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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09개 검색되었습니다. (4165/5821)
익명게시판 / 신뢰를 드릴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려나요...
성욕은 주체할수 없을만큼 강한데. 파트너를 구할려고 해도 서로 얘기가 잘 통해야할거같고. 야한얘기 주고받는것도 정말 좋아하는데도.  주변엔 그럴만한 사람들도 없는데다가;; 내숭없고 솔직하게 야한얘기 재밌게 주고 받는 그런분과 인연이 되었으면 싶은데.. 모든것들의 전제가 신뢰가 기본인게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배려와 매너는 같이 필수로 동반되긴하겠지만서도...;; 아무튼 힘드네요...이놈의 성욕....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드 크로키] 덴마 양형순 작가와 함께하는
. 개인 신청에 당첨까지 되야하지만 '누드 크로키'에 관심 많으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 올려봅니다.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관 데이트를 선호하지는 않아요
- 저는 영화관 데이트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두시간이란 긴 시간동안 어두운 공간에서 주로 앞을 보고있죠 물론 손을잡고 기댈수 있어요 재미있는 영화에 빠져들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아요 온전하게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요 데이트의 목적은 언제나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를 감싸는 공기에 약간의 어색함이 있습니다 이 공기를 따뜻하게 바꿔줄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말을 걸어봅니다 '영화보러 갈래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3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북서 본 하늘찍은 사진입니다
.
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밤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보낸 연락에 답이 언제 오나 마냥 기다리는… 뜨겁고 설레는 연락하고 싶은 밤이네요!!
국방부장관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유소 그남자
기름값도 비싼데 셀프주유소 가서 박력을 뽐내보아요 헿
K1NG 좋아요 1 조회수 2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열받게해서 부장님 차 망치로 다때려부셨습니다
아 물론 상상속에서요. 나머지 상상은 밥 다먹고 하려구합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지 하나씩 골라봐요
저는 금반지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적.
사회라는 테두리는 혼자 만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존재 또한 혼자 만이 살아갈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회에 속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소속감이 필요하고 그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서 나를 어떻게든 어필하고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
바람속에서 좋아요 1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오늘은 뭐하시나요?
평소에 회사건물 1층에서 사무실 가려면 엘베기다리느라 10분씩 썼는데... 오늘은 어째 건물이 조용하고 휑하네요? 어제 공휴일이었다구 다들 오늘 연차내고 놀러갔나봐요 ㅠㅠ 여행이라도 가셨나... 너무 부럽고.. 끈적하게 섹스나 하고싶은 늘어지는 오후입니다ㅠ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_ 출근 때완 다른, 버스의 쾌적한 냉기 드문드문 앉아 있는 사람들의 지친 뒷모습. 밋밋한 원피스의 포인트는 옆트임. 종일 조심조심 종종 걷다 퇴근 길엔 보폭을 넓혀본다. 치마 안으로 들어오는 후텁지근한 바람. 너에게 사진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아마 내릴 때까지 우린 끈적한 톡을 나눴을거야. 의미 없는 망상은 여기까지. 오늘 수고한 나에게, 포옹 애썼어! 모두들 극한 더위에 고생많았어요...
포옹 좋아요 3 조회수 2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마 첫번째 아침
진짜 별거없네요. 바깥을 보니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 같구요, 어, 방금 천둥도 쳤어요. 비행기 타는데 짐 무게 오버되서 다시 정리하느라 한참 걸리고, 비행기는 연착되고, 버스는 어찌어찌 잡아타긴 했는데 시내에 도착해선 새벽 한시에 호스텔도 못 찾고 그 무거운 짐, 도합 30klio는 되는 걸 끌면서 한시간씩 헤매는데 어찌된게 아무도 영어를 안하려고 해... 한국에서 I'm so speak English 만 듣고 다녀야하는 외국인들 심정이 이해가 가는 부분. 근데 여긴 이탈리..
hell 좋아요 0 조회수 2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치 곤란 신상 아이템좀 데려가실분.... ㅋㅋㅋㅋㅋ
저번에 한번 글을 올렸는데 다시 올려요~ 고급지게 모피달린 애널에 꼽는 기구가 있는데... 이건 도저히 쓸 용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가는 7만원인가 그렇다는데 전 그런건 잘 모르겠고 ㅠㅠㅠㅠ ㅋㅋㅋㅋ 레홀분들중에 혹시라도 필요하신분 있으면 걍 떨이값에 드릴게요 커플로 2개를 사셔도 되고 그냥 1개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가격은 두개 다 사면 훨씬 저렴하게 드릴게요~ 왠만하면 서울에서 직거래하고 싶지만, 원하신다면 택..
시크도도 좋아요 0 조회수 2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한해 무탈 하세요
즐거운 섹스라이프 하는 한해가 되시길~~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8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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