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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7개 검색되었습니다. (4060/5824)
자유게시판 /
제가 잘못 안거 같아요
전 여기서 뭔가 일탈이나 파트너 만날 수 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오해했나봐요.. ㅎㅎ 그냥 가끔씩 들어와서 구경이나 해야겠어요 날더운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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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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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투철한 서비스 정신.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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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 플레이
게임은 게임일 뿐... 게임 캐릭터만도 못한 내 삶이여...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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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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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순간 여기가 트위터나 페북인지 알고
블락 할뻔 했네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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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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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밌는 일을 찾고 있는데요
뭔가 하고 싶은걸 찾았어요 어떻게 시작해 봐야 할지 방법을 찾다가 얼마 전에 글을 보다가 알게된 어플 소모임을 봤는데 흠.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과외 어플도 있나요 ㅋㅋㅋ 입시 과외 이런거 말고 취미 쪽으로다가~ 섹스와 관련없는 글임에 죄송하구요 ㅋㅋㅋㅋㅋ 요즘 온라인 놀이터는 레홀 뿐이라 이 곳에 적은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만 아는 분 정보 좀 주세요 ㅎㅎ..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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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부턴가
쏘주를 빨간거만 먹습니다. 세잔만 마시면 깔끔하게 기절할수 있거든요. 남은 반병 마셔주실분 찾아요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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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방접종 끝나구
첫 산책 데리고 나왔는데요 호기심이 넘쳐나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느라 개신났네요 아주그냥 ㅋㅋㅋㅋ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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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주에서 화재인 04년생 배우 외모
알싸펌이구 2004년생 배우래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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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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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목 짓기 경진대회
우수자에게 강남고터커벙 참석권 제공합니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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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피스텔에 사는 그녀...
전 여친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우연하게 친구를 따라가서 만나게 된 그녀 분위기 괜찮은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처음 얼굴을 알게된 그녀 고양이 상에 매력적인 그녀... 술을 먹으며 자신의 전 남친이 벌여온 나쁜 행동들과 말을 들으며 공감을 하며 분위기가 읶어갔어요. 자신과 헤어진지 1주일후 남친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연락이와서 약올리며 장난질을 해서 화가 많이 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단하고 무시해 굳이 대꾸할 필요 없어&qu..
레드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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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쎄요.....저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익게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기준 이라는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먼저 제가 쓴 글(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이 글이 왜 올라갔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생각없이 쓴 글이구요 물론 개사를 하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허나 그 글과 이애란 백세인생 개사를 한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불쾌했나바요??? 그리고 조회수가 적어서 망정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참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님 논리대로 따지면 글이 길~~거나 연타식으로 게시하거나 섹..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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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를 혼내고 싶다
엉덩이에 내 자국이 남도록 세게 떄리면서 내게 복종의 언어를 말하게 하고싶다. 엉엉 울듯이 낑낑거리는 그녀를 다 때리면 그 자국 남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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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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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이...
다시 연휴끝나고 일하니 스트레스때문인지...또 성욕이 올라오는군요... 여친은...성욕 20프로 저는 90프로... 매주 저를위해 한두번씩은하지만... 70프로차이는 고통스럽네요... 스트레스를 섹스로 풀다보니... 흐엉ㅜㅜ 내성욕을 누가쫌 들고갓으면좋겠어요ㅜㅜ
으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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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정말오랜만에들어왔는데ㅋㅋ역시레홀이에요 짱
아스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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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만남을 했는데 이성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면...
만나서 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입냄새땜에 기분 싸악 사라젼는데.. 그래도 그냥 돌진합니까? 구강청정제를 사줘야나요? 기분 나쁘지 않게 상대방에게 본인의 입냄새를 깨우쳐 줄 수 있는 센스있는 방법은 뭘까요? 물론 그 뒤로 만나진 않습니다.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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