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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099개 검색되었습니다. (4666/5807)
자유게시판 / 모두 맛점 하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우리 부부는 이렇게 노력하기로 했어요(내용삭제되었습니다.)
제 글의 본문에 '어떤 여자회원님'으로 표현되었던 회원님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사적인 내용이었지만, 결혼 후 저와 비슷한 상황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글을 쓰며 해당 회원님이 특정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나, 당사자께서는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을 무시하고 통 삭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본문의 내용을 지웁니다.  ..
DRY 좋아요 5 조회수 2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유를 찾은거 같은 이 기분
레홀의 옛날 옛적의 게시글들이 난 참 재미있다 잠들기 전, 30분씩은 읽다 잠드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제 재밌는 글 하나를 봤다 어느 레홀님이 ㅋㅋ 초등학교때 마당에서 본인이 기르던 숫개가 떠돌이 암캐와 ... 당시에 그것이 섹스 인지 모르고 강제로 떼어내려 했었다는 미안하다는 ... 아 ... 배찢어지게 웃고 나니 문득 내 어린 시절도 생각났다.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우리집 방울이랑(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영광의 상처
저는 클라이막스에  대부분 여성 상위 체위로 마무리하는 편이라 영광의 상처는 주로 등보단 가슴팍이나 배 같은 몸통 앞부분에 남는 편인데요. 여러분은 격렬한 섹스 후 사랑의 흔적이 어디에 남나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뽑기의 기억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결국 저질렀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되더라.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ㅋ 가운을 입고 베드에 누웠다. 하반신을 까더니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벌리란다…ㅋ(마스크야 고맙다)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는데 안들린다.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서버렸다 ㅡㅡ ㅎㅎ… 이 쉬운 녀석. 첫 뽑기를 시작 하자마자 놀란듯 얌전해졌다. 와 처음 이신데 되게 잘 받으시네요~ “저 지금 겁나 아픈데요” 아그래요? 보통 윽 소리는 내거든요~ (내적..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기력이야기
20대때 보다야 떨어지긴했지만... 사정후 1~2분안에 다시 발기 가능인데 나이 들수록 떨어진다니 흠.... 더 나이들어 발기력 떨어지기전에 많이 해야되겠다. 자위도 너무 안하면 안되는구나  남자분들 자위 5일에 한번은 하시길~  5일에 한번 섹스할 수 있는 파트너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한 남자?어떤 남자?
어떤 남자가 섹시한건지 모르겠다 섹시한 남자이고 싶다 여러분은 어떤 남자가 섹시한가요? 어떤 남자랑 하고 싶나요? 어떤 남자를 먹고 싶나요? 어떤남자:에게 먹히고 싶나요? 어떤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싶나요? 개인차가 심할까요? 일단 나는 똥배를 빼고...(어쩌면 이것도 괜찮을지도 몰라 취향은 다양 하니까...)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에서 가장 설렐 때는 역시
상의를 벗고 내게 다가올 때.. 가벼운 키스 후 씻으러 간다. 허리 특유의 s라인이 참 좋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엉디.
각도의 힘. 배 집어 넣느라고 죽을 뻔. 참고로 저 나이 50. 욕하면 안됨. 상처 많이 받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이 뭐해
자칭 이쁜이.나는 내가 이쁘므로 스스로 이쁜이라 부른다. 사람들이 짓는 어이없어+왜저래+오글 하는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곧죽어도 이쁜건 인정 못한다던 이 오빠가 왠일로? 이쁜이;; 뭐해? 하며 운을 띄우네 왜저래ㅋㅋㅋ자칭 이쁜인데 이쁘다 하면 안되지 하며 시작된 카톡으로 퇴근후 양꼬치 뜯으러 번개 번개 우르르쾅쾅. 서로 소개팅 후기, 인터벌 효과 공유, 요즘 꽂힌 주제, 내가 싫어하는 그 선배 뒷말, 부모님 안부 등 의식의 흐름에 대화. 그러다 나의 최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망상릴레이
그날 밤으로 돌아가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다보니
4월말에 하이브 (BTS회사) 용산 사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일단 저 너머로 보내고 ㅎ 예전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관계자 분들 말에 의하면 하이브 연습생도 그렇고 일반인은 출입이 거의 불가하다고 하는데 이런 행운이... 작년 하이브 10만원초 주식진입할까하다가 말았는데 오늘보니 2.5배 뛰었군요 킁 방시혁의장이나 지민정도 지나가다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생각해봤습니다. Ps. 야한이야기가 아니라 죄송..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까운 곳에 파트너 생기길
파트너는 가까이 있어야 좋은데 과거 파트너들은 다들 멀리 있어서 큰맘 먹고 미리 계획 잡아서 만나야 했죠.. 대학원 시절에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파트너 한 명 있었고 그외엔 죄다 장거리 ㅠㅠ 집이나 회사 근처에 파트너 생기길 로또 당첨 소망보다 더 간절히 빌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ㅅㅎ
모텔 스타일러 최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급 성욕이  올라가면 어떻게 하나요
여자들은 갑자기 성욕이 올라가면 어떡해 하나요?
감성건우 좋아요 0 조회수 24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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