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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5개 검색되었습니다. (4056/5823)
자유게시판 / 가다실 9가 3차까지 접종한 여성 분과 노콘해보고 싶다
대부분은 콘돔, 가끔씩 4가. 9가 접종완료인 상대가 꽤 드물긴 하네요. 2~3년 전에 접종했을 때는 워낙 섹스를 좋아하기도 했고, 안심하는걸 보고 맞은거지만..왜 이리 드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4
즐건주말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활동 자주 하시는 누님분들 계신가요?
27 이제 곧 대학 졸업 앞두고 이것저것 궁금해서 레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20대말고 절륜한 누님들이 많이 궁금해 지는데 여기서도 많이 활동하시나요? 저는 성향도 디그레이더랑 스팽커 기질도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는데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글 리젠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ㅠ..
Kinghop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느낌
짧은 싸움을 했는데 여운이 길다 긴 연애가 끝나려나보다 며칠은 멍하더니 오늘은 숨끝에 명치가 아프다 이러다 병날 것만 같아서 전화를 걸었다 이런 저런 변명들을 늘어놓으니  너는 변명도 사과도 없이 신경쓰지말라고만 한다 나한테는 똑딱하고 꺼버릴 스위치가 없어서 산처럼 쌓인 일을 앞에 두고 아직도 너를 생각하지만 이번엔 이별느낌이 짙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배님들에게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평생 반려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 잘맞는데  몸매와 외모가 제 기준에는 이하에요..  연애가 아니기에 외모는 한시적이라고 계속 생각하지만  쉽지 않네요 ㅠㅠ  평소 시도때도없이 가슴 만지는걸 좋아하는데  평생 작은 가슴을 만져야 한다 생각하니 좀 힘들어요  나이가 있어 결정을 해야될때이지만  말할 곳이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ㅠㅠ  제가 쓰레기일 수 있는데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다 이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하면뭐하나
하고 싶은데 내꺼 없네... 오늘도 손군이랑 하던가 지쳐서 쓰러져 잘 때까지 걸어야 하나ㅠ 금요일인데 섹스 못 하는 건가ㅠ 요즘 걷기 하는데 체력이 좋아진 건지 없던 성욕이 스멀스멀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닌데... 어쨌든 나는 오늘 발정났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리얼 싸이코패스
정신이 나갔음. 진짜로...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셀카의 비결
자연산도 다시보자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야구장을 오늘 갔어야 하나...ㅡㅡㅋ
오늘 1회초부터 불붙히네요...ㅎㅎ 왠지 내일은 질것같은...ㅡㅡㅋ 잠실....오늘갈껄그랬어요ㅎㅎ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만남의광장에서 프로필을
오 만남의 광장에서 프로필을 볼수있게 바꼈네요? ㅋㅋㅋ 조금 늦게 알게된것같기도 하네욬 무엇보다도 그사람의 레홀 활동지수를 어느정도 파악할수있다는 것에대해서는 좋은것같네요 ^^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강의 후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알수 있어서 유익했고요 ㅎㅎ 페더터치는 그날 저녁에 써먹어봤는데 좋더군요.. 질문드린 에스 여성에 대한 글도 송구하지만 부탁드리며.... 다음에도 기회되면 날아가겠습니다!
몽노주점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 글) 제가 실은....
꽃 만지는 남자입니다. 재료 : 장미 6송이, 시커먼 필름지, 지포라이터 포장 리본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심탄회하게
매년 장마쯔음 맞이하는 슬럼프 시기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무료하고 한숨만 푹푹 쉬네요.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을껄 알기에 버텨보지만 것도 한순간 뿐이고.. 쩝 날씨도 습하고 하늘도 꾸리꾸리한게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무서운영화 보기 딱 좋운날이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찰싹!
때릴녀언이 없으니 너라도 찰싹찰싹 스팽 그것은 넘나좋은것! Ps부메랑 넘나좋은것!!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9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자요,응원
잘자요, 오늘 하루 어땟는지 잘 모르지만, 모두들 제가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잘자요. 굿나잇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9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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