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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0개 검색되었습니다. (4025/5824)
자유게시판 / 치어스~
초복이라 갈릭치킨과 후라이드로 땡쳤네요~^^!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쇼핑
팥빵을샀다 맛있는 팥빵을 먹으며 여러번 맛있다 맛있다 말하던 네가 생각나서 좋아하지도 않는 팥빵가게 앞을 두어번 다시 지나며 망설이다 결국 샀다 오늘 너를 보러 가야겠다 시식하는데 너무 맛있길래 샀다고 어머니랑 같이 먹어 하며 쇼핑백을 건네야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함
글들 계속 보관 되는건가요? 일정 시간 지나면 없어 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병원입원중인데
간호사분이너무친절하고이쁘셔서 번호를따고싶은데어떻게하죠
뒤가이쁘구나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나랑 남친을 착각했네
좀전에 와이프한테 전화 왔는데 내가 주변에 사람들 있어서 목소리 깔고 짧게 조용 조용 얘기 했거든  그냥 "응"  "알았어" 그런식으로 얘기 하다 보니까 갑자기 와입뇬이 깔깔 대고 웃는거야  이따 자기 회사 앞으로 데리러 와서 어디 가자는 내용이었는데   남친한테 전화 한다는게 나한테 했다네 목소리 깔고 얘기 하니까 남친 목소리랑 비슷하대  새벽에 남친 ㅈㅁ 봊에 받아가지고 들어 올 거라고 자지 말고 기다리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이 성감대인 여자분들 있으세용??
제가 발 애무해는 행위(풋워십)을 너무 좋아하라하는데 발이 성감대인 여성분들은 아직 못만나봤네요 ㅠㅠㅠ 혹시 발이 성감대이신 여성분들 계신가용?
발매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다
남성의 사회적 강박이 꼭 속박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런 책이 있는 줄은 몰랐네 ㅋ 페이지 수에 비해 가격이 불만이지만 좀 기대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낮술
내일 강남에서 낮술 할 사람 있을까요? 요즘 삶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데 서로 공감대를 공유하면서 울고 웃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감정의 해소가 필요한 사람만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서로 고민을 얘기하면서 치유를 하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이요
섹파가 나에게 감정이 생겼다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전 얼마전에 섹파에게 감정이 생겨서 헤어졌답니다 처음을 섹파로 시작해서 근지 . 갑자기 술한잔하면서 좋아한다는 말을 돌려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며칠을 고민하다 헤어졌답니다 처음을 섹파로 시작해서 그런지 뭔가 연인으로 발전하는건 힘들더라고요 섹파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사귄다?? 아님 헤어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냥님께서 내려봐주셨습니다
냥님 사랑해요 내년 복 터지려나 봐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2 │조회수 3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져지고 싶다
두 눈은 레홀 보지 안은 진동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0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힘든 점
힘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살때 만나던 여자친구가 부산온다는데....
24살인데 이제와서 보고싶다고 보러온다하는것도 웃기고...아직 뭐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방황하는것 같아서 이야기라도 들어주려고 오라하긴 했는데 정작 내가 시간없는게 함정... 뭐냐너...!!미리미리 이야기해달라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두 까였어...ㅜ ㅜ...힝
또다시 다른여인과의 잠자리 그리고 ........일어남.... 요즘 새론여자들이 꿈에 나타난단 말이지... 클럽만 다녀오면 그런듯!!!! 오늘도 클러빙을 했지요!!!아니지 별밤이니 감주팅!! 그리고 눈에 들어온 여인이 있었지요.. 보조개 키는166??살은적당히있고... 이하니같은 통통...동생은돼지라했지만 제스탈이지요!!!!!돔글동글 키도조코 통통녀... 여튼3번이나 들이댔지만 싫다고... 근데 나중에보니 정말 얼굴이아닌 남자랑뽀뽀를.. 그 남잔가 애인이아니고 그날..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께
제발 착한아이로 키우지마세요 말 잘듣고 시키는거 잘하고 말썽 안부리고 하지말라는거 안하는거 정~말 재미없는 사람이 됩니다 미래도 어정쩡해져요 꿈이 한정되있다랄까 경험적인 요소가 적어서인지몰라도 모험심이 극히 적은듯? 분명 도전안한 내탓이지만... 부모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현실에 가만히 있으려하고 그냥 시키는것만 하네요 제가 요즘 그럼니다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에효....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007│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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