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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0개 검색되었습니다. (3587/5830)
익명게시판 / 명동에선 이런것도 하는구나
언제 한번 기회되면 가봐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음식함..
ㅋㅋ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히히 역시 혼자 먹는 ㅜㅜ 잘 먹겠습니다앙..
삥뽕삥뽕 좋아요 1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생민의 영수증 이거 대박이네요 ㅋㅋ
. . 주말에 우연히 봤는데 진짜 현웃 터져서 배꼽잡았네요 ㅋㅋㅋ 시청자 영수증으로 소비패턴 분석해주고 절약할수 있는거 알려주는 프로인데 저는 공중파 나오기전 팟빵때부터 들으려고 팟빵 어플 다운받았어요 ㅋㅋㅋ 회당 15분정도로 길지도 않으니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 같아용~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내불쌍한 애마
오랫만에 집에와서 사랑하는 애마의 시동을 켰더니. .. 이런 너무 오래 만져주지 않아 뭔가 이상 ;; 병원에 대려가니 미션 쪽에 문제가 좀 있다네요. 부품 구하는데 3주 ;; 내가 차를몰고 다닌건지 달구지를 끌고 다닌건지 ㅠㅠ 내일 이넘을 타고 싶었는데... 3일전에는 전화기가 말썽이라 폰 바꾸고 레홀이 안깔려서 레홀도 못했는데.... 이번달은 좀 조심 해야지 ㅎㅎ..
LuxuryStone 좋아요 1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허무했던 이유..
밥을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헛헛한 느낌.. 술을 아무리 마셔도 밀려드는 허전함.. 2박 3일 광란의 섹스를 해도 결국 남는건 허무함..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의 반복들.. 그저 단순한 욕구의 분출이여서?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서? 누군가를 만나면 내 모든 마음을 주려 노력했다.. 상대도 그런듯 했다.. 상상도 못할 쾌락을 맛보기도 했다.. 그냥 그때뿐.. 소프트한 플레이를 하며 다른 쾌감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상대가 내 말에 내 행동에 순순히 순종 했던 ..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2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카드
- 서점에 방문했다가 크리스마스 카드만 보다 왔습니다. 이쁜 카드보다는 색다른 카드에 눈길이 가 몇 개 집어왔네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3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식코너???
집 근처 마트에서 시식코너 머 있나??♥ 구경 하던중 애플쥬스를 발견!!! 시음해보세요~~시음 해주세요(자체필터) 터프하게 원샷!!! 스파클링인가? 톡쏘네ㅎㅎㅎㅎ맛을 음미하던중 알바녀와 주위의 아줌마들 표정이 아주 썩어가는걸 발견!!! 머지??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하던중 알바녀님의 말씀 저기……손님 그거 가글인데요??! 네???? 가글이라고요??? 하…… 가글을 음료수처럼 마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음 해보라며!! 가글하라고 안했자나요!!!! 저..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재교육의 산실
성평등한 야동을 만든다면 참으로 훌륭한 학교일텐데...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드디어... 성교 트로피 일기장이 왔군요 ㅋㅋ 섹시고니님 쭈쭈걸님 펄리님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ㅋㅋ
블루홀릭스남자 좋아요 1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무지개
휴가 마지막날 호캉스하며 찍은 무지개 서울의 빽빽한 건물 뒤로 이쁘게 생긴 무지개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3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오네
방바닥에 신문펴고 막걸리에 파전먹으면서 야릇한 눈빛 교환하면서 입술도 탐닉하며 섹스하면 좋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배님들 질문입니다
먹어도 무해한 러브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상이 취향이라..
40대 정도 연상녀 만나기 좋은 어플이나 커뮤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페인팅 그녀
저는 어릴때 그림을 그렸어요 아쉽게도 미대진학을 포기하고 다른길로 갔지만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날 파트너에게 내 캔버스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뭐라고? 누드 모델이 아니라 캔버스?” “응, 몸에 그림그릴거야. 내 작품이 되어줘” 약속한 날 저는 수채화 물감으로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렸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붓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죠 처음엔 어색해 하던 그녀는 붓질이 계속 될수록 더욱 흥분..
K1NG 좋아요 0 │조회수 33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저에게는 어떤 걸쇠 같은게 단단히 있어요. 어떤 모순된 논리로 일반화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척점의 누구에겐 고집, 편협, 편향 같은 것들로 불릴지 모를, 모두가 각자의 가치관을 갖고 그걸 깃대 삼아 바람 부는 쪽으로 향해들 가잖아요? 그렇게 흘러가다가 가끔 찾아오는 것들로 인해 약간 틀어진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기준점을 바꾸기도 하게 될텐데, 그 변화의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그것들 중에 꼽으라면 책이에요. 뭔가 설파하려는 것은 아니고 가끔 올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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