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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60/5829)
익명게시판 /
익게에 섹무새 열풍이 불고 있네요
그럼 나도 도전을 에잇! 보다는 그냥 섹무새와 일코 그리고 일반 직장인 중간즈음의 위치에서, 욕구와 현탐 중간 즈음의 위치에서 제 경험을 돌아봅니다 이 글은 섹친/섹파 구인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욕과 호기심으로 고수 형님들 처럼 본디지 SM 등...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섹스 자위 등 빨간 것들에 빠져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지만 다른 여자를 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일주일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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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 ..
그냥... 술먹으면 전화해서 힘들다 말하고 싶은데 .. 그럴수 있는 사람은 내게 없네 혼자 술먹다 쓸쓸해 지면 주변 친구 불러 그리고 술기운을 빌려 사르르 취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 친구 한명도 없네.. 빨리... 집이나 드가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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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 지금..
꼭 야톡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온정이 그리운 요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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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왑을 하고 싶다던 그녀..2
직원들 퇴근 시키고 다시 이어 갑니다.^^ 일단 제가 스타킹으로 손을 묶었어요. 그 친구가 깬듯 안깬듯 비몽사몽 뭐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히 들어보니 "오빠 뭐에요...;;" 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입을 막고 따귀를 한데 때리고(살짝?소리만큰...) 그다음 옷을 서서히 벗기고 머리채를 잡은다음 키스를 했어요. 근데 이러는 과정에서 제가 느낀건 어라? 싫어하지 않는듯한데? 이런 느낌? 역시나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더라구요. 말로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엉덩이를 들고 ..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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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띵
세번 감동한 오늘^^ 처음 맛본 도넛. . 역시나 좋은 인성 그리고 선물까지 준비해 주신 센스 즐거운 대화까지 ^_____^ 와 . . 다이어트실패 ㅋㅋ 두개 순삭 ㅎㅎ 도넛좀 드신다는 분 꼭 드셔보세요 선물 고마워요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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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밀번호 486
엉엉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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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아지 사육중3
오늘 퇴근하고 개보지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사육했어요 안씻은 좆 빨게하고 샤워같이하고 바로 애무, 사정시켜 줬습니다 우리는 삽입도 많이하지만 팔베고 키스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아해요 개보지가 처음에는 사정할 줄 몰랐는데 이젠 손으로 질 잠깐만 긁어도 분수 뿜듯이 뿜어요 그덕분에 항상 수건 깝니다 좆물도 먹이고 오줌 컵에 먹고싶다고 해서 컵에 싸서 먹여 줬습니다 총 삽입은 5번 정도 한것 같네요 삽입하면서 욕해주고 거칠게하면 더욱 신음을 크게 냅니다 몸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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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주무시나요? 저는 여지 없이 잠을 깼어요. 세상 그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그 시간에 잠을 깼어요.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일상속의 당신과 저와 당신만의 공간안에서의 우리의 간극을 저는 충분히 즐기고 있어요. 굳이 반전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을께요. 당신과 저는 충분히 그럴 수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공간안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일 뿐이라고만 생각할께요. 그 시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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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i로 그림을 그리고 아니... 그려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정말 못그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능력이 그림을 잘그리는 능력인데.. 신은 저에게 괜찮은 상상력을 주셨지만..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1도 안주신 것 같습니다. 대신 사진으로 표현하고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시대를 잘 만나 Ai도구를 통해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100%제 능력이라 보기 어렵지만.. 다행히 컴을 잘 다루는 능력을 주셔서 유용하게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저는 스테이블 디퓨전이란 Ai Ui를 쓰고 있고요. 나름 만..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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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다녀오겠습니다
하루의마무리 가기싫지만 (시선회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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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이쁜
간만에 잘 익은 복숭아 엉덩이를 봤다 열심히 관리했다 이런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 파묻고 싶은데 아쉽게도 마사지 손님이라.... Y존, 골반 관리에 눈으로만 만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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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꼴릿한 밤
오랜만에 꼴릿해서 들어왓더니 조용하네요.. 모두들 꼴릿한 밤 되세요~~
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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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네용 놀아주쎄여~
뭐 제가 한국에 있질 않아서 실제로 만나서 놀잔건 아닌데용ㅋㅋㅋ 심심해서 ㅠ 오랜만에 글 올려봐요. 예전엔 나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뭔가 시시해진 느낌... 걍 농담 주고받고 잡담하실분 있으세요? 한국 얘기도 해주시구 굳이 섹스얘기가 아니라 걍 수다떠실분.... 사실 요샌 친구들이랑 외출을 잘 안해서 사람이 그립.... 한국 음식 사진도 좀 보내주시구...ㅋㅋㅋㅋㅋㅋ..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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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잘모르는 여자의 심리
삐져있는 여자친구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그리고 끼부리는 여자~~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만한 일이죠 디테일한 설명을 보고나니 아하 했네요 ㅎㅎ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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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오이도 칼국수 탐닉기
어제 여친님 모시고 오이도가서 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며칠전 꽁이c님을 글을 보고 참을 수가 없었... 푸짐한 양에 낙지, 바지락, 백합, 굴 그리고 새우까지 풍성하더군요. 다 먹고나니 껍질이 양푼으로 하나 가득.. 아 사진만 다시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낼은 어딜갈꺼나...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 곳 추천해 주시면 게이샤볼 하나 쏩니다. de Dumb square..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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