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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6개 검색되었습니다. (3508/5830)
자유게시판 /
고민입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남깁니다. 섹스를 안한지 2년 가까이되다보니 혼자 자위를 많이하게됩니다. 하루에 한번은 거의 매일 하고요 가끔가다는 엄청 꼴릴때는 2번도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 저는 24살입니다!
dlgk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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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팬티를 뭐라고 부르나요.
이런 팬티 뭐라고 부르나요.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데. 단순히 일반 팬티를 심하게 올려입은걸가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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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모님의 섹스
친정 거실바닥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불꺼진 부모님 방을 쳐다봤는데 몇년전 엄마아빠가 저 방 침대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한게 떠올랐어요 ㅋㅋㅋㅋ부모님의 그 모습에 제가 나오게 된거겠지만 한번도 그런모습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두분도 적잖이 당황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결혼도 했고 다 알거 아는 성인이라 부모님과도 성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할수 있는데 그때는 서로 못볼거 본거마냥 모르는체 하기 바빴어요ㅋㅋㅋ ..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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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재 먹고 싶은 것..
하....... 큰일 났네요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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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씁쓸하네요...
세상사가 내 맘내로 되는건 아니라지만 요즘들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태클에 걸려 자빠질뻔 한건 진짜 처음인듯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구에게 엄청나고 막대한 피해를 준것도 없는것 같은데.. 나 때문에 말도 안되게 큰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진짜 용서를 빌고 싶을 정도네요 새해 액땜 치고는 진짜 어지럽네요 레홀분들은 올 한해는 무탈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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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깨알홍보] 르네님 주최 논현벙개
내일 르네님 주최로 하는 벙개가 있어요~ 글과 댓글로만 알아가던 저희들.. 궁금해했던 인물들 실제 마주하며 한잔술에 더 많은 얘기와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면 좋겠습니다~^^ 일시 2월2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신논현역 3번출구 부근 원조소금구이 르네님께 쪽지 보내시면 링크 보내드릴겁니다 내일보아요~~~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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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아하게!!
ㅋㅋ 나 우아하게 ㅋㅋ 먹고 잇어요 ㅋㅋ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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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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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가방 질문 좀요
들고 다닐게 많으면 폰 지갑 이어폰 콘돔♥ 향수 껌 사탕 머 이정도인데 손으로는 안되고 가방 살려구요 백팩은 너무 크고 불편하고 크로스백도 커요 딸랑딸랑 들고 다니기에 좋은 클러치백 살려니 여자인친구가 유행 지났다고 하더라구요 멀 들고 다닐까요? 간지도 나고 편안한 가방 추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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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례식에 갔다왔습니다.
요 몇일은 바쁜 일도 없었는데 뜸했던 이유입니다. 주말에 휴가를 다녀오고 출근하자마자 학과 동기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더군요.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었고 장례식은 어디서 한다고. 솔직히 실감이 안났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슬픔이라는 감정이 그리 크지 않았던 건 그 실감이 부족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식장에 들어가자마자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는 병사, 부산하게 움직이는 부대 동료들, ..
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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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종로에서 점심 드실분
제가 살게요 날씨도 좋은데
형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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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 흑흑
요새 낮과밤이 완전바껴서 미치겠네요 ㅎㅎ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꼬북꼬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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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출근 길, 그리고 한 변태의 단상
이른 아침 출근 길. 회사 건물로 들어서다가 나도 모르게 입구의 카페의 전면유리창 너머로 시선을 빼았겼다. 그 시선의 끝에는, 스타킹을 신지 않고 빨간색 스트랩힐을 신은 한 여성의 발이 보였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걸으며 시선을 이어갔다. 발톱도 빨간 색으로 물들인 채, 빨간색의 스트랩과 강렬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발목은 예쁘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날카롭지만 멋진 선을 그리며 발목을 지나 정강이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대로 시선은 그녀의 정강이와 무..
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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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래 식욕이 늘어나는 만큼
성욕도 같이 오르나요?? 요즘 성욕을 식욕으로 푸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식욕으로도 욕구충만이 안되는듯...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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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가는중
아이고심심ㅎ심허다
목소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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