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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0개 검색되었습니다. (4150/5821)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3살 운동선수 출신 남자 인사드려요~잘모르지만 알아가고싶습니다^^
아넬카 좋아요 0 조회수 2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왠지모르게
두렵고 외롭네요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정말 침대위에서 한발짝도 못 움직이겠는 날도 있습니다.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요 지인은 치료를 받아보는건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지나가는것인지 정말 약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서트 티케팅을 할 수 없어요..
오늘 어느가수의 콘서트 티케팅을 하려고 알람을 맞추고 있는데 옛날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어요.. 전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신해철님의 열성팬이였어요. 그전까진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은 정말 충격이였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사랑주제의 가벼운 소재들이 넘쳐나던 시대에 인생에 관한 주제나 도시, 삶, 남성위주 세상에 관한 몰락에 관한 노래가사들을 듣고 있으면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듯 했어요 ㅋ 학창시절에는 늘 귀에 꼽고 살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29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넓이가 태평양?
남자라면 누구나 경험 있으실텐데 그런분들은 선천적으로 타고난것일까요?아니면 전남친이???인테리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방금 심심해서 해본 따끈한 BDSM 성향테스트 입니다
결과는 사진으로 올릴께요
티프타프 좋아요 0 조회수 2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정리 끝
개운하네요 기간으로는 3년만났지만 근 1년간 마음속에 짐이었어요 언젠가는 얘기해야지 라며 지나왔는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던 3년이 아까웠지만 드디어 헤어졌어요, 또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또 후회는 없네요 2년은 맞춰보고 포기하는것들 투성이었는데 1년은 처절함의 연속이었어요..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회피형에 자기편한대로 연락하는날들이 계속되다보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귀찮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새로생긴 파트너는 세상 다정해서 카톡 내내 웃음이 ..
Ririka 좋아요 2 조회수 2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오사카에왔는데
막상 오고나니 할게 없네요 ㅋㅋ 금요일까지 뒹굴다가 갈거에요 오사카이신분들(?) 환영입니다 ㅋ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입니당~
수요일이네요 !!ㅎㅎ 벌써 일주일의 반입니당!! 기분조은 아침이에요 제 옆자리에서 직장상사들끼리 싸우는거만 빼면요.. 아침부터 ㅜㅜ 눈치보여서 화장실로 피난와서 레홀중...ㅎㅎㅎ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오늘 출근 아침 중앙선부터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 여인이 앞에 서있는 관계로 아침부터 불끈불끈하더니..... 회사 여직원 분들 치마가 너무 짧아서 또 불끈거네요...... 오피스 와이프도 없는 내가 참 불쌍한 하루
심지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사람 너무없네여....
어디가 핫한가요....남자둘이 술먹구잇는데 노잼..... 대전 첨와요...
흙토끼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이대로 괜찮은가..
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프랑스의 PACS
‘함께 살 권리’를 인정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접근해 보자. 프랑스에선 1999년 11월, ‘PACS(Pacte civile de Solidarite: 시민연대협약)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PACS는 “공동생활을 영위할 목적으로 이성 또는 동성의 성년 사이에서 체결되는 계약”이다.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공동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두 사람이 합의 하에 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면 된다. PACS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
플루토 좋아요 1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취하내요
어제 회사 회식 아 ~~ 죽것슴다~~~~~ 술만 좀 들어가면 왜케 음란마귀가 올라올까유 참기가 너무 힘드내요 핫핫 ㅋㅋ 오늘도 화이팅~ 불금이에욧~ ㅋㅋ^^
갈렐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하하하 이제 솔로입니다.
26일 새벽 5시부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서로 워낙 상처도 많이 받았고.. 헤어져야 되는거 알면서도 그 타이밍을 놓쳐서 서로 많이 힘들어했었죠.. 차라리 잘된일이고... 뭔가 막 가슴아프고  보고싶고 이럴줄 알았는데 무덤덤하네요 ㅎㅎ 상처 많이 받았나봐요. 평소같았으면 저녁에 서로 마주앉아서 술한잔 딱 걸치고 재밌게 놀았을텐데.. 평소에 안한건 아니지만, 또 자기 계발에 힘써야 되는 시기네요.. 새해복들 많이 받으세요..ㅋㅋㅋㅋㅋ..
모하지이 좋아요 0 조회수 29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발...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들을 여기저기 떠벌리고 소문내지 맙시다 더군다나 맞지도 않은 얘기들을 사실인양 여기저기 소문내는데 그걸 듣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소심녀 좋아요 1 조회수 290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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