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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36개 검색되었습니다. (4085/5823)
자유게시판 / 오늘 저의 짝사랑을 스스로 부쉈습니다.
 대학 동아리로 알게 된 어린 친군데, 오늘 고백해서 차였어요.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말 수가 적어서 선배들이 노잼이라고 놀리지만, 은근히 씩씩한 구석과 배려있는 행동과 말이 저에겐 눈에 띄었지요. 그리고 그 애와 함께 연극 연습을 하다보니, 그녀에 대한 마음이 저도 모르게 커져있더군요. 누구와도 장난을 잘 치는 남자 후배가 있는데, 어느 날 그 후배와 그 친구가 서로 장난치고 있는걸 보고 불안과 질투를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남자 후배가 그 여자 ..
체리맛체리 좋아요 2 조회수 2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부
김치를 몇일간격으로 시켜 먹었습니다. 물론 끼니를 챙겨야 했기에 내심 두부가 많이 나오길 기대했고요... 그런데 먼저 시켰을땐 두부가 모자랐고, 중간에 사장님께 두부가 더 있는지 물어봤지만... 다음번에 많이 드리겠다는 공허한 멘트만.. ㅡ.ㅡ 그래서 오늘도 오자마자 메뉴판도 안보고 부두김치를 부탁드렸더니, 기억하고 계셨는지 두부 많이드릴께요~~ 하시더라구요. 근데 두부와 김치는 많아졌는데 고기는 거의 않보임...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장사의 기본을 모르는건가..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근두근...
앗싸!!!!성공!!!! 도움주신 많은분께 감사드리구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
GIRLFRIEND 좋아요 3 조회수 2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구니가 끼었...
첫번째 빼고 그런 의미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생활1년만에 자게에 올립니다(19남)
이미 저인줄아시는분들도 계실수도있겠지만..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길래 용기내서. 올렸던거 다시한번..
인천서구31 좋아요 1 조회수 2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젠가 널 잡아먹을꺼야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사 오셨는데 어...어우 향이 좋아요 오늘은 교육 듣고 있는데 군침이 싹 돕니다 더 익혀서 잡아먹을 거에요 꺄륵O(?▽?)O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발기찬 아침이에요
오늘 쉬게되었는데 아침 운동을할지 말지 므흣하네요 사실저는  보여주는걸 너무 좋아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
ㆍ 그를 보내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 찬공기를 맞이하고 돌쇼파를 따뜻하게 데우고 얼굴은 차게 허리는 따땃하게 이불덥고 빗소리 들으며 한시간쯤 낮잠자고 일어나 미리 끓여놓은 야채 버섯 두부 잔뜩넣은 카레에 흰밥 반공기 뜨겁게 말아서 야무지게 먹고 베란다에 캠핑의자 테이블 펴놓고 커피한잔 내리고 비 내리는거 보면서 우중캠핑 분위기 내보기 영화도 보고 낮잠도 자고 멍~때리면서 바다도 보고 쉬는걸 잘 하지못하고 뭔가를 안하면 불안한 사람인데 그냥.. 말그대로..
spell 좋아요 3 조회수 2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미있는 무언갈 찾고 싶네요...ㅠ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요즘따라..? 이것저것 취미를 해보기도 하는데 몸은 하나고 시간도 한정적이다 보니 다 하기는 어렵고 그 중에 한 두개 정도는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음... 뭔가 결이 맞는 사람이 그리운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ㅠ 그런 분들이 또 계실려나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박사건
같이 주온볼사람?_?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오랜만 ㅋㅋ
바빠서 못들어와밧내요 ㅎㅎ 한가해졋으니 자주올게요 ㅎㅎㅎㅎ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2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모임은 어떻게 들어가나융 ..?
나이를 먹어가.. 못 하겠....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밤.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밤바람 차네요 ㅠㅠ (쪼그라듬 ㄷㄷ...) 오늘은 자정까지 업무로 불태웁니다! .....-_ㅠ
bylego 좋아요 0 조회수 2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날
뭔가 적당히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불금 즐기시고 계시나요?
그누구 좋아요 1 조회수 29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맘에 안듬.
꾸물꾸물한 가을하늘이 난 싫다. 힘들었던 지난 과거속의 일들이 떠올려지는게 싫다. 한 여름의 소나기를 기다리던 흐린 하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흐린 가을하늘이 싫다. 가을은 맑고 푸르고 높아야 한다. 그녀의 여체에 비추이는 햇살이 그래야 하 듯.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9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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