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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3개 검색되었습니다. (3883/5826)
자유게시판 / 너 이름이 뭐↗니↗?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간만에 그분과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섹스인지 ㅠㅜ 오늘을 위해 어제는 자위도 참았답니다 흐물흐물해질때까지 즐길 예정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왜 여성회원 분들은 만남에 대한 글은 자게가 아닌 익게에만올리세요? 만나보는걸 원하시면 여성회원 분들은 자게에 올리시면 선택에 폭이 더 많아 질꺼같은데.... 저도 항상 쪽지만 보내보다 궁굼해서 첨 글을 써보네요..
강한녀석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유리에게 일본남자친구가 좋아요 한국남자친구가 좋아요 하고 물어봤더니
저는 말이죠. 다 좋아요.ㅎㅎ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 여자회원이 많아져서 좋은 점
예전에는 익명에 글을 올려도 어떻게들 알아챘는지.. 개인적으로 쪽지가 많이 날아왔다. 예를 들면, 익명게시판에 심심하다 라고 글을 쓰면 곧이어 몇몇 남자분들이 심심하시면 저랑 놀아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런 추측 쪽지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진짜 익명에 글쓰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당! - - - 그런데 내가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
촉촉히 젖은 길을 걸어 너를 만나면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걷는 게 너무 좋아 너의 어깨는 흠뻑 젖었지만 우리는 곧 젖은 옷을 벗고 다시 땀에 젖지 자장가 같은 빗소리에 솔솔 잠이 오고 너의 숨소리에 나의 숨소리를 맞춰 뜨거운 내 몸과 아름다운 너의 몸을 틈없이 맞대고 비가 그칠 때까지 같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타가 뭐죠!??
갑자기 궁금해서;;;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관전 클럽은 어떤가요..
만나고 있는 커플과 좀 색다른 경험을 찾고 있는데.. 관전 클럽이 관심이 가네요. 그런데 얼마전 글에서 보니까 단속이 있다는...;; 요즘은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 보죠? 관전 클럽이나 다른거라도.. 색다른 거 추천 부탁드려요. 마사지남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xtar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청춥네요! 다들맛점 (feat. 오늘 데일리룩)
다들 맛점하셨나요~~~~~~~~~ 겨울이라서 점점 하루하루 추워지네요ㅠ.ㅠ 다들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유~~~~감기조심!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른살 30억.. 마흔살 100억
나이가 드니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그랴서 서른때부터 챙겨먹던 30억 유산균을 100억으로 바꿨더니 좋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거제도로 출장갑니다^^두달....
거제도로 출장이 잡혀서 두달정도 원룸생활하겠네요. 혼자서 머하고 지내야할지...젠장.. 그래도 새로운 인연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곧 2탄 올릴게요 ㅎ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
댓글도 달아줘잉>_
Perdone 좋아요 2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있는데
섹파도 두고 싶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8월 독서단 발제문 공유해봐요
우리 레홀 독서단에 보석 같은 분이 있습니다 바로 발기남 발제가 기대되는 남자 입니다. 여러분들은 '착남'이라고 알고 계실 '착하게생긴남자' 입나다. 이번 달에도 역시나 기대 이상의 발제를 보여주셨습나다. 독서단에선 보통 무슨 이야기를할까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8월 독서단 발제문을 공유합니다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궁금해요! 독서단은 남녀노소 모두를 환영합니다~! 내일(토요일) 저녁 뒤풀이만 참여 가능하니 오실 분들은 쪽..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3 │조회수 312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에버그린
지금은 돌아가신 아름다운 중년 연기자가 그랬었다 끝까지 여자이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여자이고 싶다고... 그때의 나는 그녀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늙고 여성성이 사라지는 걸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녀와 같은 마음을 품고보니 욕심이 과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마음은 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젊은마음을 품고 사는게 보인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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