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7개 검색되었습니다. (3832/5826)
자유게시판 / 여성용 알람시계..
레드스터프에 판매하면 잘팔리려나요ㅋㅋ 남자것도 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잣말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냐  이런날에, 그 어떤 날에 아무렇지 않고 편하게 내 얘기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그 어떤 얘기도 들을 수 있는 너  그리고 가만히 안고 있고 안아줄 수 있는 너  이 정도만 바라는 것......내게는 어려운 일이고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널 잃어 버릴 것이란 것을. 그래도 매일 꿈을 꾸었어. 같이 살고 함께한 시간만큼 같이 늙어가면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지 않알까하고 말야. 웃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6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닭발벙! 짧은후기
요즘 멀어서 안가는 홍대를 배우고있자,,,,,!!!!! 이틀전 늦은시간 빼꼼히 올라온 홍대 닭발벙! 한분두분 뎃글이 달리중.....~~~ (내생각 ~홍대라 음~~~~멀어! 주차겁내힘들어! 복잡해! 요런 부정적인 생각에...난 안가 ㅋ) 벙개 당일 PM 08:00 여긴 어디인가?!~~~~~ ㆍ ㆍ ㆍ 홍대! 지금 주자자리를 찾고있다 그것도 메인에서 3바퀴째 같은 자리를 돌고있는 나! 여긴 젊음~레홀의의 공간 홍대! 겨우 주차를하니 PM09:00 길 저편에 한둘 익숙한 미소지음의 얼굴이~~~ 바로..
달콤샷 좋아요 8 │조회수 3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 폭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어제 완전 하태하태 글 완전 폭발폭발 다들 성욕도 몸매도 대폭발 레홀 사랑해요 알라뷰레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어져서
해안도로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바다는 여전히 잘 있네요ㅎㅎ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3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력 넘치는 남자 인증
검지가 짧을수록 약지가 길수록 정력이 세다고하죠 이건 과학적인거니깐 아뉜데??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건 과학이니깐 팩트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홈트
비와서.. 홈트했네요. 밖에서 운동할때보다 땀이 더 난다는... 후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에 친한누나랑 모텔을갔는데
그누나와 저는 각자 애인이있고,(저 30,누나32) 오랫만에 얼굴좀보자~하고 밥먹고 술먹으며 야한얘기하다보니 분위기가 잡혀서 모텔갔습니다. 별 특이사항없는 노말한 섹스를 하고나왔습니다. 또 만나기로했는데 다음에 갈때는 좀 신선한 (?) 섹스를해보고싶은데 부담스럽지않게 시도해볼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 누나한테 존댓말을하는데 담에는 섹스도중 이나 반말로 명령을 한다던지 ..? 저번에도 엄청 좋았다고하는데 좀더 만족시켜보고싶어서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글 관심 감사해요
요즘 관종느낌으로 관심이 고픈게 가을이 맞나 봅니다. 그냥 똥글 싸질러 놨는데 몇몇 분들이 제게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처럼 따스하게 댓글과 쪽지 그리고 레드캐쉬(?)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못본 스킬을 배울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쪽지 보내주세요. 핑퐁 답장 드리겠습니다.ㅋㅋ 31살이구요. 여잡니다. 개인적인 사적인 개인사 자기소개 호구조사 원치 않아요. 그냥 재밌는 말 좋아해요. 여자든 남자든 재밌는 대화소재 댓글이든 쪽지든 주세요ㅋㅋ 전 ..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3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ㅡ
ㆍ 200 page 짧은 책 한권을 펼치는데 2개월 다 읽어내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읽다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또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흩어지고 조각났던 내 마음 때문이였을테지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 은수는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했다. 나와 그녀의 대답은 같았다. 어쩌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필요했을지도 모를 짧은 문장..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트위터에서 부커로 활동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작년까지 트위터에서 나름 유명한(?) 커플이였는데... 헤어진 후로 몇명의 이성을 만났지만 아무도 저의 네토 + 오픈릴레이션쉽에 대해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이 없더라구요 :( 그래도 여기는 같은 공감대가 계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네요 열심히 활동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MKIM 좋아요 0 │조회수 3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써보신분 계세요? @.@
. . 안딱딱하려나..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첫경험은.....
나의 첫경험은..... 3박4일 여친이랑 여행가서 밤마다 구멍을 못찾아 뜬눈으로 헤메다가... 마지막날 여친이 직접 넣어줘서 겨우 할 수 있었다. 그것도 넣자마자 한 10초만에 게임오버~ ㅎㅎ그땐 참 미숙했었는데... 그여친 2년사귀면서 2년째에는 날고기는 테크닉으로 할때마다 울렸었다는..... "처음에는 미약하나...나중에는 창대하리라"..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맛집 추천쯥!
오늘 가야징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가 너무해
두여자분이 저에게 작업을거시는데 둘다 겁나게이쁘시고 몸매도 좋았죠 (후후후) 결국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부모님 다주무시고계시는데 옆방으로 끌고오더니 옷다입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고 끌어당기는거에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예스맨입니다(!) 바로 짐승남이되어 달려들어서 한껏 붕가붕가하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거에요 뭔가 바로 뒤돌아보기도 뭐하고 여자의 얼굴을보니 미안한표정으로 다른곳을 보길래 '아 다른 여자구나' 직감을했죠 근데 여자 속이 너무 좋..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3164│클리핑 0
[처음] < ＜ 3828 3829 3830 3831 3832 3833 3834 3835 3836 383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