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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9개 검색되었습니다. (3690/5827)
자유게시판 /
아슬아슬님을 위한 조언.
느낌 가는대로 쓰세요.^^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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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겹살 맛있게 먹는법 꿀팁~!!
최고의 꿀팁인듯 하네요ㅎㅎ 가끔 맛있는 녀석들 보면 식욕이 엄청 돋더라고요ㅋ 또 중간중간 네분의 상황극 너무 재밌어서요ㅎ
free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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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캬 비오니까 감성 터지내요ㅋㅋㅋㅋ
커피숍에서 혼자 이어폰 꽂고 커피 마시는중인데 ㅋㅋㅋ 울적함 +힐림 느낌?ㅋㅋㅋㅋ 감성 터지내요 ㅋㅋㅋ
아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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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 갈준비해보아요~
겨울에이어 이번 여름에도 혼자 제주도를 가볼까합니다.ㅎㅎ 태풍소식이 있어서 날자를 조율하고 있네요. 저번겨울엔... 도착하자마자 눈보라에 폭설에 아무것도 못하고ㅠ 숙소에서 혼자 멍... 여자친구라도 있어서 같이갔으면 3일동안 섹스라도 미친듯 하고왔을텐데.. 없는자의 서러움이란.. 그래도 즐거운 여름여행이되기를.. ☆부산분들 벙을 해볼까하는데 의견나눠요^^..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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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ㅋ 우리 동네 고양이들
중성화 한다고 구청에서 나와서 다 잡아감. ㅋㅋㅋㅋㅋㅋ
니체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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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불금입니다 힘내세요!!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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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레홀들어왔는데...
자게를 둘러보니 꽤나 큰 사건이 발생했네요 섹스가좋아서 그리고 그 솔직함을 온라인에서 마음껏 펼칠수있는 레홀이여서 좋았는데 그다지 좋지안은 일이 발생한건 안타깝습니다 피해자는 성별을떠나서 보호받아야함이 마땅합니다 그 피해자분이 받은 고통은 지금도 지속될수있으며 자다가도 어느새 깨어버릴수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위로의 글을 적을수있지만 공감을 못하는게 아닌 할수없는것이 불법 영상유포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음이 착잡하네..
랜디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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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 섹친관계 유지가 힘들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음... 섹친... 유지에 대한 내용이예요. 저는 보통 앱에서 새로운 섹친을 만나는 편인데... 이젠 이게 섹친인지 섹파인지도 헷갈릴 정도인데, 일단 최우선 목표는 즐거운 섹스예요. 이 부분은 만남 전에도 어필을 해서, 썸을 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나 연애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보내드(?)리는 케이스가 일반적입니다. 만나게되는 분들은 서로의 성적 만족을 우선시 한다는 어느정도의 같은 이념을 가지고 만나..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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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깨달은 몇 안 되는 것들 중 하나
너무 외로워 보이면 다가가지 말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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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오늘 어땠어? 힘들었지 누가 그랬어 다 데려와 고마워 따뜻해 좋다 내일도 잘 버텨보자 진짜 좋다 잘 견뎌질 것 같아 좋다 그러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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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박아!!!
일어날 시간에 뒤척인다 좀처럼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손은 밑으로 내리면서 보지 주변을 배회한다. 일어나 허리를 숙이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는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방해한다. "좀 더 재워줄께" 라는 말에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내리게 도와준다. 간단하게 가슴과 서혜부를 애무하고 보지의 온도와 애액을 체크 한 후 박기 시작한다. 심하게 몸을 떤 그녀는 더 이상의 요동없이 입을 살짝 벌리며 코를 골기 시작한다. 난 자지를 빼고 비치타올로 그녀를 덮어주고 그 방을 나와 아..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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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한시간 좀 넘게 남긴 했지만 역시 금요일 이시간은 언제나 설레이죠 다들 칼퇴하시고 뜨겁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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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대나온 여자님은 요즘 활동이 없으시네요!
닉을 바꾸셨나?
ku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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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짜릿한 키스방 정보
살짝 까칠한 그 혓바닷의 촉감이 너무 사랑스러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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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니?
일끝나서 친구들과 한 잔 내일은 노는 토요일이니까 일얘기 사는얘기 재미난 얘기 시간가는줄 모르는 이밤 술기운이 올라오니 사내 놈들끼린 결국 여자얘기 적적해서 서로의 전화길꺼내 번호목록을 뒤져보지 너는 지금 뭐해?자니?밖이야?뜬금없는 문잘 돌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Ps.1 이상하게 몸이 찌뿌둥함 Ps.2 가게앞 바다에서 해군 훈련하고 있는 항공모함이땋 Ps.3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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