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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2개 검색되었습니다. (4141/5821)
익명게시판 /
확실히 운동이 좋네요
30대 초반 건강관리 겸 운동을 시작했는데 자지가 잘 서네요 ㅎㅎㅎ 그리고 운동했을 때 더 커지는 느낌과 지속력이 좋아지는데 레홀하면서 자지가 딱딱하게 서있는데 기분 좋네요 ㅎㅎ 20대 때 한참 헬스할 때 기분도 나고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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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여행
바다와 폭포가 만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모든 것이 그리워짐을 느끼는 곳이네요.
꿀벅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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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안리 혼맥 할만한데 있나요 ??!
부산 출장중인데 시간이 좀 떠서 광안리가서 바다보면서 맥쥬 마시고시픈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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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만약에 남자와 첫잠자리후 작거나 너무크다면???
만약 잠자리를 가졋는데 너무작아서 들어온 느낌조차 없을때와 너무커서 힘들게 하긴 하는데 고통이 더 수반될경우 모두 이별을 준비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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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이젠 섹파만나는 것도. 섹스하는것도 너무 자연스럽고 쉬운데 언제부터 인가 이젠 연애하는게 너무 겁나요 누군가에게 고백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자신이 없어요 ㅠㅠ 일단 겁부터 나요 ㅠㅠ 근데 섹파만드는건 넘 자연스럽고 쉬어요 이젠 연애가 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어쩌면 좋죠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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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9 - 스타킹
말재주라곤 없고 오히려 말을 직설적으로 하다보니 정리하고 말한다며 글을 쓰다 지우길 반복하다가 조잡하고 어설프지만 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편하게 쓰는거라 반말로 써서 보는게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블루베리향 전자담배 연기가 노란 전구빛 조명에 부딫혀 그의 큰 그림자가 신비로워 보이기까지 하다. 지금의 나는 아마도 꿈을 꾸는 것 같다. 23살 텍사스의 ..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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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운완!
했는데 운동 안한것 같은 곰팅이
꼬부기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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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과 봄. 동백의 벚
겨울의 동백 봄의 벚꽃 4월을 코 앞에 두고 겨울과 봄은 서로를 아쉬워하며 여전히 공존한다 흔하디 흔한 벚의 식상함을 알았는지, 벚을 안개꽃마냥 배경 들러리로 만들어버리는 진붉은 동백의 매혹이란 참 섹시하다.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끝까지 봄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 겨울. 나는 그 경계에 서있다.
저스틴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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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챗gpt랑 오르가즘 대화
나눈 거 웃겨서 올려봐요 잘 올라가려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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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고수 분
손 좀 들어보세요!!!!!!!!!!!! ㅎㅎㅎ
혓바닥과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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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D
현생에 치여서 한 달만에? 들어온 것 같은데.. 다들 잘 지내셨어요? ㅎㅎ 밀린 글 읽고 싶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방들은 펑이라서 없겠죠? 슬프다 슬퍼 ㅠ 바쁜 건 여전하지만, 호르몬의 노예라서 (대충 생리 전이라는 뜻) 스타킹 찢기고 험하게 다뤄지고 싶은 날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펑펑~ XD
라임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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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마 여기에는 쓰지못할 개변태 목록들
하도 오타쿠 노래를 불러댄 탓인지 가끔 실제 만남을 가지면 의외로 평범한 직장인 비주얼을 소유한 나를 보고 상대분들이 높은 확률로 놀란다. 원래 진짜들은 티 안난다. 일코는 오타쿠의 미덕인법. 첫 째도 일코, 둘 째도 일코, 샛 째도 일코. 근데 전 오타쿠에 변태에 성욕에 눈깔 도른자 맞아요. 그리고 나의 진정한 미슐랭 섹스생활을 위해 아주 깊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임플라논 시술을 과감하게 지른지 어언.....음?? 나 언제했드라? 아무튼 첨엔 그거 고..
자몽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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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기를 당해 본 사람은
그 사기꾼이 얼마나 말도 잘하고 매너있고 지극정성으로 받들어 주는지 잘 안다 대신 그 만큼 뒤통수를 후려 갈긴다 는걸 잘 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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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점하시고, 후식도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일찍 점심을 먹었더니 여유롭고 좋아용 ㅇㅎㅎ ^^
헤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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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심
나는 그녀를 알게됬다. 언제였을까.. 그녀는 요염하고 섹시했다.한편으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녀를 보러갔었다. 쉬운 여자가 아니다. 사실 처음 알게되었을땐 미안하지만 그저 눕히고 싶었지만. 몇일 연락하게 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까지 알게되니 딱히 섹스를 하고 싶다기보단 가지고 싶었다. 좀 전에 읽은 게시글 중에 소유욕을 다룬 글을 보고 아...나는 정말 소유욕이 강하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사랑하는 사람 어느 한쪽도 잃고 싶지 않아서 별 지랄 염병..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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