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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77개 검색되었습니다. (4324/5819)
익명게시판 / 시간이 참
시간이 참 더럽게 안가네요ㅎㅎ 서울에 출장 와 있는데 퇴근 후 쉬는 날 할 일도 없고 놀아 줄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가 이렇게 긴 줄 처음 알았어요ㅎㅎ 아직 열흘 넘게 남았는데 뭘 해야 좋을지ㅋㅋ 집에서는 혼자 있어도 할 것도 많고 휴일이 참 짧았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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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족냉증
가끔 장난친다고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는 바지 안으로 손 넣고 내 자지를 잡는다. "ㅋ 따뜻하다" "야! 자지 얼어" 이 놈의 수족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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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울산가는데
커피한잔하신분..? 11시~12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중식이땡기네요 짬뽕에탕수육에........ 바삭바삭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나의 레홀 첫 여자친구를 회상하며...2부
나의 레홀 첫 여자친구를 회상하며...2부 1부 아래 링크로...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33735 나의 첫 레홀여친...그녀를 만난지 그날 밤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나의 몸을 더듬던 그녀...아직도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웃으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며, 신기하다면 계속 바지속으로 흔들던 그녀...내 쿠퍼액을 만지작 거리며, 웃으며... 그리고 입을 갖다대면 살짝 키스를 해줬던 그녀... 길에서 그렇게 어두운 계천벤치에서 서로를..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276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궁금한 세계
애들 다 재워놓고 새벽에 신랑이랑 섹스하고 얘길 나누는데 서로 봤던 특이한 야동들 얘기도 하고 ㅋㅋ 나이차가 있어서 나때는 이런게 좀 많이 나왔다 저런게 나오더라 하고 ㅋㅋ 그러다 조심스레 쓰리썸 궁금하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여보는 나랑 여보랑 다른남자랑 같이하는거 어때?라고 신랑 바로 정색ㅋㅋㅋㅋㅋ 절대 안되지 되겠냐? 집중도 안되고 바로 죽을거같은데 하길래 엄청 웃었네요 ㅋㅋ 전 가끔 다른남자랑 하고싶기도 하고 나랑 신랑이랑 하는것도 보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주로 출장중입니다.
먹거리 천국 상무지구 시청으로 출장왔어요 맛난 먹거리 추천해주셔용!! 참 나주도 부탁드려요!!
다니엘쉰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병재 천재...
진심. 공감! 통장이... 통장이... 아.C~ 월말. 이구나...  T^T;;;
Mare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곧....군대
군대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마음같아선 울고싶지만 지금은 울시간도 아까울때!! 솔로된지는 까마득해서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 군대가기전에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노골적이지만 20대 나 30대 만나실분 찾아요 경기도에 살고있어요
곧군대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있다.
어제 삶을 마친 사람이 있다. 내일 아침의 공기도 햇살도 옆을 스치는 누군가의 말소리도 듣지는 못하겠지. 어제 어떻게 보냈을까? 지난 것을 아쉬워하며 보냈을까? 지난 것을 후회하며 보냈을까? 내일 눈을 뜰것을 기대하며 보냈을까? 이제는 물어볼 수 없다. 어떤 아쉬움이 있었을까. 친구에게 연락을 못해서 마음에 담아둔 말을 전하지 못해서 기다려줄 거라...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고 미뤄두거나 쌓아둔 모든 것을 하지 못한체 너는 내일을 보지 못한다. 내일을 알지못한다..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27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귀에 캔디를 보면서
내 귀에 캔디 물론 대본?!이 없진 않겠지만, 윤박, 김유리 추억 속 시간여행 보면서 통화 자체만으로 설렘 가득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연애 하고 싶다. 순수한 사랑, 이제 나이가 점점 들면 못하게찌?! 슬프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님 나와!!!
. . . 살랑살랑 바람을 맞으며 기분좋게 걷고 있는데 무언가 부드럽게 밟히더라구요.. 머지? 이러면서 보니 젠장...개똥 밟았어요...ㅠㅠ 읔~~~개념없는 견주같으니라고!!!!! 개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ㅠㅠ 순간 욱했지만 아침부터 혈압오르지말자 그러며 풀밭에 잘닦고 왔어요.. 에잇!! 사진은 어제의 점심시간~~ 하늘의 구름이 참 예뻤는데 오늘도 이렇게 예쁘려나.....
GIRLFRIEND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학교 끝나고 맥심 파티 가야지
기대중 명지대쪽 사는분 오늘 만나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여
저는 또 중국... 익숙해 질 만 하면서도 계속계속 낯서네요 하하 한국에는 비오고 더웠다는데 여기도 비오고 습하고....으으 얼른 한국가서 섹스라이프 즐기고 싶어요^_____^ 즐거운 수요일밤 보내고들 계신지요!!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킹오르가즘
요즘 초킹에 많은 관심을 두고있는데 관심이 있는 여성분들도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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