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42개 검색되었습니다. (4463/5817)
자유게시판 / 있을까?
다음 달 중순 전시회를 합니다. 장소는 서울 중심 쪽인데 혹시나 제 그림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 혼자 하는 전시가 아니라서 조심스럽긴 한데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시면 날짜와 장소 남겨 드리겠습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26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 온다
ㅋㅋ 소박한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는 사람들 좋겠다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이럴줄 몰랐지
고작 4년여 전만 해도, 한달에 섹스횟수 3자리를 찍어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달라진걸 느껴서 슬퍼요. 그때보다 성욕은 넘치고 몸도 더 건강해진 주제에 이젠 하루 4번이 버거워진게 참 슬프네요 더 슬픈건, 몸은 버거워하는데 욕구와 정신은 만족을 못한상태로 마무리한다는게... 이게 여성분들이 말하는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혼자 뻗어서 잠든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과 비슷할까요? 물론 약이라던가 다른 부스터를 사용하면 20대때 처럼 되기야 하지..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26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플 여행 인스타 스토리
여자친구랑 여행간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는데 친구가 그거 보고 그러면 주변에서 다들 '가서 섹스했겠네'하고 생각한다며 올리지 말라는데 보통 그런 생각 하나요? 뭐 당연히 둘이 사랑해서 섹스하는거라 사람들이 알아도 전혀 상관 없는데 주변 친구가 뭐라 하네요 ... ㅋㅋㅋㅋ 사귄지 얼마 안돼서 그렇게 봤을 수도 있지만요
ssj2025 좋아요 0 조회수 26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쏘죠이's sexed] (2) 2년만에 마주하다
그의 두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를 바라보았다.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무시했다. 내 얼굴을 향해 오던 그의 팔을 엉덩이 옆에 두고선 자지 밑에 모든 피를 빼앗긴 작은 구슬 두개를 혀로 핥았다. 그러곤 하나씩 입안에 넣어 굴러주었다. 엉덩이 옆에 두었던 그의 팔이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희열에 빠지고 있었다. 한번 더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입술로 막아버린채 키스를 했다 '조금만 기다려' 내 말을 들은 그는 다시 온순해졌고 불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
쏘죠이 좋아요 2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가 한 마디 했다
개가 인간의 섹스에 대해 한 마디 했다 "저 구역질 나는 인간들은 한 달 중 아무 때고 섹스를 하더군. 여자는 자기가 뻔히 임신할 수 없는 걸 알고도 남편을 꼬이더라고. 남편은 어떻고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들어요. 자기가 용을 쓰는 것이 애를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헛짓거리를 하는 건지 전혀 관심 밖이야. 그런데 진짜 황당한 얘기는 저 부부는 말이지, 심지어 임신을 하고 있을 때도 줄곧 그 짓을 하더군. 더 끔찍한 얘기, 저번에 저들 부모도, 세상에 그 노인네들조차도 ..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와 3초동안 바라본 그녀..그녀들...??ㅋㅋ
어제 저녁 6시 20분쯤 2호선 강변역에서 내리신 색은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염색하시구 마스카라한 이쁜 눈과 오똑한 코를 가지시구 검정색 얇은 섹시한 반팔티를 입으신 여성분 잠깐이지만 바라봐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리구 잠실역 환승구간에서 펌하시구 섹시한 머릿결과 눈을 가지시구 작지만 섹시한 몸매를 가지신 여성분도 잠깐이지만 서로 눈을 마주치는 동안.. 좋았습니다 ㅠ 회식을 가는 중이어서 또 좀 떨어진관계로 말은 못걸었지만.. 담에 또 뵐수있겠죠?? 사..
꿈속나그네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프라이드
주식 뉴프라이드 오늘 공시하나떠서 내일부터 다시 날아갈듯하네요~ 차는 뉴프라이드~
교육생1등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경훈 히든싱어
그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진짜 대박이였네요 와 진짜 전성기 버즈를 그대로 표현해서 다 틀렸어요 ㅋㅋ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이자꾸돌아가
여자의바스트를느껴본지오래되서 지나가는여자중에 옷이밀착되어 앞으로 화나있는 바스트를볼때마다 눈이가고....가슴엔 확불이지피네.....
쑥먹어라 좋아요 1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힘!
위로 받고 싶은사람한테 위로를 못받고 있지만 무튼 밥이 보약입니다 여러분 ㅋㅋㅋ식사 거르지 마시고 내일도 화이팅 !! 요피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네요 시간이약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야 고로 한국사람은 밥심!!!!!!!!!!!! 밥 안거르고 열심히 먹고 살아볼렵니다 여러분 굿밤요 !!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전에 추천해주신
공포영화 샤이닝 보고왔는데요.. 당최 무슨내용인지ㅜ 사운드 트랙이랑 잭 니콜슨 연기력에 감탄만 하다가 끝나버렸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잘보내요
간만에 친구들과 머리하러 홍대에 왔어요 벌써부터 지루하네요ㅋ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즐겨먹는 메밀 냉소바를 먹어보았습니다.
넉달의 숙성을 거친 육수가 시원하네요. 메밀 특유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이를 어찌 최고라 하지 않을 수 있나 싶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아침밥
퇴근하고 오니 어머니표 된장찌개,김치볶음 그리고 계란말이 임플란트 수술때문에 아프신 어머니는 녹두죽 아들래미 때매 일찍 일어나셔서 항상 밥 해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맛나게 먹을게유~~~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642클리핑 0
[처음] < 4459 4460 4461 4462 4463 4464 4465 4466 4467 44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