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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95개 검색되었습니다. (4521/5813)
자유게시판 / 외롭다.
몸이 아니라, 마음 한곳이 허한것이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스티브로저스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긴 덥나봐요. 날씨가...
시화방조제입니다. 평소 주말보다 사람도 많고 ㅎㅎㅎ 서울 갔다가 집에오니 또 심심해서 기어나왔내요. 오늘 레홀 간담회도 재미있었어요. 홍대가 예전보다 많이 변한듯싶기도 하고... 사람 미어터져서 숨이 턱턱 막히더랍니다.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가도록 하죠 ㅎ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암유발 맞춤법
죄인이 되고 싶네요..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풍경 달다 ]
풍경달다 /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 서로의 마음에    저렇듯 풍경을 달아    풍경소리가 들릴 때 마다    내 생각, 네 생각이 나는 것이    사랑이겠죠 ?    사랑하는 사람에게 풍경을 달아보세요~    그럼 이만 총총 //..
최자지갑 좋아요 2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11
알면서도 모르겠는게.... 왜 지나간 사람은 뒤늦게 나타나서 한참전 일로 사과할까요 다시 만나고싶은것도 아니면서 그냥 미안하다 하고 싶었다.... 정말 미안해서 그런건지.... 그런거면 그냥 나타나지 말고 각자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닐까......싶네요 내가 바보인건지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네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시간 글쓴게 날아감ㅠㅠㅠㅠㅠㅠ
시오후키 관련글 올리려고 한시간 동안 적고 등록 버튼을 누르니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새로고침을 누르라길래 눌렀더니 모든게 사라졌네요ㅠ 모바일로 글 올리면 원래 이런 경우 자주 있나요?ㅠ 전 글 적을 팔자가 아닌가 봅니다 ㅠㅠ
침대위마술사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학교 다닐때 객기부렸죠. 스쿠터로 서울에서 부산 찍고 환상의 7번 해안도로를 타고 속초를 찍은다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보름동안 여기저기 다녔답니다. 대략 10년전쯤... ㅎㅎㅎ 여름이였는데 그땐 가자고 꼬신 친구 멱살잡고 싸웠죠. 지나고보니 고마워요. 그때 아니면 못했으니깐. 지금은 이래저래 현실이 있으니 하고싶어도 못하내요. 몇달동안 세워놓은 오토바이... 시동이나 한번 걸어봤 습니다. 그때보다 분명 여유롭지만 시간이 나질 않아요. 올해는 많이 다녀..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석이 좋다
내자신이 홀로 남겨진 외톨이 같다. 언제쯤 연애란걸 할 수 있을지...같이 영화 보러갈 여사친이라도 있으면...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중
탁탁탁 탁탁탁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잔하시죠
일욜에 해먹고 맛있어서 오늘도~ 해물어묵탕에  쏘주  혼술하고  홈트 빡시게하고 자렵니다. 밖으로 나가고 5분만에 비가내리는군요. ㅋㅋ  비맞으며 조깅하고 운동할때만 쓰는 안경에 빗물이 송글송글 맛있게 운동까지 끝내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아직 눈뜨고있는 그대 빨리 꿈나라로 향하시길 새벽 세시 씀..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짤 보고싶어요
매력 넘치는 레홀 여성분~~~ 야한 짤 투척 부탁드려요
콰피드 좋아요 1 조회수 2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의도 더 현대 (펑)
놀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 핫한 분 많지만
태닝할때마다 아쉬운대로 한컷 피부 하얀 분이랑 만나면 재미있을것같아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많은것을 알고있다
- 아침에 그녀는 꼭 커피를 마신다 밀크가 아닌 블랙으로 두잔 그녀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목욕을 한다 그녀는 말하기 전에 항상 '응' 이라고 말한다 지금 내 뒷자리에 앉아 잠시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리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난 알고있다 그녀는 하기싫은 일을 부탁받을 때는 그냥 웃는다 그리고 내색을 안하는 그녀지만 기분이 좋으면 팔을 툭툭 두번 건드리며 이야기를 건넨다 그녀의 집은 10시가 되기전 모두 잠이 든다 그래서 그녀와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로로랑 연애하고 케로로는 애완용으로 키우고싶다
기로로 =소대에서 가장 군인답고 에이스 몸은 귀여운주제에 성격은 상남자 목소리 멋잇음 케로로=시끄럽고 바보같고 지멋대로 하는게 귀여움 근데 말은 잘들어서 월 3만원 용돈만 받아도 해볼레하고 청소 빨래 꼼꼼하게 함 그리고 목소리 귀여움
케로케로케로 좋아요 0 조회수 25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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