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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22개 검색되었습니다. (4122/5822)
자유게시판 /
7월7일에도 못먹고
오늘도 못먹고 칠칠켄터키 이자식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지만 주말에 멸종시켜줄께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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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한사람 여기부터어어
난 만마라 만만해 여기붙어어어~ 레홀은 항상 잔잔하네요 시끄럽고싶네요ㅎ 심심하신분들 댓글대화해요~
벨라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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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것도 안보여요
지금 강남역 지나는 중인데 아무것도 안보여요 다들 운전조심하세요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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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냐~~~~
맛나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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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모임은 어디카테고리에 있나요?
글들 읽다보니 소모임이란게 있는거같은데 어느카테고리에 있나요? 찾기힘드네용
키트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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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모장
the motion of the ocean 호흡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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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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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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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잡소리 주의] 글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하고 있네요
여태 랜선에서나마 레홀활동을 하면서 그간 들었던 솔직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다보니 내용도 쓸데없이 길어지고 두서도 없어서 몇번을 고치다 그냥 싹 지워버렸습니다. 괜히 트집 잡혀서 집단공격 당할꺼 같기도하고... 그냥 바깥으로 내뱉지 않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여태 근본은 없지만 '인생 짧고 굵게 할말은 하고 살자'가 모토라 나름대로 하고싶은말 하면서 거칠게(???) 살았었죠 그런데 작년부터 부쩍 매사에 자신감도 ..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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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과 너
문뜩 밤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예쁜 달, 네가 생각나 전화를 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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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구정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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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에 대한 궁금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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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곧츄 석입니다.
취준이나 백수이신 분들은 취업하라는 잔소리의 무대에서 백스테이지로 가는 계단을 찾기 바라며, 미혼이신 분은 결혼하라는 잔소리의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꺼버리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무자녀)는 자녀를 찾는 잔소리의 도가니에서 가스차단밸브를 잠글 수 있기를 바라며, 기혼 여성분들께서는 전부침의 지옥에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 또는 예수님의 손길을 꼭 잡으시기를 바라며, 기혼 남성분들은 아내분들께 잘하세요. 같이 지옥 만들지 마시고... 그리고 아내가 아파서 ..
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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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나른 한 오후의 낚시터~.
잠 깨워서 일 합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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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8 - 욕심
셔터를 내리겠다 했는데 글을 올리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쉬겠습니다. 짧은 글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이야기하듯 쓴 글이니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감정에 변화를 주겠다 한 올해 노력들이 내 온몸을 기분좋게 뻐근하게 만든다 어떠한 구속력도 없으며, 거절이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도저히 자제가 안될 거 같았다. S는 그런 사람이다. 나를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사람. 시간이 얼마 없다. 셔터를 내렸다는 나는 뒷문으로 부랴..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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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피크리스마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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