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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15개 검색되었습니다. (4490/5815)
자유게시판 / 오늘은 뭔 날인가 보네요
괜시리 눈물나는게...... 괜시리 힘들기도 하고...... 몸도 아픈것이..... 에휴~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몇년만일까요~~?
한창 이년전까지만 해고 레홀 활동에 적극적일 때가 있었는데~ 섹스도 일상도 무료해진 것일까요? 부천에서 성남으로 이사오고 나서 소홀해졌네요.. 그리고 2016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서야 귀향본능?을 느끼네요 ~~ 다들 따뜻한 섹스 되세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들이 잘모르는 공학천재들의 진실
맞아 사과는 개비싸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릴적에
어릴적에 맞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그랬다. 때린 새끼는 밤에 편히 못 잘거라고. 그게 순진한 소리 혹은 거짓말이란건 몇년 안가서 알게 되었다. 어쨋든, 소리 지르고 먼저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뒷통수치면 잘못했든 안했든 발 뻗고 편히 잘자고 떡도 잘치나보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아무리 나중에 억울하다해도 소용이 없더라. 어느새 주객은 전도되고 지나가고 사라지니깐. 그래서 울화통이 터져 밤에 잠을 못자지. 언론이나 정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렸을 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공간.
애써 웃음짓지 않아도 되고 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고 애써 나를 감추지 않아도 되는 공간. 레홀 이라는 이 공간은 임금님 귀가 당나귀 라고  솔직해 질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지도 모르겠네요. 사회생활이라는 핑계로 스스로의 모습을 저버리는 말과 행동 대신 어느덧 나 자신 조차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을 괜한 말이 날까 걱정조차 할 필요가 없는 편하고 즐거운 '내 공간' 이고 싶습니다. 편하고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저도 ㅎㅎㅎ
밑에 글을 보고 저도 써봐요. 과연 섹파의 기준이 뭔가요? 예전에 섹파랑 섹스하는데. 그냥 모텔에서 4시간 대실하고 헤어지는데. 그녀가 저에게 대뜸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오빠는 이럴려고 나 만나는거야? 그냥 모텔에서 섹스만 하고 바로 헤어지니까 . 우리 이럴려고만 만나는거야?? 하더라고? 섹파는 그냥 서로의 성욕을 충족하기 위해 섹스가 목적이라 서로 대실하고 섹스하고 그러는거 아니였나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너무나도 바쁘고 바쁘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편하게 연락할만한 사람도 별로 없고 이성을 만나서 무언가 해볼 엄두도 안나는..... 일단 톡이나 라인등으로 사교나 찐한 대화들..  요런거 하실 분 어디 없을까 싶네요..  머 물론 만나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판단의 기준은 각기 달라서..  하루만에 끝나는 관계? 이런게 좀 슬프네요 ^^ 아무튼~! 모두모두 좋은날 되세요!..
너에게나는 좋아요 0 조회수 2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가을 합니다~~~~  ^^
집앞에 나무들이 가을가을 합니다. 낙엽도 바삐 떨어져 굴러다니고~~ 오늘밤 비 온 뒤 추워진데요~! 빼빼로 제가 젤 많이 먹었을거 같네요. 몇박스를 먹었나 ㅜㅜ 열박스....... ㅜㅜ
루라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 죽었던 성욕이..
연애에 배신당하고 실망하고선 죽어있던 성욕이 갑자기 왕성해졌네요.. 역시 겨울만되면 추운날 데이트하고 모텔들어가서 따뜻하게 서로 알몸으로 뒤엉겨있으며 몸을 섞어야한디.. 미춰버리겠네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냉? 비냉? 날더울때 냉면이 진리죠
냉면vs비냉 멀 더 좋아하세요?
밥잘먹는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알리 인생 맛집
부산여행 오시면 꼭 드셔보세욥~ 라고 말하고 싶은 강알리 찐 맛집 추천입니다 첫번째 우동 맛집 다케다야 미친듯한 쫄깃함 맛있음.....이게 우동인건가요? 진짜 수제로 만든 닭 가라아게까지 굿굿 두번째 튀김덮밥 맛집 요이쿠마 여긴 머 사장님 친절이 미친 수준 과외해주나?? 싶을정도로 하나하나 알려주심 튀김 바사크 바사크 속은 초크초크 완벽....... 여긴 그냥 완벽한 맛집! 더 추워지기전에 놀러다닙시당~~..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몰라서...
젓가락 연습 해보는데.... 진짜... 힘드네요.... 어릴때 젓가락 잘할걸 그랬어요ㅠㅠㅠ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리가 늘 문제구나 ㅋㅋ
서울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원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배우고싶어요
키스가 너무좋은데 가르쳐주실 여성분 있을까요.. 같이 배워가는것도 좋을꺼같고... 키스잘하고싶어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 아침.
이상한 것. 일상의 모든 것은 법칙이 있고 그 법칙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지 그렇지만 아무리 완벽한 법칙이라도 예외는 존재하고 그 예외적인 상황들을 고려하고 미리 예측하고  그 예외적인 결과물들을 대처하지.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새벽의 톡 문자. “주무시겠죠?” 무엇을 의미할까. 곰곰이 생각해봤고 그 곰곰한 생각속에는 다양한 상상들이 만들어지기도 했지. 분명한 것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이였고 문자 였다는 것. 그래서 예외적인 상황들을 상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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