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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72개 검색되었습니다. (3807/5825)
자유게시판 / 무인운전이 상용화되면..
얼마나 많은 커플들이 카섹스를 즐길지...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한 혐오사진]결국엔 정부시책에 따르게 되나
담배를 끊어야 하는건 올 새해에도 지상과제다. 1월1일날 실패한 금연을 이번 설날부터 재시도했으나 의지박약의 현실 ㅜㅜ 하지만 편의점에서 받아든 담뱃갑에는 이상한 사진이 붙어 있었다. 담배값 대폭 인상에도 굴하지 않고, TV의 강력한 금연광고에도 채널을 돌려 버리면 그만이거늘~~ 생각했지만 이 사진을 보곤 짜증이 밀려온다. 이 또한 '방어적 회피'로 곧 무감각해 질거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제가 많다 당국에선 훨씬 더 극혐사진이 있음에도 ..
명동콜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마루치님과 하세요 진짜요
Mayjoe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계신 여성분
부산에 계신 여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목 : 내 나이 마흔에..(어느 사이트에서 펌글)
보고 잼나서 공유합니다... 제목 : 내 나이 마흔에.. 남들은 나를 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한번도 성공을 했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저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을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청년이었다. 남들이 그러하듯이 힘들게 돈을 벌어 친구들과 즐기고 얼마남지 않은 돈은 조금씩 저축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들은 나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었고 어느날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랑...
짝 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고픈게 있어서 고민인분들
저거 맞는듯..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모등골을 우려먹는 사리곰탕을 듣고
엄마 미안해.. 생일이지만 나 신경쓰지마.. 코라님 덕분에 눈물젖은 카톡을..
포비아스 좋아요 2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까지 더운거죠 ㅠㅠ ??
옷살려고 쇼핑몰들어가니까 벌써 긴옷팔더라구요. 대구사는 저로써는 넘 당황스럽네여 너무 더워서 반팔도 땀나던데 긴팔이라니... ㅜㅜ 이더위가 곧끝난더는 의미겠져 제기억으로는 작년에9월꺼지도 더웠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작년에 언제 더위거 끝났죠 기억나시는분!!??
윰데르뎅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도 안오고 욕구는 넘치고...
나랑 야한 얘기 하자~~~ 야한 상상하며 즐기고싶다
58mini 좋아요 1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밥 먹다 죽겠네요……
역시 영하의 날씨엔 돼지국밥♥ 부추 많이 듬뿍 ♥ 마늘 냠냠♥ 양파 쩝쩝 여기 알바생이 엘리제를 위하여를 틀었네요…… 왜 계속 한곡이 반복인거죠? 이거 4번 들으면 죽는다고 학교괴담에서 분명히 봤는데 ㄷㄷㄷㄷㄷ 지금이라도 노래 바꾸라고 말해야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사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내일 또 봅시다." "잘자요." 가끔씩 지극히 평범한 한마디에 많은 함의가 포함되어 있을 때가 종종 있다. 당신이 평범한 인사를 건네고 나도 잘자라는 말을 쉬이 건넬 때, 아마 우리의 천길 마음속에는 차마 끄집어 내지 못한 말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을 것이다. 그 언어의 덩어리를 어렵사리 삼켜내고는 한 말이 고작 저거였지만. 저 짧은 말이 내 삶의 시간과 무게를 넉넉히 지탱해 줄 때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로 남을 수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1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내사정하고싶다.
오일마사지로 보짓물 질질쌀때 굵은귀두로 삽입하고 피스톤질만 10분 그다음 뒤치기로 10분 자지러질때까지 마무리는 정자세로 질내사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터리 한국 방문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거의 눈팅만 하면서 살다가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멜번 거주 5년차에 접어든 지금 더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 짧게 준비하여 어젯밤 한국에 도착했더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변한 고향의 모습이 너무 낯설고 어색한데다 여름에서 겨울로 점프해 버린 리튬전지는 방전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만나고싶은 사람들은 많고 하고싶운 것들도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여 참 아쉽습니다만 최대한 충전해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요즘 핫한것들은 ..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속 명언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Anne Hathway *친구 릴리에게서 인기 있는 여자애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는 미아에게 조가 해주는 조언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어느 누구도 네 동의 없이 너한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 Eleanor Roosevelt said that. 엘리너 루스벨트가 한 말이죠. Yes. Another special lady, like yourself. 그래. 너처럼 특별한 여성이지. 'Yo..
love1004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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