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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65개 검색되었습니다. (3931/5825)
자유게시판 / 광안리를 산책하며..
아침 저녁으로 날이 차가워져서 시원한 바람이 왼지 모를 짜릿함이 있는거 같가. 스처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중 나와 마주처보았던 사람이 있을까? 많은 사람중 일생에 한번이라도 대화를 나눴던 사람이 있을까하는 문득..생각에 잠긴다. 지나가는 커플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을 한다. 저 남잔 왜 저런 여자를 만날까? 저 여잔 왜 저런 남자를 만날까? 답은 하나 서로가 좋으니. 그무엇도 관섭받지않고 서로만 좋으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 이것저것 따지고 판단하고 재고 ..
열정과비례 좋아요 1 │조회수 30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념
요즘 만사가 귀찮아지고 아무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느낌 외롭긴 한데 사람은 질리고 할 일은 산더미인데 집중은 안되고 시간은 촉박한데 하는거 없이 하루를 날리는 요즘 담배만 물다 흘러가는 시간 인생 덧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헷
가슴 만지고 싶당. 헤헷(순진한 눈) 순수하게 말랑 말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이 넘쳐
너투브 보다가 광고가 죽지않고 힘이 넘치네 내 자지도 힘이 넘치는데 쓸 곳이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잘 살고 싶었어
- 너무 힘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뭐하는지 댓글달기!
jj_c 좋아요 1 │조회수 30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며칠동안 aiart를 파본결과…
요즘 ai에 대해 관심이 많아 며칠동안 ai그림을 실행 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이제는 챗gpt가 블로그를 작성해주고 식단까지 권유하는 시대이니... 점점 ai는 인간의 사소한 고민마져 단순화 시켜버리는 건지... 창작은 인간의 것이였다. 인간이 무려 지금까지 2023년 동안 고민하고 창작하고 발전하여 ai까지 만들어 왔는데... 창작의 영역에서 재능이라고 하는 신이 주신 선택적 영역을 이제는 그 부분을 ai가 대신해 준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부터였나..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082│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여름밤의 꿈
메세지 알람음에 휴대폰을 열어본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스윙 영상을 보았는데 폼이 너무 이쁘세요. 저에게 같이 운동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 그렇게 어느날, 뻔한 수작의 뻔한 문자를 한 통 받았다. 스크린골프를 하게 되면 골프* 어플에서 로그인을 해야하고 내 스윙이 맘에 들면 피드로 내보내어 자랑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아마 거기서 보고 쪽지 한 것이다. 종종 나는 영상을 올리어 자랑도 하고 복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쪽지들은 어김없이 날라..
밤소녀 좋아요 4 │조회수 308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찡찡이] 은밀한 X 파트너
세상엔 여러가지 파트너가있다.   그 중 가장 은밀하다 할 수 있는건 역시나 섹스파트너.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가 필요할때만 사랑을 나누는 그런 쿨한사이   외국에서는 이미 여러 스토리들로 영화화 된 적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하지는 않지만 섹스파트너는 암묵적으로 번지고 있다.   요즘 솔로들은 커플이 되고싶다며 타령을 하는 이들도 많지만   자신이 구속되는것이 싫어 쿨하게 솔로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
시나찡 좋아요 2 │조회수 3081│클리핑 6
레홀러 소개 / 하 ㅠㅠ 쓰다 날라가서 다시써요 ㅠㅠ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minimi 2. 나이 - 25양띠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 / 남자 4. 지역 - 부산쪽이에요 ㅋㅋㅋ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이요ㅠㅠ 6. 직업 - 눈물나는 취준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이것저것 여러가지여?? ㅎ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55에 통통이여 ㅋㅋㅋ 85에 꽉비?~씨? 2. 외모에서의 매력 - 가슴일까요.. 3. 주요..
minimi 좋아요 1 │조회수 30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대만여행~~
혹시대만여행가시는분있나요? 새벽뱅기로가셨던분이나..ㅜㅜ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3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복이라 소꼬리곰탕을 잔뜩 받았내요.
최근 병원에 입원한것도 있었고, 입맛도 별로 없었는데 엄마가 집에서 챙겨먹으라고 꼬리곰탕을 잔뜩 했내요. 먹기 좋으라고 이렇기 포장까지... 혼자살수록 잘 챙겨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괜히 미안해지내요. 고맙고... 일은 같이 하지만 사는건 따로라... 오늘 부모님 모시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했더만 친목회 있다고 해서 함께하지 못했내요. 담주에 갈비라도 뜯으러 가야겠어요. 두분 모시고.....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30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스트림 자위중독 치료법
...치료하려다 영혼증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 말이 없는데 글쓰기를 누르는 심보...
글이 워낙 없어서 그런지 똥글이라도 귀하게 읽고 싶은 마음이라서 먼저 솔선수범하여 똥글을 올립니다..... 라면 물 올려야지...
Sasha 좋아요 0 │조회수 30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래
저렇게 하얀 셔츠처럼 나도 깨끗하게 세탁되어 따스한 햇볕에 한가로이 말려지고 싶다. 욕심, 번민, 집착, 분노 등 감정의 묵은 때들 씻어내고 당신을 위한 새 옷이 되고 싶다. 그 또한 행복할 것이다...
검은전갈 좋아요 3 │조회수 30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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