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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5개 검색되었습니다. (3977/5824)
자유게시판 / 피씨방 죽돌이..
검은사막 너무 재밌네요 ㅋ 케릭도 이쁘고 .. 레홀 와서 동네주민 만나려고 했는데 게임에 빠지다.. ㅜ
체사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가 에그
그냥 호기심에 한번 사봤어요. 처음엔, 뭐야 그냥 손으로 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잖아 하고 실망하고 다음번엔 그냥 손으로 했는데 엥?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다른 제품에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컨디션에 따라 크기가 다르기도 하나요?
ㄱㄷ부분이 13~14cm 왔다갔다 1센티씩 차이나네요... 다른분들도 이러신지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데드리프트 스쿼트 1세트당 몇개씩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몇세트가 적당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exy back & 6 pack abs
굿~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3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샵이 없었던 시절
그땐 그랬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압적인 분위기
처음에는 강제로 강압적으로 해달라던 그녀와 섹스가 너무 어색했는데, 지금은 강압적으로 팬티를 제끼고 보지에 침을 뱉고 그대로 쑤셔넣을 때 소리지르던 그녀가 제일 생각나는군요. 이래서 경험이 무서운 거 같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제주
ㆍ 좋은 시간 예쁜 추억 설레는 만남 모두 안녕 2주뒤에 또 보자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0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적절한 몸...육덕? 슬랜더?
분위기 편성해서 기억을 더듬더듬 슬랜더도 육더님도 해본 결과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했지만 제 기준에서는 살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맛이 납니다. 근육마사지와 성감을 오다가 보니 살이 너무 없으시면 뼈를 만지는 느낌이라 아플까봐 하기 힘들어요 ㅎㅎ 그리고 너무 근육질이거나 몸이 단단하신 분은 하다가 성감보다는 어라 근육안마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적당한 살감이 있으시고 근육도 풀고 성욕도 풀어주는 그런 느낌의 분이 좋더라구요. 써..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30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돌고도는 인생 그러니...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한다. 도움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한다. 언제가 우리는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인생의 한편에서 좋은 말을 들었으니 예전의 내가 했던 행동들의 결과였음을 내 미소가 말해준다.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0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유로운 주말이었네요ㅎㅎ
최근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여유로운주말이었네요 ㅎㅎㅎ 대낮부터 와인마시고 기분좋게 취해있었어요 ㅋㅋㅋ
다벗은노가리 좋아요 0 │조회수 3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지 생활영어 실수담 모음
*현지생활영어 실수담 모음* 식당에서 soup or salad? 물으니까, "노노 리틀 리틀 샐러드" (super salad?라고 묻는줄 알고) ------------- 안과에 리퍼럴받아서 검사하러 갔는데.. 시력검사하러 들어가서 나한테 묻더라고요 검안의 : "What brings you here?" 이랬나?? 나는 눈검사 하러 왔는데 뭐 들고왔나를 왜 묻지?? 이상해하며.. 대답했어요. I bring cell phone & wallet. (알고보니 어떻게 왔니? 라는 뜻) ---------------- 어떤분이 운전중에 사슴을 치었는데 ..
하지메1 좋아요 0 │조회수 3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지금 당신들이 뭘하고 있는지
뭐하고계세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님께 선물하고 싶은 노래
The Notorious B.I.G - Big Poppa 오랜만에 듣는 노랜데 문득 돼지님이 떠올랐다. 절대 'B.I.G의 외모'를 보고서 돼지님을 연상시킨건 아니다. (별표 다섯개 ★★★★★) 이미 돼지님은 배우 이태곤과 흡사한 외모와 보이스를 지녔다고 누군가에게 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위의 문장은 한 치의 거짓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별표 3개 ★★★) 돼지님의 글에서 나는 이 노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끔씩 올라오는 그의 유머로서 그와 그..
퍼렐 좋아요 0 │조회수 30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더듬~ 더듬~
최근 거의 꿈을 꾸지 않았네요. 하긴 의지와 관계가 없으니 못꾼 것이겠죠. 출장으로 중국에 와 있는데.. 하루 종일 지쳐있다가 늦은 밤 쇳소리에 애교가 섞인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서너시간도 못잤는데 꿈 속에서 온통 그녀의 몸을 더듬~ 더듬~ 거리는 꿈을 꿨네요. 입술 끝에서 인중 아래까지 새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입을 살짝 벌려내고, 위 아랫 치아 사이를 오고 가다가....그녀의 타액이 묻은 손가락 끝으로 턱을 쓰다듬다가... 턱선을 따라 쓸어올려가며,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304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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