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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0개 검색되었습니다. (3576/5829)
자유게시판 /
사피오섹슈얼
뇌섹으로 대강 의역되는 단어죠. 현실적으로 뇌섹을 느끼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학때 교수를 보며 뇌섹을 느끼려나? 뇌섹을 느끼려면 본인도 좀 수준이 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교수의 말은 대부분 외계어로 느껴지기 때문에(...). 뭐 대학교수와 학생이 정분나는 일이 없진 않으니 아마 현실적 뇌섹이 아닐까 싶군요. 여교수의 은밀한 비밀 뭐 이런 제목의 야설, 영화 기타 등등이 분명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데 제 삶에서 은밀한 비밀이 궁금한 여교수는 존재..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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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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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리운 건
어쩌면 섹스가 아니라 사람이 아닐까. 두근거리는 마음 없이 하는 섹스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언제나 이 갈증이 가시지 않고 여전한 건. 사람, 당신이리고 당당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당신 당신 나의 당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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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컨셉 아님 진짜 회사에서도 이럼
근무중 이사님도 옆에계심
쿠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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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완전춥다
밖에 잠깐 나갔다왔을뿐인데... 잠지가 완전 쪼그라들었다. 후덜덜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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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세돌씨와 알파고 대국 보면서 느낀게..
롤 프로게이머 페이커랑 묘하게 닮은 듯 하네요.. 이 얼굴이 약간 천재상인가..싶기도 하고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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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친구네
남자친구없는 남자친구네서 오늘도 잠을 자고네용 남자친구네 언니랑 놀다가 남친네로왔어용????
오동통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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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우니까..
외로버요... ㅜㅜ 오늘 마주쳤던 사람중에 한분이랑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우니까 외로운걸로 할래요.. 사진은 오늘 천원 넣고 뽑은 인형.. ㅋㅋ 이런데에 운을 소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ㅜ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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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님들 지역팅하나요?
여성분이나 남성분들 지역팅이라는 성인채팅하심? 주변에라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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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TH
나말하는거니 시발놈아 ? 지난주 토요일 날씨도 좋고 눈누난나 전시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ㄴ ㅑ. 젊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란말인가. 으이. 예전에 대림미술관에서 봤던 라이언맥긴리의 새로운 작품도 감상할수 있어서 신선했구요. 다른 크레이티브한 작가들의 작품을 사진은 물론 영상,그래픽으로도 감상할수 있어 한층 더 재밌었습니다.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하는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는 오월 이십팔일까지 한다고..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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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멋..멋있다
이런여자...
코르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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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지난 주말에 해먹어봤어요 육수는 연두만 믿고 갑니다 연두짱ㅋㅋㅋ
다즐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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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루하고
귀찮아아앙
예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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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누나 생일선물
저한테 아주 잘해주는 친누나 생일이에요 그래서 선물 2개 해줄려고 하는데 골라주세요 1 샤넬백 2 루이비통 장지갑 3 닌텐도 동숲 에디션 4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3종세트 5 현찰 400 누나가 제 생일땐 스마트 티비86인치로 제 자취방을 꾸며 줬거든요ㅎㅎㅎ 그래서 저도 이번에 돈 좀 쓸려고 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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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레홀 섹파
레홀에서 만나 자석에 끌리듯이 섹스를 했고 섹스하는 도중에 나에게 물었지 “내 섹파할래?” 라고 말이야 거절할 수 없었던 네 눈빛이었고 자지까지도 완벽했던 너였어 가끔은 너도 네 자지도 그립기는 하더라~~~~~ 넌 내가 여러 여자들 중 스쳐지나가는 한명이었겠지만 난 너가 지금도 살짝 보고싶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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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냉 냄새???
남자랑 관계를 안하고 살아도 냉냄새가 날수있나요????? 아니면 성관계를 해야만 냉냄새가 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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