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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4개 검색되었습니다. (4329/5819)
구인.오프모임 /
[덤덤] 레드스터프 벙개 후기 #1
어스름한 저녁, 업무를 분주하게 마무리하고 전철에 오릅니다. 퇴근 피크 시간이 지난 직후라서 전철도 한산 하고, 마음도 한산해지더군요. 네이버 맵을 도보용 네비게이션으로 쓰면서 전철역을 나섭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직진 한 후에 길을 건너고, 왼쪽으로 꺽어져서, 첫 골목에서 우회전하며 걸어갑니다. 갑자기 아리따운 아가씨가 말을 걸어옵니다. 핸드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쓰면서, 귀에 이어폰을 꼽고 여친님과 통화 중이던 저의 손을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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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맛집 1시간 이상 대기 vs 다른 집 가서 먹는다 ??
어떠세요???? 저는 기다리는거 잘 못하고..... 사실 입맛애자라서 ;; 그놈이 그놈입니다.. 한번 맛집이라 생각하면 계속가구욤 ㅋ 암튼 저는 2222222 쉑쉑 버거 글올라오는거 보면서 근성의 한국인들이라 느끼는중 ;;
해피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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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웃픈 사건..
16살의 흑형인데..흐규흐규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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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 ㅅㅂ..
급으로 대구 내일은 부산 대구에서 그냥 자고 가야겠다 !!!!!!!
r3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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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동을 보는 이유가 뭡니까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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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에서 제주로 넘어왔는데요
하늘이 너무 예뻐서 정신놓고 찰칵찰칵..!! 그나저나 여긴 더이상 따뜻한 남쪽나라가 아니네요 ㅠㅠ 여기도 너무추워요....ㅠㅠㅠ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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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평> 난 가부장제를 하나씩 보이콧할 거야 2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 릴레이 서평③ Y에게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한알 ▶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의 저자이자, 독일 페미니스트 잡지 [엠마]를 만든 알리스 슈바르처 우리는 결혼의 진짜 얼굴을 보았지 이제 이 책을 정말 너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다시 한 번 권하는 이유를 말할 차례가 됐어. 너도 그렇겠지만 나 역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우주를 대하는 기대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어. ..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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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선 바이브
리모컨 형태나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무선형 바이브같은게 있을까요??
애기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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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끊어지는 하루하루
젠장... 이번달은 끊어지는 듯 하다. 예정이 몇일 남았었는데... 지난달 앞당겨 했던걸 잊었었나보다. 그래 차라리 잘 됐지... 아프니까 덜 생각나고 아프니까 덜.. 아니네... ㅋㅋ 그거랑 이거랑은 별개인건가 원래는 이 기간동안은 너무 아파서 생각조차 없었는데... 이번달은 아픈건 아픈거고 생각은 생각대로나네~~ 그래봐야 망상이고 일어나지 않는 현실일 뿐이야 그러니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 왜 너만 그러고 있어.... 너만 그리워하고있어... 등신같이... 먼지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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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
초등 동창 여자애 하고 오랫동안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 남편한테 허락 받고 놀러 온다는 걸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 만나러 가는 사람이 남자 동창이라는 것도 알고 하룻밤 놀다 오라고 허락도 했다고 남편이... "내 남편 멋지지?!" 라는 말에 잠시 "..어.." 사실 혼란이 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 날밤 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이런 기분 신혼때 이후 처음이라는 그녀다 그리고 오늘따라 너무 많은 물이 나온다는 말에 우리는 밤새도록 핫 한 밤을 ..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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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밥 벌어먹으려고 하는일~
이런거 매일 만들어요~
유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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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8살 연상누나 1
25살 때의 일이었다.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이라 그 친구의 소원에 맞춰 강남에 있는 P 클럽에 테이블을 잡고 노는 날이었다. 당시 춤도 잘 못 추고 술도 잘 못 마시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놀고 지나가는 여자들이랑 잘 섞여 놀던 와중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반짝이며 딱 붙는 초록색 원피스의 그녀.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하는 듯한 몸매, 이국적인 얼굴에 술이 더 취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여자. 용기 내..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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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질 조임이요..
이글저글 눈팅하다가 익명게시판이라 글올려보는데요. 새로 사귄여친하고 관계를 가진지 몇번되진않는데 최근에는 마지막즈음에 삽입중 갑자기 전체적으로 너무 조여져서 살짝놀랐고 힘들어서 급하게 빼긴했는데, 여친이 막 몸을 부들부들 떨지는않았거든요? 이건뭔가요? 처음느껴보는거라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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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빨기 먹기 웃기 , 내가 젤 좋아했던 것!
제가 요즘은 빨기 먹기 웃기 만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 분과 함께한 예전 영상을 gif로 올려 봅니다. 하… 흠… - 나 : 근데… 그런데 왜 거둬주셨어요?! 너무 원했어요 (마음의 소리) 그 분 : 하도 변태라 구해줘야죠 나 : 네! 그럼 다른 남자는 어떡해요? 그 분 : 어떡하고 싶어요? 나 : 뜻대로 하고 싶어요 전 그 분 : 저만의 변기여야죠, 남들에게 그러면 공중 변소 잖아요. 그 분 : 제 좆물이나 받으며 지내요 나 : 네! 너무 행..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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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근두근..
돌아온 혼텔러! 퇴근하구 입실했는데 성인채널이 공짜라는걸 오늘 알아따... 근데 10시이후...ㅠ 기다릴꼬야!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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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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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