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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520/5829)
자유게시판 / 여친 생일선물....
담주에 여친님 생일인데 도무지 뭐 사줘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명품백이나 그런건 일체 관심밖이라 제외하니 악세사리라도 사줄까 하니 귀걸이 목걸이 팔찌까지 있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뭐 사줘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나이대는 30대 입니다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4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아요
이런 그림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아샤 좋아요 1 조회수 343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연말인데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섹스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이번 연말은 그냥 편하게 집 내방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엇그제 며칠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섹스 생각이 전혀 없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직원의 퇴사
이직을 하면서 데리고 온 직원의 퇴사 전 직장을 그만두려고 할때 나 이직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아무 조건없이 그냥 오케이 했던 아주 고마운 직원 1년여만에 드디어 퇴사.. 뭐 나도 이제 곧 퇴사할 예정이라 퇴사하는거에 대해서는 큰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몇년을 같이 일했던 친구와 같이 일할 기회가 이제 없어지니 아쉬움.. 남아있는 다른 직원이 잘 하고 있으니, 나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올예정 어제 퇴사 회식하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졌지만 그동안 고마웠..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34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볼사람
ㅋㅋㅋ
톰과젤리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들 보내고 계신가요?
1시간전에 볼일보고 집들어와서는 지금은 뒹굴거리구있는데.. 뭔가 놀고는 싶은데 피곤하기도하고 비바람 몰아치고 그렇다고 집에가자니 아쉬운 시간이고..이태원을 가 불토를 보내려했지만 굽 12cm를 이기지못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결국 후회중ㅋㅋㅋㅋ 불토 뭐하고 계세요! 대리만족 좀 하게요~
배꼽인사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시간 빌려드립니다
요즘엔 남는게 시간이라.... 얼마전 직장을 옮기고 나니 4시반에 마친다. 거기다 주말내내 남아도는 이시간을 어찌 보내야 할려나... 누군 불타는 금욜이라 하지만 나에겐 불쌍한 금욜 ㅜ.ㅜ 금욜만 되면 남는 시간 처치곤란이다... 누구 주말에 바쁘셔서 시간 필요하신분 .... 장거리 연애라 시간이 모자라는 분.... 손들어 봐요 남는 제 시간 공짜로 그냥 드립니다.ㅎ..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각적인 배려
섹스를 할 때에 후각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프랑스에 3년 정도 체류한 적이 있었는데, 향수의 나라답게 그들은 정말 향수를 많이 이용하는 듯하다. 그들의 화장실, 그들의 화장실은 우리와는 개념이 좀 달라서,  우리의 화장대에 해당하는 것이 그들의 집에는 화장실 안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화장실 안에는 여자용과 남자용 향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깨끗이 씻고, 향수를 성기 부위에도 살짝 뿌려 두면 어떨까.  물론 남성이나 여성이나 마찬..
케스피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만간 이벤트를 할 건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대상은 남성회원을 위한 거고요, 보상은.. 제가 갖고 있는 남성용 물품이겠죠^_____^* 남성용 마사지 젤이라던지..... 상품이 소소하니까 소소하게 할 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손 성애자니까 손..? 셔츠 성애자니까 셔츠..? 등빨 성애자니까 등빨...? 예.. 조언 주세요 여성회원님들이 보고싶은 거 참고하겠습니다. 남성 회원들의 엉덩이가 보고 싶다던지.. 그런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ㅋㅋ 참고할게요 부끄러우면 쪽지 주세요 ㅋ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 모임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을 즐겨하는 20대 중후반 남자인데여 외국에서 잠깐 생활하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는데, 외국에서는 친구들끼리 남녀 구분없이 술마시면서 성적인 얘기를 많이하고 다들 즐겁게 자신의 경험 등을 말하면서 재밌게 놀고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막상 말을 꺼내면 뭐야... 이런 반응도 많고... 서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얘기하고 술마시고 놀고싶은데... 그런 모임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혹시 여기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런 남자
  오늘도 달리는 노동자 처덕 처덕 밀린 일들. 오늘 내 기획서 다 쓰면 나는 세상 최고로 행복한 남자.           음악 듣다 보니 급 섹스가.. 아니다 색시가.. 이것도 아니다 걍 일이나 하자 랄랄랄랄라  
함덕 좋아요 26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버킷리스트 있으신가요?
삶이 무료하여... 맘에 드는 리스트 있음 한 번 실천해볼까해서요. 물론 저만의 버킷리스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해요! 서로 얘기하며 꿈이라도 꿔봅시다! 다들 무슨 꿈을 꾸시며 사시는지용? 저의 버킷리스트는.. 우유니 소금 사막 가기 (가는 길이 멀더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 위로해주기 (한강에서 우연히 만나고 싶네요..) 휴양지에서 먹고 놀고 자기 (그래도 실현 가능성 그나마 높네요..)..
그사세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 맑음
며칠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미친듯이 비가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부연 하늘이 그 얼굴을 들이밀었다. 갖가지 스트레스가 밀려 들어오는 요즘 머리를 싸잡고 세상 고민은 다 내게 있는 듯 온 생각을 굴려보지만 별 수 없는 것 투성이... 인생에 늘 맑은날만 있지는 않다. 당연히 늘 흐리지도 않다. 우산없이 뜻밖의 소나기를 만나기도 하고 심한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때도 있다. 어쨌든 숨이 끊어지기 전까진 우리는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Sasha 좋아요 7 조회수 34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계획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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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4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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