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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7개 검색되었습니다. (3431/5830)
자유게시판 / 오늘요...
안씻고 나왔어요.. 아.. 너무 귀찮고.. 너무 추었어요... 설마 냄새나진 않겠죠? 에이~ 하루인데요 뭐 그쵸? 저녁 약속때까지 버틸수 있겠죠?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게임 제안...
살면서...온라인 모바일 게임...같은거 잘 못해서 안하는데... 오늘은 오프라인 게임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그녀는 저의 게임 제안을 받아줄까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텀블러라는 인스타같은거?아시나요?
아신다면 ;; 실제로 남자분들이랑 만나서 관계를 가지신적이 있으신지요...ㅋㅋ 궁금하네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당장 올려주지 않으면
이상한짓 하다 걸린 표정 너무 핥는 강아지 고양이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술혼 대폭발 슛♥
오늘은 부산에 30분간 폭설이 왔습니다ㅎㅎㅎ 동심의 세계가 대폭발하여 또라에몽을 그려 보았습니다 끝나고 신문지로 깔끔하게 지우고 나갔어용ㅋㅋㅋㅋ 앙앙앙 난 니가 정말 좋아 도라에몽 도라에몽 단짝은 진구니깐 빠지면 안되죠 진구가 살짝 비실이랑 믹스된 느낌이네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피드 스케이팅
하... 이상화 허벅지 엄청 섹시하네..
아스트룸 좋아요 1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빔밥 와플...
전주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ㅋㅋ
소년남자 좋아요 2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곰팡이가 피어버린 케잌
얼마전에 고생하신다며 선물로? 드렸던 꽃다발?이랑 케잌 이 일주일째 회사 냉장고에 있다는건... 저더러 제가 싫단 이야긴거죠? 꽃다발은 와이프 드렸거나해서 그런지 몬지 모르겟지만 꽃다발은 안보이네요 결국 그케잌은 곰방이가 쓸었고 제손으로 직접 아무도 안볼때 버렸어요 처음엔 동료들과 나눠먹자고포크도여러개챙겨서 가져갔는데 케익을 그자리에서 먹을 생각도 안하길래 가서 가족들과 먹겠지 했는데 일주일후에 우연히 열어본 회사냉장고에 덩그러니 있는걸보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이 끓는다 나도 끓어
파김치 보니까 라면생각 굳이 이 시간 라면생각 미치겠네 다시 랩 씨워서 냉장고로 쏙? 낼은 없는거처럼 먹자 라면 먹고 갈래? 하나 더 사와 아니면 오지 말아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악 퇴근이다~
관광지로 보편해진 곳에 살다보면 여행온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지금도 내 앞을 지나가는 저 여행객들. 저들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적어도 지금은 즐거워 보여. 반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앉은 나는 썩 만족하는 인생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지쳐있어. 퇴근 후의 시간도 밀도있게 보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스마트폰에 연결된 차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따뜻한 노래에 사로잡힌 나는 시간에게 먼저 가라한다. 저들이 ..
울근불근 좋아요 1 │조회수 3507│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배아내와의 해외출장
매년 3월에 동경 빅사이트에서 제 사업과 관련한 전시회가 있습니다. 올해도 가려고 계획중이었고 가끔 같이 즐기는 부부인 후배녀석(A)이 바람쇨겸 자기 아내도 같이 델고 가 달라고 하더라구요. 마침 같은 동호회(수영)의 다른 후배녀석(B)이 자기도 휴가라고 같이 가자더군요. 여하튼 후배 아내와 저, 제 후배 이렇게 오다이바 근처의 호텔에 방 두개를 잡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이자카야에서 얼큰하게 취한 우리는 점점 진한 대화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곧 후배 아내는 남..
달고나 좋아요 2 │조회수 3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 기념
발정난 주말이네요 모두 즐주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테일한 변태
세상엔 다양한 변태가 있다. 그냥 이쁜거 좋아하는 변태. 손이 이쁘면 좋은 변태. 발이 이쁜걸 좋아하는 변태. 몸매만 좋으면 되는 변태. 피부만 백옥같으면 되는 변태. 친구들이 그랬다. 차라리 그냥 잘생긴거, 그냥 꽃미남, 그냥 키 큰거, 그냥 덩치 큰 곰상. 이렇게 심플한 기준만 가졌어도 나는 어쩌면 오타쿠질을 하는 와중에도 현실남자에게서 완전히 눈을 돌리진 않았을 것이라고. 그러나 지독하게도 심미주의적이고 탐미주의적이었던 나는 꼴리는 기준이 대쪽같았..
자몽주스 좋아요 2 │조회수 3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만난그분을올려보아요
ㅋㅋㅋㅋ항상서민체험하시는분 ㄱㅋㄱ오랫만에 만났네요 잘 반겨주셨습니다 광주에서 대장형님뵈러!!!!!!! 즐거운대화하고 내려갑니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뭐하시나요?
휴일 섹시하게 보내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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