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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73/5829)
자유게시판 / "이중닉"
"이중닉"이라는 단어를 언급을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11월 초중순에 "YuXXX,호롤XXX"등이 저를 포함 몇몇사람이 악플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은 프로필등이나 글을 확인하고 한 사람의 "진로"와 "목표"등에 일일이 간섭하는 지능적으로 활동한 사람들인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글을 작성하면 "공부해라" "낙하산" "추천서" "영문으로 작성한 참견글" "어머니"등을 키워드로..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고 쓸쓸타
몸이고 마음이고 힘이드네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구장에서
왜....?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38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ㅠㅠ 자기소개..
수정하려다가 복사해놓고 했어야된다는걸 까먹었네요.... 30분동안쓰다가잘못된접근떳어요 흐미 아까워 ㅠ
알타리무 좋아요 1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쪼임??
열받아 한줄만 써요 아니!! 섹스 할때 마다 "쪼여봐 더 쪼여봐" 슬슬 빡이 쳐서요 쪼이는법 검색하다 내가 이런거 까지 왜 해야는지 야!! 바늘도 실은 못쪼여!! 그리고 하 .. 담부터 니꺼 늘려와 실좆!! 짜잉나네!! 남자분들 파트너한테 내꺼 어때? 질문 했을때 나랑 딱맞아 꽉차는느낌이야 좋아 이런말 이거 마지못해 해주는 립서비스일 수도 있으니 거기에 대단한 꼬부심 갖지 마시길 진짜 크면 몸으로 알아서 표현하실것이니 근데 쪼이는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더위 안타는 여자분 만나거 싶어요 ㅜㅠ
스타킹 자주신을수 잇으니까.. 근데 어디서 만나져???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성욕
이제 30대중반으로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지나치게 성욕이 많아서 글써봅니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주말마다 1~2회 섹스를 하며 호텔가는날은 4번씩은 즐깁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자위만 하루 2~3번씩 하여 사정을 안하는날이 없네요 ㅠㅠ 수영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는데 이놈에 성욕은 줄지 않네요...여자친구와 아직까지도 정신놓고 하고 싶지만 체력이 안되나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톡
하고싶습니다. 리드해주실 여자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디어아트
눈이 즐겁습니다ㅎㅎ휴가맞이 다녀왔는데 실제로 보는줄 알았어요 바닥은 왜 거울인지...치마 입으신분들 속옷이 다 보여서 발기했는데 등짝 한대 맞았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시고 사는 맹수들입니다...(한숨)
요청하신 분이 있어 모시는 맹수 4마리를 공개합니다. 죽어라 먹고, 츄르 요구하고, 토하고, 기물 파손하고, 똥 배출하고 심기 불편하면 소파 등등에 오줌 싸고.... 네, 귀엽지 않았으면 키우지 않았습니다. 제 업보죠... 왜 육식 동물이 자꾸 인간의 탄수화물과 잡식을 탐하는지...(밥 좀 편하게 먹자-_-) 치유는 개뿔...분명 딩크인데...육아를 하는 기분이랄까...하하하하 랜선 집사가 제일 좋습니다, 여러분.  ..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ㆍ 커피맛 사실 잘 몰라 그냥 내 인생같아 아무맛도 모르겠고 씁쓰르한 맛이 남는 지금 내 삶 같아 그냥 하루하루 사는것처럼 그냥 오늘도 한잔 마시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인 나는
                                      셔츠입은 턱선이랑 팔부터 손까지 힘줄이 제일 섹시하던데...... 삼각근은.....그냥 사랑입니다♡
바나나밀크 좋아요 0 │조회수 3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광에서 여자사람과
데이트하고 있는데 국수가격에 한 번 놀라고 그 맛에 두 번 놀랍니다. 소박하게 시원하고 맛있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3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굿나잇
잘자요  내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이렇게 3일참으면 우리에게 황금휴일이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38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신났던 파뤼~~~ 후기~~^^
주인님과 아우인 아토랑 세미나겸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설레임을 안고 세명이서 주인님의 아는 동생분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홍대로 출발~~ 저희가 오랜만에 음악에 몸을 맞겨 놀았네요. 달콤한 칵테일이 저를 춤추게 만드는 것인지... 신나는 음악이 저를 춤 추게 만든것인지...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주인님과 섹시고니님께 고맙습니다. 다음에 파티에 꼭 다시 불려주세요~~~^^..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3386│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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