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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4개 검색되었습니다. (3784/5827)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혼자라는 느낌이 사무친다
아니 36년동안 혼자이긴 했지요. 네... 근데 요즘들어 외로움이 더하네요. 여친은커녕 여자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단 말입니다.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회사에도 여사원 없ㅋ엉ㅋ 어플이고 뭐고 디지털 낙오자라 모르겠고, 요즘 사람들 사람 어떻게 만나는지도 도통 모르겠고요. 대학 졸업하고 나서는 서로 얘기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 대학 다니는 중에도 사적인 얘기를 했던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이제는 공적인 대화도 없습니다 모조리 서류로 통신하니까요. 말 자체를 안하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에 포근하게 뒹굴면 좋겠는데 그죠
마지막 섹스 3개월 전 시간가는 줄 모르게 따뜻하게 뒹굴고 영화보고 음식해주고 싶다만 수험생 신분으로서 공부나 할 처지. 친구만 두명 만나고 땡인 긴 연휴가 되겠네요 굳이 섹스가 아니라도 수다떨고싶고 온기란걸 좀 느끼고싶은..
전문가적의구심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대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오늘 코트를 입었는데 지금 시간에는 덥네요 .... ㅠㅠ 부산대 열람실에서 공부하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포기.. ( 일반인이 사용가능한 중앙도서관은 따로 있어요 ㅎ) 그래서 근처 독서실에 왔네요. 요즘은 독서실이 다 1인1실에 스터디룸부터 다양하네요. 가격 역시 천차만별... 제가 있는 곳은 하루에 팔천 원인데 다른 곳은 전화해 보니 만 원이 넘는 요금.... ㅎㅎ 역시 공부하는 것만큼 시간이 빨리 가는 건 없네요 ㅋ 벌써 두 시라니 ㅎㅎ 여친 퇴근 시간..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소설 연재 / 여사친 #3
날카롭지는 않지만 그녀를 보고 단단해진 나의 자지는 콘돔을 낀 채 그녀의 입구를 서성이고 있었다.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이제.... 들어와..."   나의 귓가에 속사이는 목소리....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을 향해 다가갔다 나는 그녀의 입구를 찾기 시작했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허어어억...."   충분히 젖어 있었던 그녀의 입구는 나..
밀리언 좋아요 2 조회수 3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
넌 냐옹이냐 멍멍이냐 춥겠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잠지는 짧고굵고딱딱인데
내짬지는 내가봐도 이쁘게생긴듯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썰 게시판 / 씨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시작되는 너의 오르가즘 손은 묶여있고 가슴은 움켜 잡혀있고 젖꼭지는 부드럽게 엄지와 검지 사이에 클리와 보지 그리고 애널은 이미 내 손에 흥건하게 젖어 아니 질질 싸고 있을때 네 한마디 시발새끼 미친새끼 존나 좋아 그렇게 난 네 보지에 박기 시작하고 한손은 머리를 움켜지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쥐고 손가락 하나는 애널에 너는 흐느끼며 내 가슴을 물고 있으면서 보지는 더욱 젖어든다 아니 흥건하게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다시 머리채 잡고 뺨을 때리며 ..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생각하는 파트너와 애인
섹스 파트너는 감정 없이 몸을 나누는 사람이라면, 애인은 감정을 품고도 몸 없이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욕망은 즉각적이지만, 애정은 쌓여야 한다. 섹스 파트너와의 관계는 현재만 존재하고,애인과의 관계는 미래를 상상하게 한다. 섹스는 끝나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애인과의 관계는 섹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진다. 피곤한 하루, 밥은 먹었는지, 요즘 왜 말수가 줄었는지, 이런 사소한 질문들이 사랑의 형태가 된다. 애인은 내 일상의 일부가 되고, 나는 ..
sea0000 좋아요 3 조회수 3203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아내와 초대남
숫십장 찍은 사진 중에 잘나와서^^
길티앤지제 좋아요 1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 삽겹 맛나요^^
동네 언니들이랑 아침 10시 30분 부터 모닝삼겹 먹었어요! 여자 넷이서 고기흡입하고 밥까지 클리어ㅋㅋ 고기는 진리입니다^^언제먹어도 맛나요! 호로록~소맥 마시는 언니들 사이에서 술못마시는 저는 수다로 대리만족~~했지요ㅋㅋ 2차로 커피숍까지 갔다가 든든한 오후시간~보내고있네요ㅎ
핑크레빗 좋아요 1 조회수 3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촌!
혼자신촌에잇네요 ㅜ
skansmfqh 좋아요 0 조회수 3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악!!!!
낼부터 또 일주일 정신없이 보내겠네요 오늘따라 더욱더 일하기 내일이 안왔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 날씨 어떤가요?
뭔놈의 미팅이 월욜 오전에 잡혀서 오늘 서울 가야되네요,,ㅠㅠ 오늘 서울도 무지 더운가요? 아.. 그리고 혹시 지방에는 없는 뭐 구경거리 이런거 없나요?ㅋㅋ 걍 작은 가게라도 유명하거나 유니크한 뭐 그런거 소개좀,,ㅋ 63빌딩은 사절합니다.ㅋㅋ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조회수 3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악 전쟁이다!!!
워어 워어~~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북한산 다녀 왔습니다.
근처에 사는 지인의 인도 하에 약 4시간 정도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예전에 산에서 일을 한 적이 있어 산 타는 건 자신 있었는데 도봉산 만큼 가파르더군요. 처음보는 백운봉 경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좀 와서 아쉬운 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산, 특히 정상에서 음주를 이해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삐긋하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행 티켓 끊는 곳에서 어떻게 음주를 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면 대단하더군요.  누군가 저보고 산에 왜 올라가냐고 묻는다..
김거시기 좋아요 0 조회수 32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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