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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451/5829)
자유게시판 /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분을 보았을때..
저의 경우는 3초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사실 전화번호라도 물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대상이 어떻게 생겼든 나는 저사람에게 지나가는 행인 1이고 내가 말 거는 걸로 대상의 기분좋았던 하루가 별로인 날로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소심한 인간은 그저 웁니다..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을 잊는 그순간..
본인이 마음에 들엇던 ..혹은 많이 많이 마음에 들었던 상대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잊을때 ..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그랫는데 ...어느세 한달 조금 지난 지금은 그 초조하고 불안햇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네요..ㅎㅎ 아직도 어풋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궁금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걸 보니.. 때론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말 같아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검색하다 보니 가입해서 인사까지 하게 됐습니다 무료한 삶에 좋은 활력소가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
보빨사랑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더운 여름날
시원~ 하게 바다라도 보시라고ㅎㅎ 제주 여객선 부두 근처 방파제입니다 파란하늘 파란바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여행 다녀왔어요!!!
지난주 금토일 동해안 여행다녀왔습니다 ^^ 쉬는날이 없어 6개월만에 떠나는 여행이었죠 이번여행에는 어머니도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 일을 서둘러마치고 동해안으로 출발!!! 룰루랄라 신난 아이들~~ 저도 룰루랄라~~ ^^ 여행은 늘 좋은것 같아요 저녁에 동해안 숙소에 도착해 해산물과 함께하는 소주~~~ ^^ 캬~~~ 기가맥히쥬~~~ 소주한병 마시고 아이들은 할머니와 신이나서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이고 또 할머니와 함께하니 아이들은 잠들줄 모르고..... 12시가 넘어..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있어도...
저는 2년째 롱디하는 남자입니다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섹스를 즐기고 평일에는 못하다보니까 혼자 오른손과 즐깁니다 자기위로 하다보면 한번씩 현타가 오는데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지 아니면 어떤식으로 성욕을 해소하는지 궁금합니다 :)
호기심웅이 좋아요 1 │조회수 3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맘 터놓을 대화상대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친구들도 다들 먹고 살기 바쁘고 속내 터놓으면 그게 나한테 무기가 되어 돌아올 것 같아서 친구들과 고민 터놓고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전혀 연이 없는 사람과 고민거리 서로 터놓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찾기도 쉽지 않죠. 평소 생활이 사람을 만날 일이 없으니 말동무가 그립네요. 커뮤 돌아다니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쳐봣자 시원하지도 않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마가 야하다
갑자기 비가 많이오니 옷이 젖음 흰색 롱원피스 얇은바지 동탄미시룩 등 젖으니 팬티가 비쳐서 너무 야해요ㅎ 브래지어 비치는것보다 팬티 비치는게 너무 야하고 섹시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터치 마이 바디~♡
Touch my body 우린 조금씩 빠르게-- 큭큭-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드립--- 아--- 드라이브 가고 싶당-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쉽게 해먹는 일본 요리
오이시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가는길
살고 싶어서 돌아갑니다 오랜만이에요!! 처음 보는 분들도 반갑습니당 다들 즐겁게 떡 좀 치셨는지용?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3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이노래에 푹 빠졌네요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49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드어쎔블리 후기~♥
안녕하세요^^ 프레이즈 입니다. 저도 후기를 좀 올리려구 하는데요~!!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어나서 빨리 씻구 화장하고 홍대로 출발을 햇지요^^ 도착할땐 이미 시작을 하고 있었고..! 이태리장인님의 강의가 진행중이였지요..! (좀 빨리좀 올껄 ㅠㅠ) 아무튼 부랴부랴 왔는데 ㅠ 다 못들어서 그런지 ㅠ흑흑흑 슬프네요! ㅠ 그래도 담 강의가 또 있으니!! 최새혁소장님의 강의를 처음 들어보는데 완전 대박인건 내가 모르는 정보를 꽤나 마니 알수 있었고~! 시오후키..
프레이즈 좋아요 6 │조회수 349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 소개] slee0918 (여)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slee0918  2. 나이 23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이성애자입니당 4. 지역 분당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다양한 성지식과 마음이 맞는 사람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0/80C  빡센 다이어트를 통해 통통으로 가는중입니다!  2. 외모에서의 매력 눈 3. 주요 성감대 목 그리고 두..
slee0918 좋아요 2 │조회수 34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취 그리운...
저는 매일 목욕을 합니다........... 몸에 땀냄세.. 혹은 좋지 않은 냄세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와........ 섹스할때면... 여성의 체취가 느껴질때면.........더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요.. 땀냄세, 애액냄세 (단 머리 안감은 냄세는 너무 싫어!!!) 커니(커닐링쿠스)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예전 파트너가 오빠는 삽입하는 거보다.. 커니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어쩌면 이런 제가 변태일수도 있겠죠.. 상대편이 느낄때까지 해주곤 하..
영수증 좋아요 1 │조회수 34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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