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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7개 검색되었습니다. (4292/5820)
자유게시판 / 여수 음식점 추천 해달라는분 보세욤!
예전에 현지인이 작성해준 맛집리스트 저장한거입니다~ 확대 안되시는분은 쪽지로 이멜 적어주심 보내드릴께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장실에서
변기같이 고정되서 박히고 싶음. 정액담긴 콘돔하고 사용료 오천원은 머리위에 올려두고 가면 좋겠구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름은 여름이군요
여성분들 옷차림이 얇아진게 체감됩니다. 시스루 브라보다 팬티라인 보이는게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얇은 슬랙스 입은 분들은 라인과 무늬까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자위 많이 하는 편인데 출근길에 저런 모습 보면 화장실가서 급한데로 해결합니다 ㅠㅠ 여름이 온게 확 느껴져서 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반가워~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밥
. 오랜만에 갑자기 꼬기는 너무 먹고싶고 배고파 죽겠는데 바쁜 와중에 일하다말고 누구 불러내기도 마땅찮고 오늘은 혼밥이다.ㅋ 양심상 2인분 주문. 맨날 남이 구워주는 것만 집어먹다가 내가 구우려니 이거 어렵네요 >_< 아 배고파~ 맛있게 먹겠습니다♡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27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스 열심히 하게 된 계기
게임에서 내가 도와줬던 어느 분이 문토를 추천해줘서 집돌이를 벗어나 외부활동 나가보자! 설날 당일부터 문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규모 파티부터 참여해보며 이것저것 배워보던 중에 이런 상처를 받았었어요. 대규모 파티에 적응 못하겠지만 아는 것이 힘이니 어떤 곳이고, 어떤 분위기인가 배워볼 생각으로 왔는데... 나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내가 뭐 스킨십을 했냐...접촉을 했냐...뭐 물어보기라도 했냐... 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던 게 전부인데 내가 도대체 ..
송진우 좋아요 3 │조회수 27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험한 남자, 말로 흔드는 타입
나는 지적인 남자한테 끌린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지적’은 아는 척 오지게 하는 사람 말고, 자기 생각을 자기 말로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 길고 어려운 말로 빙빙 돌리는 사람 말고, 단어는 쉬워도 문장이 꽂히는 사람. “아, 이 사람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구나” 그게 말 한마디, 문장 하나에 묻어나면 그 순간 그냥… 섹시해진다. 글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말 한마디로 기분을 흔들 수 있는 남자. 그런 남자, 진짜 위험하다. 근데 나, 그런 위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날 울산
울산가는데.. 울산가는데..... 울산가는데...........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운대왔는데 비
친구들이랑 해운대 왔는데 비가 내리네요 ... ㅜㅜ 젠장 ...헌팅은 둘째치고 길거리노상도 물건너갔네요 아다친구둘있어서 얘네 아다나 깨주자 하며 부산역 러시아여인들 얘기도 나왔는데 비가오니 이것도 어떻게해야할지 ... ㅜㅜ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도로 놀러와있어요 :D
여긴 남쪽이라 벚꽃이 흐드러지고, 슬슬 져가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전복 참 야하게 생겼습디다 *-_-* 섹스러운 주말 보내세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다리찜
구로구청 맞은편에 코다리찜 너무맛있어요 다욧중인데 또 가고싶네요 ㅎㅎ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나보다 더 오래...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경
사서삼경 중 시경. 중국 시가집에 3000여 편의 시가 있었는데 그 중 야한 것. 간사한 것 등을 공자가 버리고 전체관람가 등급만 편집한 것이 시경이라는데... 갑자기 시경에 오르지 못한 야한 시들이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어디 야한 글들 없을까요? 그냥 야한 것 말고 시적으로 야한 것. 인터넷 뒤지면 있을 것도 같고요.ㅋㅋ
alhas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day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날은 아니구요 ^^; 개인적으로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이네요, 매일 야근에 늦게자서 아침 운동도 제대로 못갔는데, 뭔가 내일이되면 복잡했던 한주가 마무리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혼자 맥주를 벌써 한병을 비웠습니다 ㅋㅋ 조금 일찍 샴페인을 터트린것 같지만 오늘까지만 고생하면 되니까 ! 다들 굿밤하세요 저는 조금 더 보고자야겠어요 ~..
서울밤바다 좋아요 1 │조회수 27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힘들다
내 나이 서른 연봉 8000 남 부럽지 않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워라벨이 없다 월화수목금금금 아직 범죄도시2도 못봤다 주말이면 기절...... 평일도 기절...휴대폰보다가 기절ㅋㅋㅋㅋㅋㅋ 유부남친구들은 연봉이 부럽다고 하지만 결혼 안한애들은 워라벨이 없어??? 걱정해준다 중간이 없다 모 아니면 도 다 혹시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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