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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6개 검색되었습니다. (3961/5824)
익명게시판 / 불토
인데 전혀 즐겁지않는 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수가 된 이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러게요~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이 이벤트요 ㅋ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 모임을 가져볼까요^^
안녕하세요! 요몇일 비가 많이오고 그래서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부산에서도 친목도모를 위해 자주모였으면해서 사전 반응을 살피려합니다^^ 아무래도 무작정보단 어느정도 인원이되는지 비율은 어느정돈지 어떤 컨셉(모임)을 할지 서로 의견을 나누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편하게 이야기 논의해 보아요! 저는 30대부산거주자입니다^^ 그냥 편하게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연령대 ㅡ평일/주말 ㅡ시간대 ㅡ..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키지는 않았지만
일 크게 안만들려고 사과하고 마무리 됬나 했는데.. 무튼 사과 아깝지 않게 제대로된 인증 해주셔서 좋은 활동해주세요..
에료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르가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꽃선물♡
어제 받았어요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3058│클리핑 0
해외뉴스 / 여성, 더 행복해지는 비결 6가지
행복한 순간과 기억을 함께하는 것은 즐거움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전문가가 말했다.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하지만 한순간이라도 기쁨을 찾는 노력 그 자체가 행복을 주는 실제 비결이다”   이들은 우리는 바쁘므로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이 특히 여성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소개했다.   1.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라   세상에는 이미 비관주의..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413
익명게시판 / 저도 샤워하면서!
출장 갔다가 혼자 샤워하면서 영상 찍었거든요 영상을 캡쳤어요 영상 풀버젼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누군가 나타났으면 좋겠당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철비2
오늘은 마지막 수요일!!! 그래서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D영화 5000원에 보실수 있습니다 때마침 오늘 강철비2 개봉해요 1편에선 정우성이 북한군 곽도원이 국정원요원으로 나왔는데 2편에선 정반대(?) 진형 입니다 그리고 1편이랑 내용은 이어지는거 아니니 1편 안봤어도 보셔도 됩니다!! 시간 되시면 보러가세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그랬다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대리님이랑 같이 일했을 때가 좋았다구요 매일 아침 출근해서 대리님 얼굴보는게 좋았고, 멋지게 자기 일 하는 대리님 모습이 좋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매력이 드러나는 자신감이 좋았어요. 아,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 그리고 대리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대리님이 이직한다고 했을 때, 슬프기도 했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시니까 잘됐다 라는 마음도 컸어요 그리고  동경과 애정이 결합된 나의 미련한 마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릴레이?
살포시 한장 올려봅니다 불금들 되세요!
아직은 좋아요 2 │조회수 3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간 산책
다들 여름휴가구나 아 물론 나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1
'XX월 XX일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XXX호' 잘못보낸건가? 이런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친구로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 할수있게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고 보자며 끝냈던게 채 한달도 지나지않은 시점에서 온 카톡 내용의 날짜는 이틀뒤였고 장소는 해운대였으며 심지어 수요일이다 그냥 씹으면될걸 뭘또 굳이 답을 보내고있나 스스로를 타박하면서 반가움을 담아 답했다 '뭐어쩌라고' 진짜 뭐 어쩌라고싶긴했다. 1이 사라지고 바로 전화..
선주 좋아요 1 │조회수 3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 첫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셀프키트를 받게되서 보관만 하다 큰 결심하고 어제 시도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통증은 참을만 했던거 같은데 진짜 고통은 크리티컬존 (생식기 기둥에 바로 붙어있는 털들)..... 심지어 떼다보니 몸이 도저히 떼지 못하겠다고 방어본능 일으켜서 떼다 말아지는 경우... (현재 처리 못 함) 주변은 완전 보들보들 맨들맨들하게 잘 뗏는데 기둥이 문제네요....그냥 이부분은 면도로 처리할까 싶음.... 몸이 어찌나 긴장했는지 몸살 ..
메롱넹에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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