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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3개 검색되었습니다. (3873/5826)
익명게시판 /
여기 활동분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실까요?
레홀 알고만 있다 이번에 처음 가입해 봤는데 보통 활동하시는 분들 나이대가 궁금하네요ㅎㅎㅎ 다들 경험치가 상당하신 것 같은데… 저는 28인데 보통인 편 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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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밑에 귀두크기 글 읽다보니 ㅋㅋㅋ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뜬금포로 물렁한 복숭아 vs 딱딱한 복숭아 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여러분의 선택은요? 전 물복입니다 ㅋㅅㅋ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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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의 양말에 이런 말이 써있죠.
"줄어든 술잔만큼 행복을 채우세요." 라고 양말 바닥에 써있는데 이거 신고 칭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자랑하다가... 그 후에 눈 떠보니 집 화장실 세면대 밑에 있더라구요 ㅋㅋ 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제 주사가 집 들어가서 잠자기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여 ㅋㅋ 다들 어떤 주사 갖고 계신가요? ㅎㅅㅎ
꿀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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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매관리
지금 160에 58 인바디재면 근육량은 평균에서도 중간정도에 과지방으로 나오는정도에요 겨울에 헬스+수영 하려고 하는데 꾸준히 다니면 두달만으로 좋은 성과 볼까요?? 근육량도 근육량이지만 핏을 살리고 싶어서요 :) 관리목적으로 운동 해본적은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도와주세요! ㅎㅎ
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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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v배우들 연수입
https://www.facebook.com/sibaljob/posts/1317392338288409 이라고 하네요~ 페북보다가 올려보아용
보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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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입대를 앞두고 2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진지하게 장래를 고민하다 레드홀릭스를 알게되고 가입하게 된 24살 대학생입니다 ㅎㅎ 전문적으로 섹스관련 포토 작업을 하고 싶어서 지식을 좀 얻어가려고 오게됬네요. 어렷을 때부터 좀 심하게 이쪽 관련해서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젠 예술적으로 더 관심이 가게 되네요 차이고 여자가 무섭기도 하고 무거운 관계는 생각보다 더 어렵다는 것과 여자는 늘 무거운 관계만을 원하지 않고 가벼운 관계를 원하기도 한다는 것을 깨..
포토작가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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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하루만 미친듯이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 천천히 삽입하면서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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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콜릿 만들기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좋을꺼 같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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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월요일 업무 끝
어제 제사라서 2시간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5시간 운전해서 경기도 올라와서 업무보고 이제야 끝났네요 이제 다시 5시간 운전해서 내려갈일만 남았습니다 근데 졸려서 어지러워요 ㅠㅠ 남들은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분들 많으실텐데 저는 내일 집에서 요양해야겠습니다 이참에 내일 시간내서 자기소개서도 써야겠어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이제 적극적으로 참여해볼려구요 근데.....왜 교육이나 모임은 부산에선 없나요?? ㅠㅠ 교육은 만인에게 평등해야하는거 아닌가..
oh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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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안부.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하늘은 암흑만이 존재할 것 같지만 결국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 별들은 여전히 제 할일을 하면서 반짝이고 있겠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어딘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별빛 대신 빗방울이 방울 대는 오늘 밤. 저 빗방울 속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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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움순 정리한 이미지
소음순대로 정리했습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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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고 굵은데
낮부터 보여주고 괴롭힘 당하고 싶네요.. 예쁘다고 항상 듣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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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학적으로는
다리떨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울림이 심한 건물에서 다리떨면 옆사람에게 민폐라고ㅡㅅㅡ 내자리까지 덜덜 떨려서 어지러워서 이걸 말해야하나 고민중... 하...처음부터 비호감이더니 ㅆ...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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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연한 위험함
체감온도가 많이 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간헐적으로 불어오는 찬 바람 탓인지 아님 길에 널브러진 낙엽 탓인지, 이들로 인해 계절 타는 사람들의 아우성으로 빚어진 집단 심리인지. 아무튼 이유가 뭐가 됐든 주제를 떠나 자꾸 궁리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바로 며칠 전에 친구랑 나눴던 대화인데 저희는 답을 못 내렸어요 ㅋㅋ “어렵다 이거” 하기만 하고 포기했거든요. 아무래도 견식 넓고 슬기로운 다른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아래에 다른 ‘사랑’이라는 글 덕에 떠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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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어떻게 재밌게 사시나요?
요즘 사는게 너무 심심한 30세 남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평일에는 뭐 퇴근하고 저녁먹고 집안일 하다가 씻고 누워서 유튜브나 드라마 보다가 잠들고.. 주말엔 그냥 겜하거나 술마시다가 정신차려보면 다시 월요일이네요. 2년 정도를 똑같이 살다보니 현타도 오고,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아 요즘 정말 사는게 재밌다’라고 못 느낀지 오래된 것 같아요. 특히 주말 낮에 너무 할 게 없어요. 건전한(?) 취미들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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