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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47/5829)
익명게시판 / 시간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섹스 스킬이 늘지 않는 여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열심히 하긴 하는뎅.. 자극부위 하나 없는 열심이라 오히려 끝에가선 작아지는 꼬추가 밉네여.. 1분만에 싸고싶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따라 외로움이..흐악
심해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자를 먹을꺼에요 시들지않는 식욕!!!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과절
절은 참 좋은데 다른 중이 너무너무 싫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떠나야 할까요 그 중을 쫓아내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아이돌 리액션
우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식 :-)
날이 제법 추워지네요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지만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달달한 신혼생활은 저 멀리ㅠㅠ 오늘 야간근무 출근하기전 마법의 날이 찾아온 그녀를 위한 간식 :-) 예민한 그녀에게 달달한 내 마음을 놔두고 출근 퇴근후 맛있게 밥먹고 간식도 맛있게 먹길 바라며 기나긴 밤 혼자있게 해서 미안해 아침에 퇴근하고 부랄에 요롱소리 나도록 퇴근하겠수다..
19금데헷 좋아요 2 │조회수 3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속!!!!!!
나와의 약속! 저 너무 나태해졌어요!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그림 그리는거 너무 잼이써요! 생각해 보니 어렸을때 그림일기 좋아하고 잘 썻던거 같아요. ㅋ 난 헬요일 여러분들은 섹요일~ 되길!
뿅뿅아love 좋아요 2 │조회수 3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쪽에서 놀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돈 적게 들고 놀 만한 곳 어디있을까요?!! 등산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대구 근교도 좋습니다!
달콤새콤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텔에서의 첫 만남
“저 거의 다 도착했어요” 모텔에 거의 도착했을 때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모텔 처음 간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처음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날은 내심 좀 긴장했다. 누군가와 모텔에서 처음 만나는거니깐. 발단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성적 판타지로 주제가 옮겨가면서였다. “저 이런 판타지가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모텔에서 바로 만나서 섹스하는거에요.“ 꽤 그럴듯하게 들렸고 재미 있을것 같았다. 물론 위험성은 ..
Kaplan 좋아요 4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하남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연하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계신가요? 연하가 좋다면 어떤이유에서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안인 연상도 좋고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도 좋아해요. 왠지 심적으로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울점도 있구요. 연상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이런것도 페티시겠죠? 연하를 좋아하는 40대 이상의 누나들의 마음도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보내는 재미 괜찮네
ㅈㄱㄴ 보내고서 쪽지받을때 짜릿함☆ 익명의 누군가를 안다는 기쁨 이 맛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눈 한번올려봅니다
양쪽눈다보이면 누군지알아볼까봐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에
스물 여섯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겨울 당신과 헤어지지않고 결혼할거야 부모님의 반대따위 겁 안내고 당신을 선택할거야 스물 여덟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프셨던 아빠에 대한 걱정은 가족들에게 부탁하고 내 꿈을 위해 초대를 거절하지 않고 미국으로 갈거야 거기에서 네일아티스트의 꿈도 키우고 성공도 하고 서른 일곱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족을 위해 엄마를 위해 내 삶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가스라이팅으로 나를 좌절하게 하는 말들은 귀닫고 가족들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E: 피부 하얀 육덕
.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슬렌더라뇨... 댓글 중에 살빼라는 댓글도 있던데, 무례하구넹? 내 취향인데 헿♡ 여자들은 몸무게 걱정을 많이 하잖아요? 한국에서 미의 기준은 마른거니까. 근데 말이죠... 근데 말입니다. 살집에 늘어난 상의가 힘겨워하고, 팽창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은 하의는 진짜... 너무 섹시해... 미칠 것 같아.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살빼지 마셔요. 젖기 시작하면, 살끼리 부딧치면서 찰박찰박이 철벅철벅으로 바뀌는 거... 미친단말이예요! **** 사진..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4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남의 풋풋한 아다땐썰_2부
창원 출장 이틀창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군요. 예전에 다른곳에서 썻던 글입니다. 1부는 아래를 참조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5472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부---------------------------------------- 부산이야...부산에 오니....정신이 없다. 사람도 많고...여긴 연산역 근처야...보통 해운대로 가서 자리를 잡는데, 해운대가 개장하는 바람에 가격이 ㅠ_ㅠ 암튼, 싸고 존..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34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딱지를 파다가 문득 드는 생각
나는 왜 이토록 너를 내보내려고 애쓰는가 너도 원해서 내 안에 들어온 것은 아니였을텐데
deeper01 좋아요 1 │조회수 340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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