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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3개 검색되었습니다. (3884/5826)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레홀에서 어떨때 이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느껴지세요?
전 일단 여성분들의 섹시한 사진이 올라오면 이분과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저도 남자인지라 본능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일단 보여지는 시선으로  끌리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마음도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말 없이 그분을 오래동안 지켜보는거 같아요 어? 이분 글 재미있게 쓰시네.. 그 다음에도 어 ?? 이 분 글이 또 올라왔네...하고요 ㅎㅎ 그분이 쓴 글이나 댓글들. 간혹.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아~~ 하고 끌리는 댓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신찍 (남 후방주의) - 어,,지금 실시간은 아니고 오늘....오신찍..이 되겠네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운동 가지 전에  찍은 거네요. 신체 사진 올리는데 막 재미 들리면 어떡하지 ;;;; 악플 보이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러운 친구놈
테마주를 주로 투자해 12월 중순에 호주.뉴질랜드.하와이 한국겨울 내내 3개월동안 여행 다녀 온다고.... 이 녀석의 올해 투자 비밀 테마주를 집중 공략 무조건 길게 보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지만 때론 내가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도 든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그냥 매도... 올해는 작년 보다는 더 나은 해였고 내년엔 올해 보다 더 나을거라 믿는다. 올해의 실수와 놓친부분 다시 공부 해야 될거 같아요. 그 친구놈의 올해 수익.... 7억6천... 그래 잘 놀다와라~..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원하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새해에는 아무걱정 없이 섹스 실컷 하고 싱글은 좋은 애인 만나시고 유부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하고싶은 섹스 여한없이 할수 있는 새해 되시고 레홀은 서로 이뻐해주고 챙겨주고 시기질투 모함 하지 않고 활기찬 레홀이 되길 바래 봅니다 해피뉴이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럼 나도..입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몸을 더듬으니.. 밑에선 흐르더라..... 네...그거요..그거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바람난 여친 아파트 문 앞에서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화를 하고 싶은 밤이네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가  갑작스레 저에게 다음 달에 미국을 1년동안 간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간다니 괜시리 마음이 털컥이네요  간간히 기쁠 때 슬플 때 우울할때 맥주한잔 베드민턴 한 게임한 이성 친구중에 하나인데 간다니 마음이 공허해지네요  생각또한 많아지고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네요     ..
후배위하는선배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아 ... 방을 비워줘야 하나...
서울로 올라온후 ... 공부중인데 카페 뒤에서 눕고 키스하고 ... 돈을 쥐어주며... 모텔을 가라고 해야되나 ... 아니면 내 자취방을 비워줘야 하나... 으아 갑자기 불끈!!
하늘빛물망초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음순에 닿길 원해
남자는 하루에 섹스 생각을 딱 한번 하는 것 같다. 눈뜨고 잠이 들 때 까지 한번에 주욱. 저는 끊어서 아주 매우 여러번 하는 편입니다.
비보호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 맞는 속옷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
여자분들 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리움..
우리 작별 인사도 못해서 그런걸까. 그리움..이란 감정을 오랫만에 느끼다보니 적응이 안되고 한 숨만 나온다. 책을 읽고 쇼핑을 하고 스트레스 풀려하니 오히려 더 받는 느낌. 무작정 발 길 닿는 곳, 그와 함께 했던 곳이면 내 취향이 아니였어도 마냥 좋았던 시간들이 내게 소중했던 걸 다시 느낀다.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데.. 짧은 시간 우리가 함께 다닌 곳을 간다한들 그때는 예전과 또 다른 의미만 남겠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함께했던 곳 중에서 다시 가고싶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 어떻게 이겨내세요?
잘 보냈다고 생각했던 하루가 갑자기 확 망가지고 엄청난 우울감에 사로잡힐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아샤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1 [나란 인간]
1화. 나란 인간. <자위가 섹스보다 좋은 점.> 첫째.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둘째. 비용이 싸다. 세째. 성병에서 해방된다. 네째. 피임은 남의 문제다. 다섯째. 공간 제약이 거의 없다. 혼자 반듯하게 누울 수만 있으면 바로 놀이에 돌입할 수 있다. <안 좋은 점.> 첫째. 끝이 더럽다. 사정 이후 허탈감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둘째. 가끔씩, 혼자 뭐하는 짓일까?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하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수치스럽다. 세째. 상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주에는 임진각이라는 야간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 있죠
무려 야간에는 주차비도 받지 않고 다들 서로 멀찌감치 차를 주차해두고 안에서 무얼하는지 시동은 꺼진체  이상하고 야릇한 적막과 새벽내음에 혼자 편의점 커피 마시고 왔어요. 다음 번엔 혼자 말고 둘이 가고 싶읍니다. 무즐라 같이 가실 여성분 있음 더 좋겠읍니다.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뇽?
심심행
하아웅 좋아요 0 │조회수 31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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