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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463/5829)
익명게시판 / 우울증 검사
비용 얼마나 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실체가 아닌 ‘관념’으로서의 여성 <도영원의 젠더 프리즘> 여자는 여자일까? ※ 세상을 바라보는 20-30대 페미니스트들의 관점과 목소리를 싣는 ‘젠더 프리즘’ 칼럼입니다. 필자 도영원님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인권과 국제정치 석사를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프리랜서 인권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해쉬태그 #트랜스젠더 농담   올해 여름, 나는 한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래 저래 외롭군요!(2)
그간 길다면 긴 행복했던 ㅅㅅ 파트너를 보내고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놈의 숫컷 본능이 얼마 지나지 않아 즐겨보던 야동 사이트에서 광고로 알게된 곳 (오피.건마 등) 발을 들여 놓았다. 처음 호기심에 동료와 같이 시작한게 이제는 스스럼 없이 혼자 걸어 들어간다. 처음 접한 파트너가(오) 가볍게 씻겨주는데 난 그만 힘이 들어가 버렸다. 민망하고. 쪽 팔린다. 그런데 더 민망하게 오빠꺼 왜이리 커~ 날 놀리는건가 ㅠ.ㅜ 난 잠시후 3시쯤 본능에 ..
hanreu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 말세다
암수 서로 정겨운 곳에 현피 상황을 다 보는구나 말세로다 현피를 뛸려면 이성과 침대에서 뛰어야지 정액 대신 코피를 보려는건가 아니면 아쉬운대로? ㄷㄷㄷㄷㄷ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래 성적으로 언제쯤부터 물들어가기 시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인데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건전하게 애인하고만 하고 다른 생각은 안 들었는데요. 생각하기에도 섹스라는건 애인과의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애인이 아닌 분하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문란한 생각들이 들어서 사춘기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이때쯤부터 이런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유별난건가요?..
바나나한개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아무래도 혼자찍고 올려볼 생각이에요 ㅎ
선뜻 쉽사리 보시겠다는분은 안계시겠죠  당연한데 올렸었네요 그리구 익계에 지금글 의미가있겠냐만은.. 뭔가 재미있는것이 생각났어요  이모지를 이용한... 푸슛..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많이 하시는 분이나 섹스 많이 하시는 분에게 질문
10대부터 30중반에 막 들어온 지금까지 거의 하루에 3,5회 이상 자위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여친이 생겼을때 섹스도 거의 횟수가 같았습니다. 솔직히 자위를 안하고 싶어서 안해본 적도 있는데 발기시 엄청 단단해지고 길이가 세 배쯤 변해서 그런지 계속 서 있으니 너무 어지럽거나 아파서 포기했는데 이 정도면 병일까요? 다른 분들은 평균 자위나 섹스를 몇 회씩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모나코 소개
안녕하세요! 크리스모나코 입니다 사진있는 자기소개를 더 관심있게 봣던거같아서 저도 사진올렸어요 ㅎㅎ > 기본정보 1. 닉네임 : 크리스모나코 2. 나이 : 93년생 24살 3. 성별 : 남자 성취향 : 여자 좋아해요 4. 지역 : 서울에서 자취. 집은 경기도 5. 나는 현재 싱글이다 6. 직업 :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성지식, 글읽는 즐거움, 글쓰는 즐거움, 신세계.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3//67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발기..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1 │조회수 347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콘돔관련해서 여쭤보고싶네요!
관계자에 항상 콘돔을 착용하는 젊은 20대 남성입니다. 그런데 콘돔을 착용하면 콘돔이작은건지.. 제 성기 2/3 밖에 안씌워지드라구요.. 그래서 관계를 할때마다 벗겨지고 한번은 여자친구 질 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상당히 미안했거든요. 콘돔구매할때도 사이즈같은게 있나요?? 아니면 저희가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거라서 그게 막 벗겨지는걸까요???..
사랑이추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꿈을 꾸었습니다.
레홀 여자회원이 저한테 먼저 쪽지를 보내는 꿈이였는데 자기한테 추근덕거리는 남자회원들을 비방하는 쪽지였는데 왜 대체 그런 이야기를 쪽지로 남겼는지 깨서도 궁금하네요. 어차피 꿈이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구같다
내가 너무 호구같다 . 사람 말에 휘둘리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상처받고 뭐하는거지 ㅋ 아무것도 하기싫다. 사람 알아가는게 제일 좋으면서 무서운 것 같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잡썰-이상형
이미지는 본문과 무관합니다. 시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외적인 이상형을 봤다. 귀여운 인상과 통통한 볼을 하고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에 아담한 키와 발을 가진.   늘 그렇듯 접점을 만들고 싶었다.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나는 지저분한 수염에 무릎이 늘어난 트레이닝복을 입고 옆구리엔 꼬북이 인형을 볼품없이 끼고 있어서 여간 자신이 없었다.   한 시간 가까이 샌드위치 가게 주위를 맴돌았다.   ‘놓치면 안 되는 운명일 수도 있잖아.’..
무하크 좋아요 8 │조회수 34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여~~
일본식 가정식 식당에서 규카츠를 먹습니다 :D 예~엣날 레홀에서 한참 규카츠 열풍이 일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먹어보고싶다.... 해놓고 사실 처음 먹어봐욬ㅋㅋㅋㅋㅋ 분당에도 요런 맛집이 생겼네요 메뉴도 스물 몇가지나 되던데 다 먹어보려면 아무래도 시간 꽤나 걸리겠네요
태라리 좋아요 1 │조회수 34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락없는 성진국 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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