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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2개 검색되었습니다. (3505/5830)
자유게시판 / 치쏘는 사랑입니다.
다들 야식드시고 계신가요???
오블리주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날씨에는...
미친듯이 땀흘리면서 섹스하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중충 오후...
많은 분들이 각기다른 성향과 만족?도 이런것들이 다르겠지만... 전 여성과 섹스를 할때...그여성이 만족을 느껴야 ..저도 기분이 좋아요.. 몬가 상대를 만족시켜주었다는 ..거기서 오는 만족감... 제개인적인 생각은 남자는 사정하면 ...다기분이 좋은걸로 아는데... 물론 사정에 이르기까지..과정또한 중요하겠지만...^^ 여성분들중에도 이런분들이 있으시겠죠?? 남자가 좋아하는 모습에 만족을 느끼시는??ㅎㅎ 서로가 좋은게 정답이긴 하지만..^^ 알몸으로 시원한 에어컨 맞으..
승부사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월드컵 때..
2002년 월드컵에 베이비들 많이 생겼잖아 이번 월드컵 때도 그랬을까? 다들 뭐하면서 봤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이네요 불화에 이어
나는 또 안불타 ㅜㅜ 전북여성레홀님들 같이 불금보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산신령과 한국인
아베같은 산신령 할배....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의 휴일
할일 없는 휴일 연고 없는 타향살이 만날 사람도 없고 오늘은 작정하고 걸어보기로 합니다 일단 계획은 이호테우 해수욕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 올레길을 따라 용두암 방향으로 걸어보고 괜찮으면 집까지 걸어오고 걷다가 힘들면 택시를 타든 뭐 대충 집으로ㅎㅎ 해변에 경치좋은 카페들도 있었던것 같고 쉬엄쉬엄 산책해볼 예정이에요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에...
늘 다니는 노선의 산책중에 인적드문 공원 오르막산길을 가는데 주차해있는 스타렉스 한대가 심하게 흔들린다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차체... 그 소리와움직임의 리듬이 굉장히 익숙하고 낯익은 박자여서 괜시리 달아올라 급히 지나쳤다 산길 끝에서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고민이다 나를 보고 깜놀해서 멈추면?방해되는데...기다렸다 갈까? 언제 끝날줄 알고? 에잇~못본척 안들리는척 태연히 걸었다 가까울수록 다시 찌걱찌걱 힘차게 흔들고있다 고놈 참 힘도좋네!! 머..
붉은여우 좋아요 1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쾌한 아침운동!!
3시까지 축구보다 졸린눈을 비비며 5시반에 소파를 벗어나 신나게 운동하는 나란 부지런쟁이!ㅎ 전신에 긴장이 빡 되고 짜릿함이 이루말할 수 없는 이 상쾌함!! 호우! 못다한 잠은 회사에서!? 피곤하면 텀블러에 원소주 두모금 담아 커피인척..홀짝홀짝..ㅎ 즐거운 금요일 신나는 주말!!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2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요?
ㅎㅅㅎ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겨울 어떤 하루
ㆍ 겨울이 오는 느낌은 조금 쓸쓸하지만 포근함을 찾으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어 나름대로 좋은것 같아요. 러그에 발이 닿을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따뜻하고 상큼한 레몬차 부드럽고 쌉싸름한 커피.. 얼굴에 닿는 차가운 바람도 좋고 손잡기도 팔짱끼고 딱 붙어 걷기 좋은 계절 :) 엄마에게 맛집 데이트 신청했지만 춥고 귀찮다며 차갑게 퇴짜맞고 양지곰탕과 녹두전 포장하러가서 기다리며 아점으로 평양냉면 한그릇 완냉 열흘동안 세번이나 왔지만 올때마다 감동! 배..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방음
일부러 방음은 잘안되는 모텔로 놀러가는 저는 변탠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모닝임당
밤새다 심심해서 들어와봤는데 재밌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용기내기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릴 적부터 착해야 한다는 강요가 늘 있었다. 그래서 많은 순간 상대를 배려하려고 애써왔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남을 위한 척했지만 결국은 내 마음이 편하려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관계에서는 쿨해질 수 있었다. 네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나는 할 만큼 해왔다고 생각되니, 그 순간부터는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돌아설 수가 있었다.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착각
! 이런 거울은 믿을 수가 없다. 허리부터 다리 길이 무엇 ㅎ 뱃살은... 오늘까지만 과식.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4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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