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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0개 검색되었습니다. (3757/5826)
익명게시판 / 연인? 애인? 친구?
연인/애인과 친구는 확실히 알겠는데, 연인과 애인의 차이는 뭘까요? 단순 감정의 깊이의 차이인가요? 육체적인 관계만으로 연인/애인/친구를 구분지을수 있나요 ? 여러분은 연인과 애인(파트너) 친구를 어떻게 구분하세요 ? 기본적으로 육체적인 관계, 정신적인 교감 이 두가지 기준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서로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섹스를하게되면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기면 섹스를 하고싶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나혼자산다 촬영들어옴
강남 노란머리했네요 ㅋ 원래 노란머리였나 ;; 옆에있는분이 누구였더라~... 있다가 운동회할때 같이 한다는데 ㅋ 괜히 신청했나.. 방금찾아보니 김용건 어르신 이네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잠이안온다.. 끄적끄적
입술이 망했지만.. 이제 귀찮아졌다....... 저.. 드디어 내일 부산갑니다 ㅜㅜ 엄마.. 아빠.... 보고싶엉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홍대를 가볼까나... ㅎㅎ
샵도 궁금하고 오프모임도 궁금하고... 홍대 가본지도 꽤 오래됬거든요 ㅎㅎㅎ 간만에 가볼까나. 살짝 고민이내요. 내일 중간정산이 있긴한데... 오이도 칼국수가 흥했는데 다음엔 차이나타운의 숨겨진 맛집을 한곳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짜장면만 맛이 취향을 타는데 코스 요리는 참 괜찮은 곳이지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북여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드코어~
이번주 내내 스케줄이 하드코어... 다행히 저녁 미팅은 취소 되었네. 내일도 엄청난 스케줄 입니다. 이번주 내내 행사와 파티가 엄청 나네요. http://youtu.be/8mtA9GvpzwU 내일을 위해 슬슬 누우려 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은 달콤하고 차갑게, 끝은 뜨겁게
키스? 섹스? 아니 커피 ㅋ 달달한 걸 잘 안마시는 편이지만 때로는 살짝 달달한게 땡기죠 홍대 테일러커피의 아인슈페너 수제크림이 올라가는데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알려졌죠 한잔 더할까 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원나잇
예전 이야기.. 이태원서 아는형과 함께 양주시켜 먹다가 새벽 3~4시쯤까지 별일없이 지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었고 그러다 스탠딩에 있는 여자 둘을 보게 됐고 우리 테이블로 데리고오게 됐다. 나이가 나와 동갑이길래 편히 이야기하며 얘기할 수 있었다. 양주 짠 짠 하며 서로를 알아가며 얘기하다 2차로 자리를 옮겼다. 소주 먹으러 간 자리에서 내 파트너는 마음에 들었는지 내가 귀엽다는둥, 술을 마시며 몰래몰래 내 허벅지를 만진다든지 그랬고 나도 술김이 더..
이레이저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MZ]가 열린다!!!!
안녕하세요~레홀 신뢰의 아이콘 핑크요힘베입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저의 야망을 펼칠 때가. 그래서 바디맵 리더 임기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새 소모임을 만들었네요. 하 하 하 새 소모임은 함께 심신의 무장을 해제하고 성숙하고 성평등적인 이성과 열정으로 하나되는 모임입니다. 매우 실제적인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쥬? ㅎㅎㅎ 일단 여기까지 예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저희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정식 소개와 공지를 하도록 하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존감이 하락한다
나자신을 사랑하긴 오히려 쉬운 편인데 거부당할때의 상처는 항상 아프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시지+스프+밥
쥬륵...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형이 꿈에 나왔습니다
야한꿈은 아니었고 저의 이상형이신 그분은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긴합니다만, 뭔가 묘한 꿈이었어요 저의 이상형 되시는 그분이 뜬금없이 판타지 사극의 주인공마냥 조선시대(로 추정되는)의 왕의 부인이 되어 겪는 일상들을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최근에 그런 비슷한 부류의 영화나 소설을 읽은적도 없는데 ㅋㅋ  괜히 길몽이길 바래봅니다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쟌쟌한 금요일 - 음악하나 투척!
레홀 사무실에 1등 출근을 찍은 저에겐 오늘 금요일이 무쟈게 쟌쟌하네요~ 더위도 한 풀 꺽여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쭈쭈걸 좋아요 4 │조회수 3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실러들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오늘은 게시판 핫해서 좋네요. 대실가서 만나신 분들 후기나 사진 남겨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범만남 말구 남자끼리 만나신 분 특히 기대됩니다. 혹시 인증하시면 뱃지 10개 드릴게요ㅋㅂ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2
40 - Black (feat. Swings)  What's good ya'll It's your boy swings What's Good 40 You Know black is one of my favorite colors You know why Cuz it gets your imagination going that's why 너와 같은 구두를 신은 여자만 보아도 붉은 립스틱에 검은 치마를 두른 너를 상상해 네 모습은 달콤할 것 같아 차가울 것 같아 시들지 않는 그런 꽃일 것만 같아 느지막이 저녁쯤에 우리 거기서 만나 Wearing a Black Suit and Tie 달콤한 Chocolate Cake..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32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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