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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77개 검색되었습니다. (4325/5819)
자유게시판 / 공포영화를 본 네티즌의 심정
불금인데 이거나 봐야 겠네요 ㅜ
킷포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무더운 하루네요
태풍도 오지못하게 막아버리는 무더운 하루하루 시원한거 한잔 쭉~~~ 들이키고 시원하게 보내자구요~~ ^^ 홍자몽님 글 보고 생각났어요.  시원한 공원에 앉아서  한잔 마시며 딩가거리고 싶네요 ㅎㅎ  
-꺄르르-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흐흐
요샌 불금에 무얼하시나요?? 불금 안가져본지 100만년이라.. 다들 뜨밤 보내시겟져?!!
일프로 좋아요 1 │조회수 2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치 좋은 수영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사내대장부가마리야으이으이 ?!
석화와 대장부 대장부 대장부 ~하길래 저도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풍미 : 어중간 첫맛 : 없다 끝맛 : 없다 가격 : 오천원에팔더라 다시시킬꺼니 : 아니오 이것은 정종도 아니고 소듀도 아니오 두잔마시고 참이슬클래식으로 바꿨습니다. 제입맛엔 소듀 걍 소듀 NYA NYA NYA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밤 되시고 신나는 주말되세용
eunsony 좋아요 2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있다.
어제 삶을 마친 사람이 있다. 내일 아침의 공기도 햇살도 옆을 스치는 누군가의 말소리도 듣지는 못하겠지. 어제 어떻게 보냈을까? 지난 것을 아쉬워하며 보냈을까? 지난 것을 후회하며 보냈을까? 내일 눈을 뜰것을 기대하며 보냈을까? 이제는 물어볼 수 없다. 어떤 아쉬움이 있었을까. 친구에게 연락을 못해서 마음에 담아둔 말을 전하지 못해서 기다려줄 거라...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고 미뤄두거나 쌓아둔 모든 것을 하지 못한체 너는 내일을 보지 못한다. 내일을 알지못한다..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2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 이슬맞으며 할수있는것은?
뭘까요? 자다 조금 일찍일어나버린 상황 1 아침데이트 2 조깅 3 양평/속초 고고 드라이브 (이시간엔 안막히죠)))》》당일치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도 덥고 지친다
방금 야동다 지웠다 (나도 알아 후회할거 ㅋㅋㅋ) 근데 이제 지웠다 받았다 하는거 너무 지겹다 이 나이먹고 너무 정력 낭비 ㅠ 시간아깝다 집안은 위험해 !!!!!!!!!!!! 나가서 책읽고 운동이나 해야지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계시 횟수?
보통 관계 시 몇 번이나 하나요? 최대 몇번 까지 해보셨는지 ㅋㅋ 전 최소 3회 이상은 해야.. 충족이 되는 것 같아요.. 최대는 7번 까지 해봤는데, 7번째는 둘 다 너무 힘들더라구요ㅋ 보통 삽입보다 애무를 길게 가져가는 편인데.. 실 삽입 시간은 한번 할때마다 15-20 정도?
holics99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슬레이브에게 줄 선물
곧 슬레이브의 생일인지라 선물을 고민중입니다. 뭔가 좀 뻔한 선물 말고 이색적인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작년 생일때는 오르골을 선물로 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가격은 너무 부담가지 않게 ~30만원 정도면 될듯합니다. 금속 알레르기가 심해서 악세사리는 제외하고.성인용품도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참! 연령대는 20대 중후반입니다. 손편지는 일단 준비했습니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트레이더스에 원더브라 싸게 팔던데
사는 곳 인근의 트레이더스에 가니(어디 사는지 공개될테니 지점명은 비밀...한 지점만 아니라 전지점 다 하는 행사이지 않을까 싶네요) '원더브라 브라 만원 팬티 5천원'이 보이고 여자들이 우글우글 모여서 상품 보고있더군요. 물론 시즌이 지나 떨이하는 상품일테지만 그런다고 속옷 질이 떨어지거나 디자인이 아줌마 브라 내지 촌스러운 것도 아니고 멀쩡한 상품일텐데 저도 여친이나 파트너가 있으면 한세트 사주고 싶... 전 화려한거보다는 심플한걸 좋아하는지라 지나가다가 ..
16센치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방법좀요
탈퇴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뿌우네요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우우우우우우우우
신도림에서 왕귀염귀염 바퀴벌레 봤어요. 둘다 어찌나 앳된지 그래도 미성은 넘어서 어른 티내려는 귀여운 얼라네요. 남자애는 기둥에 기대서 이거 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시선 돌리고 여자애는 그 작은 몸 어쨌든 옷가지로 뿜뿜하고픈 차림새로 다음 일정을 내놓으라 ㅎㅎㅎ 어우 슈퍼갑채권자 되게 기꺼이 남자애한테 살짝 헤드락 거는 시늉하며 야 삼촌 오랬만에 보지?-이제 연배상 형드립 불가능 ㅋㅋㅋ '빨리 숙소 하나 잡아라' 귓속말해주고 5만원 지폐 찔러주고 후..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이 참
시간이 참 더럽게 안가네요ㅎㅎ 서울에 출장 와 있는데 퇴근 후 쉬는 날 할 일도 없고 놀아 줄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가 이렇게 긴 줄 처음 알았어요ㅎㅎ 아직 열흘 넘게 남았는데 뭘 해야 좋을지ㅋㅋ 집에서는 혼자 있어도 할 것도 많고 휴일이 참 짧았는데 말이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족냉증
가끔 장난친다고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는 바지 안으로 손 넣고 내 자지를 잡는다. "ㅋ 따뜻하다" "야! 자지 얼어" 이 놈의 수족냉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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