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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1개 검색되었습니다. (4344/5819)
자유게시판 / 성욕 맞는 상대를 만났을 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만나자마자 불 붙고..네번 다섯번 여섯번.. 한계까지 해도 몸이 즐거웠다. 대실 내내 물고 빨고 하다 허겁지겁 씻고 퇴실해도 좋았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파트너의 그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섹스도, 애인과 함께 했던 섹스보다도 더 좋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만남.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
고생했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스키 쓸어 담고싶다
하... 종류별 2병씩 쓸어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행기
. . .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타고 비행기타고 어디든 떠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스펠의 첫 여벙 (마감)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3.11.18 토요일 장소(상호&주소) : 홍대 또는 그 어딘가 모임목적 : 쌀쌀해지는 11월 따뜻한 수다 참여방법 : 쪽지ㆍ댓글로 마감완료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단톡방에서 모임 참여자분들께 쪽지로 단톡방주소 보내드릴께요!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매 너무 추운거
사무실 출근길인데 정말 느므느므 춥네요. 영하 6도 감기 조심하세요!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썸남 or 썸녀으로 타겟팅한 누군가와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이러쿵 저러쿵한 행동이나 말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생각이냐? 이런 질문을 해오는 후배와 이야길 했는데, 하도 반복되는 레파토리라 혼꾸녕!을 내줄까 하다가 심호흡하고 조곤조곤 이야길 해줬습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의 타타타가 떠오릅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모릅니다. 모르는데 알고 싶은게 있어, 그럼 어떻게 하지? 후배는 자기 지인 커뮤니티와 토론을 합니다. 그 제스처는 어..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어떤 욕을 들으면 더 흥분될까요?
전 할때 욕하면 발기도 잘되고 유지도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여자들은 어떤 욕을 들으면 더 흥분될까요?
매일홈런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월의 어느아침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러와서 다들 술마시고 늦잠자는데, 저만 일찍 눈이 떠져서ㅎ 티를 한잔 조용히 마시고 산책길에 올랐어요. 10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옵니다. 차갑지만 넘 좋네요. 모두 안온한 주말 되세요:)
살찐베짱이 좋아요 0 │조회수 2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런닝 크루 모임은 어떤가요?
2년 전부터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깨 회전근개 파열이 심해져서 더 이상 지속적인 수영은 못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런닝을 시작했는데, 함께 응원하며 달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홀 내 소모임으로 런닝 클럽을 해보면 어떨가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6km 뛰고 걷습니다. 고인물 런너가 있다면 이끌어주세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749│클리핑 0
남성전용 / 레홀 안에서 같이 자보고 싶은 여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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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이런데 첨이에요
흐흐  야한거 좋아하지만 20대 후반 나이까지 사정이 있어서 한번도 못해본 남자입니다. (여친경험 한 번 밖에..)  뭐.. 엄밀히 따지자면 19살 때 나쁜놈 꼬드김과 본인의 실책으로 필리핀서 돈주고 했으니 ㅜㅜ 총각은 아니긴하지만 본인 스스로 그 경험은 안 쳐주는걸로 했기 때문에............  암튼 야한거 사실 좋아하고 으ㅁ...  음 글 쓰는것도 여러가지로 좋아하고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런 사이트에 첨으로 글 써보는데..
귀여운고 좋아요 0 │조회수 2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사갑니다 ...
안녕하세요.레홀가족분들 오랜만에 글을올리는 G팍입니다. 그동안개인적으로 큰일도치르고해서 이제야 글을올리네요.ㅎㅎ 다들더운데 힘드시게 지내시는지아닌가모르겠네요 10월말에 김해로 발령나서 이사를하게되었네요 37년을 서울 경기에서 살다가.이제타지역으로 이전을하니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김해에도 레홀가독분들 계실지모르겠네요. 그동안 레홀 에 적극적이지못해서 아쉬웠는데. 이사하고나면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김해에 아는사람이 단한명도,아무..
G팍 좋아요 0 │조회수 2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래오래 찹살양념치킨을먹었따...
불토 치킨땅겨서 시켰는데 맛은 정말 최악이다.. 후회된다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알림이 오잖아요.. 댓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면.. 알림이 오잖아요.. 그런데 페북처럼.. 댓글에 내가 댓글달고, 다른 사람이 그 댓글에 또 댓글 달아도 알림오면 안되요? 대화가 이어지고 싶습니다..!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27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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