭉이며 벚꽃이며 튤립에 민들레까지...! 에버랜드 온줄~ 갔던 곳 사진 몇장 같이 올릴게요 여러분도 같이 힐링하세요! ..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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