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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275개 검색되었습니다. (458/5752)
자유게시판 / 사랑의 기술
나이가 들수록 이성을 만날수록 사랑이란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려운 많은 문제가 그렇듯 정답이란 게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사실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럴땐 책이라도 읽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은 이미 몇번 읽었지만 읽을 때 마다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부분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곧 사랑의 추구로 연결된다 바꿔..
해달심 좋아요 10 조회수 10604클리핑 0
섹스칼럼 / 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602클리핑 567
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5
영화 [맛]   “머리는 못 감겨 주겠다. 손이 닿지를 않네”   “무릎 꿇을까?”   “그래”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숙이거나 뒤로 하진 않았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른 몸은 아니었지만, 사타구니 사이가 붙지 않아 그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맺혀져 있는 보지 털과 아직 부풀어 있는 작은 꽃잎이 보였다. 손가락을 데어본다.   “뭐야, 그러지 마”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602클리핑 354
익명게시판 / 하아- 남친한테 데이트 신청했는데, 거절.
비교적 자유로운 토요일을 집에서만 보내고 싶지않아서 남친한테 데이트하자 했더니 피곤하대요. 친구를 만나려다 보고싶어서 연락했더니-_- 씨...ㅜㅠ맨날 피곤하대 누가 뭘 하자는것도 아니고, 얼굴이나 보자는데.. 처음과 다르게 갈수록 저만 애닳아 한는것 같아서 요즘 기분이 나빠요. 이러다 나한테 뻥 차이려고!!! 힝..남자친구 애태울 방법이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꼬추크기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자기 크기들 얘기 한 번 해봅시다! 어차피 익명이니까요~~ 전 배 밑에서 재보니 14센치 되는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00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세시풍속과 성문화
영화 <가루지기>   '세시풍속'에서 정월 대보름은 ‘까마귀 제삿날’이기도 하다. 신라 소지왕 때, 까마귀가 왕의 행차에 편지를 떨어뜨리고 날아갔다. 겉봉에 ‘뜯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안 뜯어보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왕이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며 뜯지 않으려 하자, 영민한 신하가 “한 사람은 바로 왕입니다”라며 극구 뜯어볼 것을 간청했다. 뜯어보았더니, ..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10599클리핑 805
섹스칼럼 /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영화 [브레이킹 더 걸]   ㅣ나는   “영화 ‘캐롤’을 보러 가고 싶어.”   친구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보았다. 영 흥미가 없는 눈치다. 재잘재잘 떠들어댄다. 퀴어영화라고, 레즈비언 영화라고 보고 싶다고. 친구가 휴대전화에서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아직도 여자가 좋아?”   여자가 좋은 것과 퀴어영화는 무관하다는 걸 설명하기는 귀찮았다. 대신 나는 아주 밝게 최대한 해맑게 끄덕인다. 아래위로. 아..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599클리핑 476
자유게시판 / 게이커플의 달달한 키스~
왠지 레드홀릭스 사이트에 동성커플도 있을것 같아서 선물로 투척해봅니다?? 그런데 뭔가 달달한건.. 뭐죠....??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105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의 성욕을 올리는법은 뭐가있을까요
남자친구가 40대 접어드니 점점 성욕이 떨어지네요 먼저 달려들지않는이상은 기대하기 힘드네요 ㅜ 각종 이벤트와 새로운것들도 시도하지만 그때뿐 나이가 들면서 성욕이 떨어지는거는 당연한거라 어찌어찌해도 힘드네요 ㅜ^ㅜ... 남자분들여자분들 성욕증가 팁좀 주세요~^^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10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넌 날 몰라...인마!ㅋ
오럴을 해줄때 "내자지 맛잇지!? 맛잇게 먹어봐!"하면 제가 그냥 "당신자지 맛잇어!냠냠 쩝쩝 먹어줄게"하구 열시미 먹어주면 "야동좀 그만봐라!"하며 핀잔을 줘요 제가 야동언냐들 따라한다면서...제길... 김빠지게시리....;;겁니 열시미 먹구잇구만;; 그럴때 "야!!니두 별로거덩~니손가락 스킬은 오락실에서 배웟냐??"하고 싶어요!하하하하하 아이구~"후련하다!! 가슴이 작아서 안그래두 스트레스인데... 이남친은 길가다가두 가슴큰 여자보면 꼭 그냥 지나치지않고 "저여자 젖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96클리핑 1
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2회
[성과 사랑의 코리다]의 주연 야시로 나츠코의 당시모습   ㅣ사라카와 카즈코의 은퇴 시라카와 카즈코는 200여 편의 핑크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여배우로서, 니카츠 초기의 여배우 기근과 경험부족의 스태프를 이끌어간 로망포르노 파이오니어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의 로망포르노 대작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의 은퇴는 빠르다면 빠르다고 할 수 있었지만 그녀가 남긴 족적은 깊고 커다란 것이었다. 1973년 [실록 시라카와 카즈코-나체..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596클리핑 718
자유게시판 / 만천원 짜립니다^_^
스스로 이렇게 저렴한지 몰랐네요 세상 비꼬는 거에요.
익명20 좋아요 1 조회수 10596클리핑 3
익명게시판 / ㅠㅜ....취향 고민...
여잔데 애널이 좋아요...ㅠㅠ 남친은 애널 별로 관심도 없는것같구...ㅠㅠ 혼자 집에서 애널자위 하고 그러는데 주위사람들은 애널은 별루라고그러는뎅 저만그런거에요???ㅜ 내가 좀 이상한건가.., .ㅠㅠㅜ 글구 여자분 애널자위팁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워요...
무슨 발정난것도 아니고 ㅋㅋㅋ 아침저녁으로 생각나니; 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만분에일 핑크 짬지
지금 쓸려고 하는내용을 누군가에게 얘길햇드만 몇백만명중하나있을까 말까하다는군요. 그래서 잏을까 말까란부분을 대입해 걍 천만분에일로 햇네요. 오래전 이야기다 여의도 건너편 당산동에 한글과컴~이라는 회사가 있었다. 지금도 그자리에 잇는진 모르지만. . . 내가 그회사를 댕겻단게 아니고 그 바로 옆에 회사에 댕겻다. 알바가 아닌 정장입고 처음한 취업이엇다. 그 아일 거기서 만낫다. 걘 고교 실습생이엇고 나완 일곱살 차이엿다. 작고 아담한 몸에 얼굴은 조막만하..
총각무 좋아요 1 조회수 105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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