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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194개 검색되었습니다. (4523/5813)
익명게시판 /
여의도 더 현대 (펑)
놀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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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스러운 사람!
내가 변한건지 나이가 들어 변한건지!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스럽네요. 20~30대때는 마냥 섹스가 좋아서 몸이 반응하는대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원나잇에 섹파가 끊이질 않은 일상이었는데... 쓰리썸에 포썸에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는데~ 지금은 그냥 한여자에 올인이네요. 섹스스타일부터 모든게 맞고, 안맞는 부분은 서로 맞춰가고... 2년 가까이 됐지만 첨보다 더 사랑스러워요! 내가 변한건지 나이들어 그런건지 아리까리 하네요^^..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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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 주 ㅇㄷ 리포트
운동 중 발목을 다쳐 근 한 달간 격한 운동을 못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주 부턴 다시 시작했습니다! 역시 땀흘리는 운동만큼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아요 :) 우리 레홀남녀분들은 어떤 운동을 하시나 궁금하네요~ PS 아주 격렬한 ㅅㅅ 운동도 있었는데 그건 인식이 안되네요.. ㅎㅎ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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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까운누나얘기인데1년넘게 사긴 남친폰을 몰래봣는데..카톡에서..
섹스전 남친이 씻는사이에 평소 폰을 안잠가놔서 스윽 봣는데 카톡에 모르는여자와 한달전부터 대화한게 보임..2-3번만난거같은데 여자는 존댓말을 쓰고 남친은 반말을하고 몰래 만나는거같은데..(아직은썸?)물론 모든 남자들의 다른여자와 한번쯤 그런거같은데 여자분들 이런걸 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모르는척하고 행동을 예의주시한다.. 바로 말한다..등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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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오늘 유난히 다리가 아프고 지치네요 이런날 따뜻한 그의 품이 생각납니다 어딘가에 있을 나의 남자ㅋㅋㅋ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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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얌전치 못한 사무실자지
_ 발정났넹? 혹시...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 있다면, 인사해주세요 ㅎ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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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 연말에
크리스마스 겸 연말 겸 남친이랑 구디 쪽에 숙소를 잡고 만났어요. 요즘은 남친이랑 구디에서 주로 만나는데 지난번 남친이 찾은 짜장면 맛집이 있어서 짜장면과 짬뽕을 남김없이 흡입하고 숙소로 들어갔어요. 연말이니 와인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남친이 일찍 와서 와인이랑 과자를 사놨더라고요. 고급 지게 치즈를 먹어볼까 했는데 식성 좋은 저는 과자도 좋았어요. 날씨가 추웠는데 룸에 들어가니 따뜻해서 무거운 스웨터와 기모청바지를 벗고 브라와 팬티 차림으로 침대에 널..
달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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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4부
제목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4부 휴...오늘은 유난히 바쁜 하루군요. 암튼 4부를 씁니다. 아직 제가 나쁜 남자는 아닙니다. 상황이 전개되면 나쁜 남자라는것을 알게 될듯합니다. 시작합니다. ----------------------------------------------------------------------------------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무시하고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정자세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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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APPY` HAPPY` TOGETHER~~^^
급 sm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왠지모를 기분좋은 하루에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끄적거려봅니다~ㅎ 내가 생각하는 디엣(돔과섭)은 아름답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로 일본 AV에서 나오는 졸라 극강 하드한 플들이 쏟아져 나와 많은 이들에게 오해아닌 오해를 사는것 같지만~ SM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에게 고맙다고 진짜 행복하다고 감사의 표현을 한 그녀~ 자기를 숨쉬게 해주는것 같아 가슴이 뚫린다는 그녀~ 가끔씩 울면서도 너무 좋다는 그녀~ 온몸에 ..
판타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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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아!! 새벽이라 더...
새벽이라 그런가 더 야한생각이 깊이 떠오르네요...하지만 난 혼자지...흡...
소심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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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빼빼로 데이 번개 및 마루치 팬미팅
은 훼이크고... 2014년 장안의 화제!!! 일뻔 했으나 마루치의 돌연 실종사건으로 인해 추억의 팟캐스트로 사라졌던 본격 19금 연애상담소 [마루치의 라면먹고 갈래요?]가 드디어 시즌2 로 돌아옵니다. 11/11 빼빼로 데이에 시험 녹음을 시작합니다. 꺄앗! 역사적인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우리 모입시다! 하지만 녹음은 4시에 끝나서 반응없으면 저 집에갈거에요 흥! 녹음 구경 오셔도 좋아요 방청객 원츄! 녹음은 오후 2시부터 망원역 근처에서 진행합니다. ..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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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엔...
냠냠냠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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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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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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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롤리진
립아티스트 롤리진의 작품이 있어서 찍어왔어요 음.... 야해요 야한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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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감대 형성
모두가 예 할때 같이 예 하면 수긍 모두가 예 할때 일부와 노 하면 고집 모두가 예 할때 혼자 노 하면 아집 모두가 말을할 때 혼자 귀 막으면 단절 모두가 말을할 때 혼자 딴 얘기하면 왕따 모두가 말을할 때 같이 말을하면 공감... 이런 기본적인 이론은 알면서도 막상 지켜지지 않는것은 형성을 못 하기 때문... 참 어렵네요 모두 평온한 새벽 보내시길..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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