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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4개 검색되었습니다. (3450/5829)
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놀아줄사람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카톨로지
달콤했다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나도 문신하고 싶다...
문신할 때 많이 아플 것 같지만 사진과 똑닮은 문신하고 싶네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이름이나 얼굴 문신. 저거하고 여친한테 보여주면서 " 이거 자기야^^" 라고하면 여친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NO FAT CHICKS빼고 NO FAT BITCH라고 쓸거임)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영화, + feel blue
작년인가? 우연히 봤는데, 스스로 중심을 못잡고 있나 싶을 때마다 자꾸 생각나네요.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영화 Wild처럼 그냥 자연과 나랑 마주하면, 나다움을 채우고 싶네요. 그녀처럼.. 요즘들어 부쩍 나다운게 뭔가... 싶습니다 내가 살던 방식이 옳은 건가 싶기도 하는데.. 헤밍웨이의 단편집 중에 Nada(허무)에 대한 구절이 있는데, 그러게요. 감정의 오르고내림으로 사람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완고히 생각하는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허무인데... 요즘..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병..
지난주 야간근무와 월요병이 겹치니 미치것네요.. 모두 점심 드시고 멘탈 안녕하신지요..?? ㅜ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기 몸살
윽. 몸살이 심하네요 ㅠㅠ 감기 조심 하세요 ㅠㅠ http://youtu.be/vBTEJrM1VJA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에 대한 마음자세
섹파란 섹스가 그리워 하룻밤 원나잇 상대였다 속궁합때문에 계속 만나게 되는 사람이다. 곧 헤어질 사람인데 정은 안줘야지 하지만 몸이가면 마음이 가는것이 인지상정....   그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섹파로 만나도 좋은감정으로 오래 만나게되면 당연히 정도 들고 서로에게 집착하게 되지만 자기 감정을 자제할줄 알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담담이 맞이할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
검은달 좋아요 1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스~에 이쁜이들...
버스타고 서울 남부 터미널 에서 안중 터미널 까지 오는데 이쁜 여자들이 어찌나 많던지...ㅋ내님은 어디에ㅋㅋㅠㅠ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장에서 엄마를 잃어버리는 이유
엄마~?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점심 <일상글>
타코에 맥주..... 아 매우매우 덥네요.....
Sasha 좋아요 3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같은 날은
강 가 카페에 자리잡고 창밖에 빗소리를 함께 들으며 천천히,,, 느긋하게,,, 누군가와 데이트하고픈 날이군요,,,, 그죠? 오늘따라 업무가 있는게 아쉽네요 떄려치고 나가고 싶네요 ^^  
오늘은오늘뿐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로브코트!!(feat.데일리룩)
  오랜만에 로브코트 다시꺼내서 입어봣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잠을 제일 많이 잔거같네요! 하는거없이.... 영화도좀 보고싶은데...하 영화를봐야하나~~~ 요새 재밌는거 많이하던데! 하..이놈에 헬요일 퇴근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레홀님들은 퇴근후 무엇을하시면 스트레스가 풀리시나용~~~~ 공유합시다!!   ..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설의 편의방
전설의 편의방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군만두도 수준급이고 역시 익히 유명한 바 생선만두는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보여주더군요! 양도 넉넉하게 주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요새 운동을 해도 운동효과가 몸으로 잘 안나타나네요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건지 예전보다 술도 안먹는데ㅠㅠ
엄청바보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는날엔 혼술^^
찜닭과함께 혼술을 하네요. 어디서 찾아주는 사람도 찾을 사람도 없는.. 그냥 겉만있는 관계들 너무 싫네요. 얼른 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싶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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