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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5개 검색되었습니다. (3615/5828)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도 연극 티켓 이벤 하면 많이 보시려나요

부산에서도 19금 연극 초청 이벤 열면 많이 신청하시려나요?? 업무 특성상 연극 티켓등이 제법 들어오는데 말입니다..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은...

왜 이렇게 술이 고픈지... 친구랑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하면서 대취하고 싶은 밤이네요... 한 잔 주고, 한 잔 받고. 이래저래 살만한지 물어도 보고, 아이들은 잘 크는지도 물어보고, 지금 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꾸던 꿈 이야기도 해보고, 그걸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술잔에 담아 마시면서, 물건은 아직 쓸만하냐면서 농도 던져보고, 지나간 연애 경험도 이야기하며 갈궈보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다가 현실에 맞서 잘 버티는 서로를 격려해주고 헤어지는 그런 밤이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을쓰는 이유

내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근데 돌아오는건 무관심 사람 가리는건지 진짜 핵노잼인지 오늘도 레홀님들과의 교류는 실패 참 웃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는음추곧휴

FISMOLL - Eager Boy (Official Video) 마지막 데헿 주말이니까 모두들 신나시라고 우헤헿 냐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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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미니즘을 하는데에도 건전한 인격이 필요한 이유

https://www.newsnack.me/a-feminist-who-abused-his-baby-for-being-a-man/?utm_content=buffer55586&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 남자아이라는 이유로 낙태를 하는군요. 솔직히 이 정도면 일종의 정신병같은데... 기사 내용에 보면 ----------------------------------------------------- 그는 여전히 “나는 남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가부장제와 그런 사상을 가진 일부 남자, 여자들이다. 나는 내 자식이 그렇..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록 친구였지만

몇 년 동안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관이나 생각이 안 맞아 다투거나 소원해지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레홀에서 얼마 전, 노년에 친구라 생각되는 사람이 곁에 1~2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많이 살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인이 아닌 친구로서 남아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는 걸 조금이나마 알 것도 같네요. 덕분에 요즘 싱숭생숭합니다 ㅋㅋ ..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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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용한 크리스마스 연휴 입니당

크리스마스 연휴라 거래처들은 죄다 쉬고 그러다 보니 일이 없으니 한가롭게 레홀 눈팅 중 이네요 달달한 커피와 함께 즐겨 보려합니당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혼자 여행갈만한곳 추천좀해주세요^.^

차없는 뚜벅이 대학생입니다ㅜㅜ 방학을 맞아 혼자 여행을 가볼까하는데 외국보다는 국내여행을 하고싶어요. 2박3일정도 다녀올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이거좋아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플릴레이 막타 동참해봅니다 ㅋㅋ

다른사람으로 나오는게 재밌다는게 무슨뜻인지 이해하고 해봤습니다 ㅎㅎㅎ 너무 다른사람이네요 ㅋㅋㅋ

비행청년	좋아요 1 │조회수 3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해줬나봐요.

모두 맞춰주려했죠. 피곤하다는 사람 붙잡고 통화하는 것도 나. 그 사람은 나와의 시간속에 다른 이를 넣으려해요. 여자도 아닌 남자를. 멀리 있죠. 한번 만나려면 몇 시간씩 차를 타야하는.. 그래도 버텼어요. 보고프면 내려갔죠. 한마디면 됐어요. 보고싶어. 그럼 달려갔어요. 지금은 후회되요. 그러지 말 걸.. 이번주에 2주만에 보는 거였죠. 근데 누군가랑 같이 식사하면 안되냐고 물어요. 몇 번이나 남친이 게이가 아닐까 의심하게 한 사람. 오랜만에.. 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할 때 듣기 좋은 음악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33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태풍오는날

출장가는사람 나야나 돈 더준다니깐 바로간다고 외친 나야나 단백질먹고 단백질빼는사람 나야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친구 구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날 그런데 오래~~만날 하루종일 오랄 커닐 애무 키스 부비부비 쪼물쪼물 터치 돔섭놀이까지 등등 하고 놀 친구구합니다 전 입과 손으로 노는걸 매우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아. 물건이 작은 남자는 아니구요 밥을 먹고 영화를 보는것도 하겠쥬~ 관심있는 분은 쪽지부탁해여~~ 서울 30대임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롱디

글쵸. 지역이 멀면 만나기 힘들긴 하죠 저도 내내 그 생각했어요 ~ 그것때문에 망설였던 거군요. 서로 인연은 못됐지만. 화이팅 하자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기한 체험

술에 취했다고 느껴지기도 전에 필름이 끊겨본적 있으신가요? 이제 막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직 취하지도 않았는데 기억도 안 나는데 막 이러고저러고, 중간에 잠도 잤고,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다시 정신이 돌아오고 으.....죽어야지

피러	좋아요 2 │조회수 33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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